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 Effects Supervisor
A racist corporation is looking to expand its territories of domination and for that it needs to destroy the Yakuza mafia. It is then that a transgender woman suddenly appears willing to defend the Yakuza tradition.
VFX Supervisor
어느 날 의문의 상자가 도착했고 저주가 퍼지기 시작했다. 상자의 출처는 '수해촌'이다. 자살 지점인 수해의 숲 안에 마을이 숨겨져 있어 한 번 들어가면 절대 나올 수 없다.
Visual Effects Producer
1604년의 게이초 9년, 9살의 요시오카 마타시치로와 미야모토 무사시(사카구치 탁)와의 결투가 예정되어 있었다. 명문 요시오카 도장은 이미 지금까지 2번의 결투에서 무사시에게 당주 세이쥬로와 그 동생 덴시치로를 잃는다. 체면을 구긴 요시오카 일가는 아직 어린 세이쥬로의 적자 겐지로와의 결투를 대비해 일가 전원이 무사시를 습격할 계략을 세운다. 그렇게 요시오카 일가의 사무라이 100명에 더해 고용한 다른 유파의 사무라이 300명이 대결장 주변에서 몸을 은닉하고 있었지만 갑작스럽게 나타난 무사시가 한발 앞서 기습에 나선다. 갑작스러운 기습에 얼어붙은 요시오카 일가. 그리고 곧이어 무사시 1명 대 요시오카 일파의 사무라이 400명과의 사투가 시작된다.
Visual Effects Director
Living in the lawless Ishinari District in a future Japan, sisters Ami (Hina Nagimiya) and Yoshie (Hanakage Kanon) who sold their bodies to help their parents, try to earn a living performing as an idol group in the area. When their performance causes stranger Matsukata (Tak Sakaguchi) a notorious hitman, to notice their condition, the three realize their worth to each other in the fight against Aoyama Dharma (Kimono Negishi), the female boss of a notorious organ harvesting ring in the area. Realizing that even their skills are no match for her army of goons and henchmen, the two are outfitted with special homemade weaponry to their bodies and become the ultimate killers.
Visual Effects Producer
성인이 된 후 재회한 소꿉친구 미카와 이즈미
그들은 출구가 없는 호텔에 갇히게 되고
탈출구를 찾던 그들은 어느 방 앞에 멈춰 선다 666 그 때, 방 문이 열리며 기모노를 입은 여자의 뒷모습을 보고
어린 시절 그 곳에서 한 약속이 떠오르는데… “나와의 약속 잊지 않았겠지?" 평범하고 조용한 성격의 이즈미는 부모님과 함께 치매를 앓고 있는 할아버지를 돌보며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중학교 동창인 미카로부터 SNS 친구 요청을 받는다. 미카에 대해 나쁜 감정만 있던 이즈미는 마지못해 친구 요청을 수락하고, 그녀를 만나기로 한다. 호텔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하던 중,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할아버지가 사라졌다는 어머니의 다급한 목소리에, 두 사람은 바로 자리를 뜨지만, 도무지 출구를 찾을 수가 없다. 그러다 갑자기 이들의 눈앞에 666호라 쓰여있는 방이 나타난다. 방 안에는 목이 길고 붉은색 기모노 차림을 한 여성이 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름 끼치는 목소리와 함께, 로쿠로쿠라 불리는 이 여성의 목이 늘어나기 시작하고, 그녀는 이즈미와 미카에게 “ 약속했잖아”라는 알 수 없는 말을 되뇌기 시작하는데…. 는 독특한 스타일과 줄거리가 돋보이는 공포영화다. 터무니없는 내용 그 자체가 매력으로 다가오는 작품으로, 독특한 심야 영화를 찾는 관객이라면 더 없이 좋을 작품이다.
VFX Supervisor
A young girl abducted by a serial sex criminal and is released unharmed, but decides not to inform the police. She must face the moral consequences when the assaults continue against other women.
Visual Effects Supervisor
전설적인 초밥 요리사의 딸 케이코는 시골의 한 료칸에서 일하게 된다. 어느 날 복수심에 사로잡힌 미친 과학자가 만들어낸 초밥들이 손님들을 사납게 공격하고, 피에 굶주린 초밥들에 맞서 케이코는 한판승부를 벌인다! B급 영화의 대가, 이구치 노보루 감독의 유쾌 잔혹 스시 슬래셔! (2012년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Visual Effects
Set within a city where parasites rage, the parasites settled into their human hosts and increases their power and sexual desires. Dr. Suzune is a parasite expert who works daily to kill the parasites. A sinister demon organization exists behind the parasites. Dr. Suzune also realizes that her father, who went missing when she was a young child, is somehow connected with the group. Violence and madness awaits for her ...
Visual Effects Supervisor
Zero finds himself trapped within a universal gap and faced against an impostor Ace. Following the battle, Darklops Zero was restrained once more by Herodia, remembering a figure named "Kaiser Belial" before deactivating. Rei was restrained after his failed attempt to intrude the alien base but was rescued by none other than his alternate self. Unlike the prime Rei, alternate Reimon was never able to control his powers, forced into the state of Reionic Burst until the original Rei punched Reimon, thus deactivating its Reionic Burst mode. Rei revealed that he lost his Rayblood instinct after Hyuga threw Seven's Eye Slugger, creating a scar on his chest which symbolizes the former's friendship with ZAP SPACY members. While searching for Rei, Hyuga instead finds his Neo Battle Nizer and an entrance to the alien base made by Litra. Although the fake Ace was destroyed, Zero try to find an escaped but was halted by Seven and Ultraman impostors.
