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orgio Armani
출생 : 1934-07-11, Piacenza, Emilia-Romagna, Italy
약력
Giorgio Armani is an Italian fashion designer, particularly noted for his menswear. He is known today for his clean, tailored lines. He formed his company, Armani, in 1975, and by 2001 was acclaimed as the most successful designer to come out of Italy, with an annual turnover of $1.6 billion and a personal fortune of $7 billion as of 2012. Born in northern Italy, Armani originally studied medicine at the Catholic University of the Sacred Heart before leaving the field of medicine after working in a hospital during his military service. After leaving the military, Armani started in fashion a window dresser at La Rinascente, a department store in Milan before quickly climbing store ranks. In the mid-1960s, Armani moved to the Nino Cerruti company, for which he designed menswear over the next decade while also freelancing for up to ten manufacturers. In 1973, he open a design office in Milan, leading to great personal success and networking among Italy’s fashion elite, leading him to found the Giorgio Armani Spa in Milan with his friend Galeotti, and presenting collections under his own name for the first time.
In 1979, after founding the Giorgio Armani Corporation, Armani began producing for the United States, where the label became a leading names in international fashion introduced several new product lines. These successes would lead him to numerous commercial deals with notable fashion and beauty houses, such as L’Oreal. By the early 90s, Armani expanded his talents to cinema, both for personal and financial reasons. Designing costumes for more than one hundred films, including American Gigolo and The Untouchables, Armani quickly established himself as a go-to designer for Hollywood. Armani designed made-to-measure suits for Christian Bale's character Bruce Wayne in The Dark Knight and subsequent “Giorgio Armani for Bruce Wayne” collections in 2008. His brand continues to succeed in the new century, with recognition for artistic merits, profitable commercial partnerships, and public work such as designing uniforms for Olympic Athletes.
Costume Designer
Containing some of the most beautiful arias and attractive ensembles in all opera, Così fan tutte is packed with both pathos and humour. Mozart and Da Ponte's witty, compassionate examination of young love has ensured its lasting popularity. Jonathan Miller’s original 1995 production for Covent Garden is dear to the hearts of London audiences and has been revived numerous times. Necessity, they say, is the mother of all invention. With no money left for costumes, Miller has the genius idea of asking Giorgio Armani to lend a hand... This production is from Sept 2010.
Himself
The professional life of Roxanne Lowit, one of the greatest fashion photographers and a pioneer of backstage photography, covering her career from 1977 and the Studio 54 until now.
archival footage
The world of fashion, between the end of the Sixties and the beginning of the Noughties, had a key character that embodied its spirit and told the tale: journalist Anna Piaggi, living witness of that contamination between art, society and culture that changed fashion and sanctioned its success on a global scale. The daughter of a manager for La Rinascente (Milan's iconic high-end shopping mall whose foundation goes back to 1865), Karl Lagerfeld's muse, "a poet with her clothes" in the words of Bill Cunningham, her life is retraced through interviews with designers (Jean-Charles de Castelbajac, Stephen Jones, Manolo Blahnik, and more) together with archival images from four decades of fashion history.
Self
세계적인 패션잡지 ‘보그’에서 10년간 편집장 생활을 하며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카린 로이펠트. 그녀는 ‘보그’를 떠나 자신만의 새로운 패션지를 창간하기로 마음먹는다. 유명 디자이너의 뮤즈이자 스타일리스트를 거쳐 세계적인 패션지의 편집장으로 명성을 떨쳤던 과거를 잠시 묻어두고,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패션북 CR 런칭을 위해 모든 노력을 쏟지만 그 제작 과정은 쉽지만은 않은데… 과연, 그녀의 새로운 도전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을까?
Costume Design
2154년, 엘리시움에는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풍족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버려진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가난, 전쟁, 질병이 없는 선택받은 1% 세상 엘리시움으로의 이주를 꿈꾼다. 맥스(맷 데이먼)는 공장에서 일하던 중 방사능에 감염되고, 불과 5일밖에 살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살기 위해서는 엘리시움에 있는 치료기계를 이용해야 한다. 결국 불법으로 엘리시움과 지구를 오가는 비밀 비행기에 올라타기 위해 범죄에 가담하기로 한다. 한편, 엘리시움의 정부 관료 델라코트(조디 포스터)는 그를 막기 위해 용병 크루거(샬토 코플리)로 하여금 공격하게 한다.
