Dete Me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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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e Meserve

참여 작품

굿 샘
Novel
뉴욕에 나타난 익명의 선행자. 그 사람은 왜 낯선 이의 집 앞에 거액의 돈이 든 가방을 남기고 갔을까. 미스터리를 쫓던 기자 앞에 착하고 매력적인 남자가 나타난다.
굿 샘
Producer
뉴욕에 나타난 익명의 선행자. 그 사람은 왜 낯선 이의 집 앞에 거액의 돈이 든 가방을 남기고 갔을까. 미스터리를 쫓던 기자 앞에 착하고 매력적인 남자가 나타난다.
굿 샘
Writer
뉴욕에 나타난 익명의 선행자. 그 사람은 왜 낯선 이의 집 앞에 거액의 돈이 든 가방을 남기고 갔을까. 미스터리를 쫓던 기자 앞에 착하고 매력적인 남자가 나타난다.
왓 맨 원트
Executive Producer
알리 데이비스(타라지 P. 헨슨)는 이상하게도 남자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성공적인 스포츠 에이전트다! 알리는 새로 얻게 된 능력으로 동료들을 앞서려 하지만, 그런 노력은 알리의 모든 관계를 시험대에 오르게 한다.
키핑 룸
Producer
남북전쟁-내전으로 인해 아버지와 오빠가 전장에 나가게 되면서 외딴 집에 동생-루이스(헤일리 스테인펠드), 그리고 하인-매드(무나 오타루)와 함께 살고 있던 오거스타(브릿 말링) 앞에 2명의 정찰병이 나타나게 되는데, 영화는 이를 통해 ‘전쟁/욕망은 모든 것을 앗아간다.’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쿨하니까 괜찮아
Executive Producer
보수적이지만 자상한 아빠 척(제임스 마스던)과 활동적이고 사교적이지만 철없는 엄마 래니(클레어 데인즈), 그리고 그들과 친구처럼 지내며 자란 16세 말괄량이 소녀 루시(사라 볼거). 여느 가족처럼 부모님과 함께 사는 평범하고 화목한 가정을 꿈꾸는 루시는 어느 순간부터 부모님의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느끼고, 일 년에 몇 달씩 캐나다에서 일하는 아빠와 집안을 책임지고 있는 엄마 사이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미래를 고민하기 시작한다.
버니
Producer
밥상 위 숟가락 개수까지 알 정도로 텍사스 작은 마을에 장례사 ‘버니’가 오게 된다. 장례 준비에서부터 진행, 노래, 심지어 가족을 잃어 슬픔에 젖어있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애프터 서비스까지 잊지 않는 ‘버니’는 곧 모든 마을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 그러던 중 ‘버니’는 마을에서 괴팍하기로 소문난 미망인 ‘마조리’ 부인과 급격히 가까워진다. 행복한 시간도 잠시, 점점 자신에게 집착하는 ‘마조리’ 부인에게 지쳐만 가는 ‘버니’는 어느 날부터 홀로 마을을 오가기 시작한다. 이를 수상히 여긴 ‘마조리’ 부인의 자산 관리사는 열혈 검사 ‘대니’와 함께 ‘버니’의 집을 수색하고, 냉동고에서 그녀의 시체를 발견한다. 하지만 ‘버니’를 유죄로 기소하려는 검사 ‘대니’는 무죄를 주장하는 마을 사람들의 거센 항의를 받게 되는데...
Walker Payne
Executive Producer
A small-town father is forced to make difficult, heartbreaking decisions in order to save his two daugh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