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ion Design
Lola Arendt, 8, vanishes while on vacation on a wild Scottish island. Shattered by her disappearance, her parents, Sarah and Martin, separate. Two years later, Lola is found at the exact same spot. Martin returns to the island to bring her home. His delight at being reunited with Lola soon gives way to suspicion and fear. Why won't Lola talk? Who are these men watching them? What did Sarah know about Lola's disappearance? And who is beautiful and mysterious Norah Kross? When the weather conspires to stop them leaving, Martin and Lola embark on a journey across the island with Norah, headed for a tragic discovery...
Production Design
John - conscientious and romantic - and Michael - thoughtless and unfaithful - are surgeons at their father’s private hospital. John felt madly in love with Priscilla, a wonderful nurse. But he is betrayed by Michael who decides to marry her. Shattered by his loss, John moves to Canada. But Michael’s new project to dedicate the clinic to plastic surgery leads them to bankruptcy, forcing John to come back in the hope of saving the clinic...
Set Decoration
2092년 죽음을 눈앞에 둔 118살 '니모'는 한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생의 첫 번째 선택을 떠올린다. 9살의 '니모'가 이혼하게 된 부모님 중 한 명을 선택하게 된 것. 그 선택을 시작으로 '니모'는 각기 다른 아홉 가지 인생을 살게 된다. 어머니를 선택한 15살의 ‘니모’는 새아버지의 딸 '안나'와 깊은 사랑에 빠지지만 어른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히고, 아버지를 선택한 15살의 '니모'는 또 다른 소녀 '앨리스'와 '진'을 만나며 첫사랑의 아픔을 겪는다. 그리고 34살의 니모는 헤어진 '안나'를 찾으러 다니는 수영장 관리인, '앨리스'와 결혼한 다큐멘터리 진행자, '진'과 결혼한 성공한 사업가로 각각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이야기를 마친 118살 '니모'는 무엇이 진짜 인생이었는지, 무엇이 더 행복한 인생이었는지를 묻는다.
Set Decoration
In 14th-century France, Aliénor breaks with the codes governing girls’ behavior and does as she wishes. The King of France grants her the hand of her childhood love, but her new husband deserts her immediately after the ceremony. Undeterred, she sets out after him, traveling to Siena to bring him back.
Set Decoration
알리딘이라는 필명으로 쓴 소설의 성공으로 촉망받는 신인작가인 피에르는 어머니 마리와 노르망디의 성에서 살며 새벽에는 오토바이를 타고 연인인 루시의 집으로 가서 사랑을 나누고 온다. 그러던 어느날 피에르는 자신이 그의 이복 남매라는 이자벨이라는 여인을 만난다. 충격을 받은 피에르는 이자벨과 함께 파리로 떠난다. 파리에서 근근히 살아가는 피에르에게 어머니의 사망 소식과 동시에 유산을 상속받게 되지만 피에르는 유산을 거절하고, 이런 피에르에게 루시는 그와 같이 살기를 요구한다. 이자벨에게는 루시가 자신의 사촌이라 속이고 세 사람은 함께 산다. 피에르는 과거의 자신을 돌아보며 인생이 얼마나 거짓과 허구로 가득차 있었는지 깨닫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