Self
It's the most mythic of all American emporiums - and the scene of many an ultimate fashion fantasy. Now audiences get a rarified chance to peek behind the backroom doors and into the reality of the fascinating inner workings and fabulous untold stories from Bergdorf Goodman's iconic history in Scatter My Ashes at Bergdorf's.
Self
Documentary about British fashion designer Ozwald Boateng.
Thanks
평범한 커리어 우먼 준(카메론 디아즈)은 우연히 공항에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의 남자 밀러(톰 크루즈)를 만나 함께 비행기에 탑승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가 잠시 화장실 다녀온 사이 비행기 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 밀러. 자신을 스파이라고 소개하지만 준은 그의 정체를 믿을 수 없다. 정신을 차리기도 전 그녀를 위협하는 의문의 사람들, 그리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나타나는 밀러로 인해 더욱 혼란에 빠져드는 준. 예측할 수 없는 사건, 암살과 배신이 난무하는 가운데 그녀는 밀러를 믿고 따라가야 할지 정보기관의 배신자로 치부해야 할지 고민에 빠져들지만, 이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의 비밀 프로젝트에 깊숙히 휘말리게 된 준은 밀러와 함께 전 세계를 누비는 목숨을 건 질주를 시작한다.
Costume Design
2차 세계 대전, 나치의 잔인하고 폭력적인 행태에 분개한 미군 알도 레인 중위는 당한 만큼 돌려준다는 강렬한 신념으로 최고의 재능을 가진 8명의 대원을 모아 바스터즈란 군단을 만들어 나치가 점령한 프랑스에 잠입해 복수를 시작한다. 어느 날 알도 레인 중위는 독일의 여배우이자 영국의 더블 스파이인 브리짓에게 뜻밖의 소식을 듣는다. 나치 수뇌부가 모두 참석하는 독일 전쟁 영화의 프리미어에 히틀러도 참석을 한다는 것. 한 번에 나치를 모두 쓸어버릴 계획으로 바스터즈는 이탈리아 영화 관계자로 분장해 극장으로 향하는데...
Wardrobe Designer
Unable to cope with a recent personal tragedy, LA's top celebrity shrink turns into a pothead with no concern for his appearance and a creeping sense of his inability to help his patients.
Himself
Film which travels inside the singular world of one of Italy's most famous fashion designers, Valentino Garavani, documenting the colourful and dramatic closing act of his celebrated career and capturing the end of an era in global fashion. However, at the heart of the film is a love story - the unique relationship between Valentino and his business partner and companion of 50 years, Giancarlo Giammetti. Capturing intimate moments in the lives of two of Italy's richest and most famous men, the film lifts the curtain on the final act of a nearly 50-year reign at the top of the glamorous and fiercely competitive world of fashion. (Storyville)
Self
Documentary exploring the formidable life and career of Italian film star Sophia Loren. With interviews with the actress herself, as well as thoughts from colleagues and admirers, including Woody Allen.
Costume Designer
형사로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파트너 이상의 인연을 맺어온 선배 ‘유정희’(양조위 분)의 장인이 살해당한 사건을 후배 ‘아방’(금성무 분)이 조사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살인사건의 중심에 자신이 믿음으로 의지하던 ‘유정희’가 연루되어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끼면서 진실을 파헤치려는 ‘아방’, 그리고 진실을 은폐하려는 ‘유정희’간의 팽팽한 심리전, 긴박한 추격이 이어진다. 결국 서로를 겨눌 수 밖에 없는, 두 사람의 우정이 상처가 되는 순간을 그린 범죄 스릴러.
Executive Producer
World-renowned director Martin Scorsese narrates this journey through his favorites in Italian cinema.
Nine famous photographers from the world of fashion and the new talents of 1998 tackle the upcoming edition of the prestigious magazine Vogue Italia, in and around the majestic cadre of Castle Square, Piazza Castello, No. 27, Turin, Italy.
