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dy Dickson

참여 작품

어둠 속의 외침
Production Design
호주의 성직자인 마이클과 그의 아내 린디, 그리고 두 아들과 어린딸 아자리아는 에이어즈 록으로 성지 순례를 떠난다. 그러나 에이어즈 록에 도착한 그들은 섬뜩한 모습의 딩고를 목격하고, 딩고는 아자리아를 납치한다. 아무리 찾아봐도 아자리아가 발견되지 않자, 딩고의 뒷모습을 목격한 린디는 경찰에 신고를 한다. 하지만 딩고가 아자리아를 납치했다는 확증이 발견되지 않자 오히려 린디가 용의자로 지목되고, 마이클 역시 살인의 공모자로 몰린다. 유태교의 입김으로 집단 광증을 보이는 대중들은 결국 린디의 가족을 재판까지 받게 하고, 그들은 감정적인 여론 앞에 내던져진다.
지미 블랙스미스의 노래
Production Design
백인과 원주민 혼혈인 지미는 백인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나 취업하기 위해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다가 인종차별과 멸시를 겪으며 폭력적으로 변하게 된다. (제1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Costume Design
Adaptation of Shakespeare's Antony and Cleopatra, a historical drama that attempts to bring an epic visual style to the Bard's original stage play. The story concerns Marc Antony's attempts to rule Rome while maintaining a relationship with the queen of Egypt (Hildegarde Neil), which began while Antony was still married. Now he is being forced to marry the sister of his Roman co-leader, and soon the conflict leads to war.
The World of the Seekers
Production Designer
While flying to the first stop on their latest tour, the four members of the Australian music group The Seekers recall in flashback the origins of the group and their rise to suc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