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녀는 고작 127살로 연례 마녀 모임이 참가하기엔 너무 어린 꼬맹이다. 어차피 ‘진짜 마녀’가 되기에 너무 어리다면 진짜 '좋은' 마녀가 되기로 결심한 그녀. 그런데 이 결심이 마술 세계에 소동을 일으킬 줄은 그 누구도 몰랐다. [제13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오래된 성에 살고 있는 꼬마 유령의 소원은 단 한 번만이라도 낮 세상을 구경하는 것. 그런데 어느 날 기적처럼 꼬마 유령의 소원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기쁜 것도 잠시, 환한 햇빛에 닿은 꼬마 유령의 몸은 새까맣게 변해버렸다! 마을은 정체불명 새까만 꼬마 유령의 등장에 공포에 휩싸이고, 꼬마 유령은 온 마을 사람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어버린다.. 그런 꼬마 유령을 도와줄 사람은 꼬마 유령의 본 모습을 아는 마을의 개구쟁이 삼총사뿐! 과연, 꼬마 유령은 원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
A film about kids with little else to offer apart from a well honed body, an overabundance of hormones and a high from their last line. Teenagers Nia and Pulpo hang out at the disco where Nia has sex with a girl he meets there, Foxy. On the way home, Nia and Pulpo are attacked by Spirit, Foxy’s ex. Pulpo is badly beaten up but the police intervene, and Nia ends up in a youth detention centre. He makes plans to escape in order to wreck revenge on Spirit, an eye for an eye, and part of his plan includes meeting Nicole, an attractive young law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