Thanks
1810년대 영국 하이베리의 작은 마을. 23살의 예쁘고 영리한 아가씨 엠마 우드하우스(기네스 펠트로우 분)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은 아주 잘 어울리는 커플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가정교사 테일러양을 이웃의 웨스턴씨와 중매하고 그들이 결혼에 골인하자 기세등등해진 엠마. 그녀는 다음 목표로 사회적으로 약간 미성숙한 아가씨 해리엇을 지목한다. 해리엇과 어울리는 파트너를 찾기위해 동부서주하는 엠마. 그런데 농부 로버트 마틴이 해리엇의 뒤를 졸졸 따라 다니는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해리엇까지 마틴에게 관심이 있는 눈치. 엠마는 마틴과 사귀지 말라는 따끔한 충고를 잊지않는다. 해리엇을 위한 '적당한' 남편감을 찾던 중 엠마의 눈에 젊은 교구목사인 엘튼씨가 들어온다. 해리엇과 엘튼이라는 새로운 커플의 탄생은 노련한 중매쟁이 엠마에게 있어서 이제 시간문제 일뿐이다. 하지만 엠마의 친절을 오해한 엘튼씨는 엠마에게 청혼하고, 엠마는 생각지도 못한 상황으로 인해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엠마의 곁에서 늘 그녀를 지켜보던 나이트리씨(제레미 노덤 분)는 엠마의 행동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 있다고 충고한다. 실의에 빠진 엠마. 한편 마을의 수다쟁이들이 모여 정작 본인은 결혼할 생각을 하지 않는 엠마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토로하고 있었다. 엠마는 자신에게도 사랑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된다. 그런 엠마앞에 프랭크 처칠(이완 맥그리거 분)이라는 멋진 청년이 나타나지만 그는 세상이 다아는 바람둥이였다.
Wardrobe Designer
유럽 예술영화의 뛰어난 수사학을 보여주는 거장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 작품 !! 19살의 아름다운 미국 소녀 루시 하몬(리브 타일러)은 이태리의 어느 한적한 전원 마을에도착한다.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줄 어머니의 친구이자 화가인 이안(도날 맥칸)과 아내 다이아나(시너드 쿠삭)을 만나러온 그녀는 요름동안 다니아나의 집에서 보내기로 한다. 사실 루시는 4년 전에 그곳에서 만났던 니콜로 도나티(로베르토 지베티)를 만나고 싶어한다. 다이아나의 집에는 기욤(장 마레)이란 대범한 노인과 불치의 병으로 죽어가는 영국인 작가 알렉스(제레미 아이언스)가 있었는데, 알렉스는 그녀가 빗나가지 않도록 충고해준다. 루시는 알렉스에게 루시의 어머니가 죽기 전에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단서가 들어있는 글을 남겼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그녀는 알렉스와 자신의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 이안, 그리고 군인으로 복무했던 카를로(카를로 체치) 중에 아버지가 있을 거라고 추측한다. 이때, 여행 갔던 니콜로와 오스발도(이그나찌오 올리바)가 도라오는데 알고보니 니콜로는 바람둥이였고, 자신이 감동했던 편지는 오스발도가 쓴 것이었다. 루시는 그와 사랑에 빠지고, 알렉스는 병원으로 실려간다. 루시는 드디어 자신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게 된다.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가 15년만에 고국인 이태리로 돌아와 찍은 영화로 그와 합작한 촬영감독 다리우스 콘지는 이태리 어느 마을의 초록빛 자연과 대지의 건강한 정서, 그리고 따뜻한 태양광선을 한껏 살린 화면으로 보는 이를 사로잡는다. 음악을 담당한 리처드 하틀리의 음악이 화면과 조화를 이룬다.
Self
A documentary following Christy Turlington and other models during spring fashion week in Milan, Paris and New York.