Visual Effects Supervisor
Zero sits on a cliff while he watches a strange tower firing lightning bolts, and then rises to face against what it seemed to be members Ultra Brothers, Ultraman, Robot Zoffy, Ultraman Jack and Ultraman Ace. After incapacitating the ZAP SPACY's Space Pendragon, Ultraseven joined the group as they face against Zero.
Visual Effects
Spin-off short film to RoboGeisha, A woman infiltrates Kageno Steel Manufacturers to unravel their plot to take over Japan.
Visual Effects Supervisor
오래전 일본, ‘이가닌자’라고 불리던 닌자들은 어느 날 하늘을 가로지르는 불덩어리를 보게 된다. 그건 다름 아닌 외계인. 잔혹한 외계인들은 이가닌자를 닥치는 대로 죽이고 잡아먹는다. 겨우 살아남은 야타마와 다른 닌자들은 동료의 원수를 갚겠다며, 외계인의 뒤를 쫓지만 그들의 무기는 외계인들에게 아무 소용이 없고 결국 닌자들은 숨겨놓았던 비장의 무기를 꺼내는데...
VFX Supervisor
When she’s jilted by her demon fiancé, a would-be bride swears revenge against her kidnappers with the help of another Oni who wants to kill the chief of the demons.
VFX Supervisor
영원불멸의 마력을 지닌 신비한 존재 ‘오니’의 신부가 될 운명을 거부하는 비운의 소녀 모에기, 그리고 그를 영원의 신부로 맞이하고자 하는 ‘오니’ 레이지의 아름다운 러브 판타지.
VFX Supervisor
On her 16th birthday, Asagiri Kanna, a shy and bullied girl is abducted and taken to attend a new school. There she finds out she has been promised to marry the demon king, Kaki Kitou. Neither of them seem to be happy about it.
Visual Effects
1편의 사건으로부터 1년 후. 카나가 테케테케에게 살해당하고 나서 여고생 나츠키와 레이코가 사건 현장을 목격하고 학교에서도 테케테케 괴담이 퍼지는데, 레이코가 날라리 에리카의 그룹에 이지메를 당하다가 우연히 그 그룹의 일원인 사야카가 테케테케에게 살해 당하는 걸 본 뒤로 그걸 이용하여 복수하는 이야기
Visual Effects Supervisor
시작하자마자 피가 폭포수처럼 치솟아 쏟아지는 "머신 걸"은 농담 같은 영화다. 단지 만화 같은 상상력, 이라는 식의 수사로는 온전한 표현이 불가하다. "데드 얼라이브"류의 전형적인 스플래터 장르 자장 안에 들어가 있되 피 한 바가지와 덴푸라 국물을 섞어놓은 듯 질퍽하게 엉뚱하다. "철남" 부터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 "이블데드" 까지 종횡무진 인용하고 베끼다가 심지어 쇼브라더스 쿵푸 복수극과 레즈비언 영화, 일본식 특수촬영 전대물의 관습까지 버무리는 데는 도무지 당해낼 재간이 없다. 온갖 B 문화 텍스트의 혼재라 할 만한 "그라인드 하우스" 마저 "머신 걸" 이 차용한 리스트에 포함돼있다. 신체훼손의 박력도 어지간한데, 이를테면 “가루를 내주마”라고 말한 뒤 정말 실제 가루를 내버리는 식이다. 영화는 기본적으로 동생을 잃은 누나의 복수를 다루고 있다. 이야기에 관성을 주는 요소 역시 복수라는 주제다. 이 세계 안에선 모두가 복수를 하려 한다. 복수심에 잠식되고 분노에 치를 떨어 팔을 튀기고 목을 자르고 얼굴을 박살낸다. 영화는 복수의 무의미함을 역설해내지만, 그렇다고 그 내연이 진솔해보이지는 않는다. 완성도 높은 특수효과와 기승전결이 뚜렷한 드라마를 원하는 관객이라면 실의에 빠질 수도 있을 만큼 거대한 농담이지만, 거부하기 힘든 매력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허지웅)
CG Supervisor
Sabine is able to transform into a silver superhero through the power of the Ring of Nibelungen. She travels to Japan where she searches for her father and battles the forces of Dr. Caligari.
Visual Effects Supervisor
Seizou, a tattoo artist, dreams of creating lasting works of art that exist long after he passes. One day, he sees the perfect canvas: the unblemished back of a female grad student. A genius in color theory, the young woman studies and experiments with block printing. Seizou kidnaps her, holding her captive in order to carve his artwork into her skin. But the allure of her prints and his enchanting ink-work slowly transform her. She begins to long for his touch. Wanting to surpass the work of his father, Seizou imprints the image of an ancient Japanese princess on her bare skin. But as the tattoo transforms their relationship, their dynamic is reversed, and they become intertwined in an shared destiny.
Editor
Jun (Miyamoto) is a girl who is rumored to hold the key to the antibody to an infamous evil drug her father created known as Yellow Dragon. She is forced to go on the run from the various mobsters who want to know Yellow Dragon's secrets. To honor a promise he made to her father, former special forces operative Go (Kurata) pledges to protect her and the secrets of her strange birth.
Visual Effects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게임의 이름은 유괴`를 영화한 작품으로 원작내용은 범인과 인질이 파트너가 되어 벌이는 전대미문의 유괴 게임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