Wardrobe Designer
LA에 있는 일본 기업의 회의실에서 백인 여자가 살해되자, 경찰 웨브 경위가 수사에 나선다. 그러나 알 수 없는 지시에 의해 코너라는, 일본인들과 긴밀한 접촉을 갖고 있는 신비한 인물을 만나게 된다. 선후배 사이가 된 코너와 웨브는 살인 사건을 둘러싼 일본의 조직을 파고드는데, 그속에는 고대로부터 전해진 '야쿠자' 세계와 초현대식의 세계가 펼쳐진다.
Costume Design
한 커플이 우연히 만난 한 친절한 부자를 만나면서 벌여지는 일을 다루고 있는데, 제목처럼 낮선이의 호의는 영화가 마무리될 쯤에는 완전히 정반대의 역설적인 의미로 변해버리고 만다. 이안 맥이완은 한 때 카프카를 좋아한다고 했고, 물론 그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작품이 바로 그런 작품 중의 하나로 그는 여기서 인간의 사도마조키즘적 성향에 대해 분석적으로 파해치면서 고발하는 식으로 다루기보다는 카프카의 작품에서 등장하듯이 그러한 것들을 겪는 피해자의 심리적 당혹감과 혼란스러움에 초점을 다루고 있다. 그래서 자세히 다루기보다는 오히려 미스테리하게 그러한 것들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없게 해서 불안 및 공포감 또는 충격을 강화시키고 있다.
Giorgio Armani
A short documentary film about fashion designer Giorgio Armani; it shows him preparing for a show and discusses his ideas about fashion, his family history and the city of Milan.
Costume Design
유명한 영화 배우 폴 콜비노의 딸인 제니퍼(Jennifer Corvino: 제니퍼 코넬리 분)가 뉴욕에서 스위스의 취리히 공항에 도착, 가정 교사인 부룩크너(Mrs. Bruckner: 다리아 니콜로디 분)와 함께 리하르트 바그너 국제 여학교 기숙사로 향한다. 제니퍼는 곤충과 대화할 수 있는 특이한 능력을 가진 소녀였다. 한편 경찰은 연이어 일어나는 살인 사건으로 고민하던 중 유명한 곤충학자 맥그레거 박사(Professor John McGregor: 도널드 프레즌스 분)에게 보이고 도움을 청한다. 그는 시체의 머리에서 발견되는 파리가 범인을 찾아 낼 거라는 막연한 확신을 갖고 제니퍼의 초능력에 깊은 관심을 보인다. 제니퍼는 어느 날 밤 반딧불의 인도를 받아 사건의 단서인 장갑을 발견하는데, 장갑에서 파리 유충을 발견한다. 맥그레거 박사는 그 유충이 시체에만 자생하는 것을 제니퍼에게 알려준다.
Costume Design
잘 생긴 청년 줄리안(리차드 기어)는 자신의 몸을 파는 창남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자신의 고객과 사랑에 빠지고 그녀의 남편이 유명한 정치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그는 살인 음모에 빠진다. 남편이 살인자로 추정되는 여자의 살인 사건에 줄리안은 그의 포주의 요청으로 말려 들게 되고 알리바이를 증명할 길이 없다. 그 때 그와 같이 있었던 여인은 자신의 프라이버시 때문에 부인하고, 줄리안은 점점 더 곤경에 빠진다. 결국 자신의 포주이자 자신을 살해자로 몰아가는 데 공모한 레온을 실수로 높은 데에서 떨어뜨려 체포된다. 줄리안은 모든 걸 포기하려 하지만, 로렌 휴튼은 남편과 그녀의 명예를 버리고 그에게 알리바이를 만들어준다.
Costume Design
Caleb, "son of nobody" (Enrico Montesano) lives in Galilee in Jesus' day and struggles as a thief and con-man, pretending to be a magician. When he witnesses Jesus turning water into wine, he thinks he's found a competitor. So Caleb goes on, convinced that Jesus is a fake just as he is, always trying to figure out his tricks. In the meantime, he gets involved with a prostitute (played by Edwige Fenech), but also with the wife of a Roman patrician (played by the equally alluring Bernadette Lafont), he steals a few goats and cons a few people, he befriends a lovable dog and gets in trouble with some Roman soldi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