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rence Mattis

참여 작품

톤-데프
Producer
직장을 잃고 함께 살던 남자 친구와도 깨진 올리브(아만다 크루 역)는 마음의 평온을 찾고 자성의 기회를 갖기 위해 주말에 도시를 벗어나 시골로 탈출한다. 올리브는 하비(로버트 패트릭 역)라는 괴짜 노인으로부터 화려한 시골집을 빌리는데, 올리브로 인해 내면에 잠재된 살인 충동을 자극 받은 하비는 그녀와 끔찍한 피투성이 살인극을 벌인다.
메이헴
Producer
후배를 쥐 잡듯이 잡아먹는 동료, 사장의 딸랑이를 자처하는 상사. 이 지긋지긋한 일상에서 어느새 자신 역시 일의 노예가 되어버린 ‘데릭’(스티븐 연). 상사의 음모로 회사에서 억울하게 잘린 그가 짐을 챙겨 나가던 그때, 정부에서 사람들이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며 회사 건물을 봉쇄하기 시작한다. 감염 증세가 사라지고 봉쇄가 해제되기까지 남은 시간은 8시간! ‘데릭’은 드디어 직장상사(死)에게 복수할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는데… 바이러스 감염 시 살인, 폭행 등 법적 책임 면제?! 당신을 대리만족 시켜줄 짜릿한 오감 만족 오피스 액션이 시작된다!
트래쉬 파이어
Producer
여자친구와 동거중인 불쾌하고 냉소적인 성격의 오웬. 그는 부모님을 잃게 하고 여동생 펄을 불구로 만든 화재에 대한 죄책감으로 나머지 가족과 연락을 끊은 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여자친구 이사벨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오웬의 가족에게 다시 연락하여 화해할 것을 권유한다. 이에 오웬은 강하게 거부하지만 결국 그들은 가족을 찾게 되는데…
사탄을 찾아서
Producer
페스티벌로 향하던 네 명이 호기심에 악마를 부르는 의식을 하고 진짜 악마를 소환하는 아이를 만나서 정말로 사탄으로부터 목숨을 위협받는 내용
미스터 라잇
Producer
지독한 이별 후, 우연히 들른 편의점에서 만난 ‘마사’와 ‘미스터 라잇’. 첫 눈에 ‘마사’에게 반한 ‘미스터 라잇’은 데이트를 신청하고, 둘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늘 나쁜 남자만을 골라가며 만나던 ‘마사’는 이번에야말로 외모와 성격, 모든 면에서 완벽한 이상형을 만났다고 기뻐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가 사람을 죽이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미스터 라잇’이 전문 킬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남들처럼 평범한 연애를 꿈꿨지만 FBI에게 쫓기는 신세인 ‘미스터 라잇’의 특별한(?) 신분은 ‘마사’의 목숨까지 위험하게 만들고, 이제 그녀는 완벽한 이상형인 그를 사수하기 위한 결정을 내리는데... 최고의 이상형이라 믿었던 남자가 킬.러.라.니! ‘연애루저’ 그녀, 목숨도... 사랑도... 무사할 수 있을까?
헬벤더스: 최후의 성전
Producer
인류의 종말을 목전에 둔 순간, 잔혹한 악마들에게 맞서기 위해 그들이 나섰다! 악마의 손아귀에서 세상을 구할 수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최전방 특수팀 헬벤더스. 그들은 이제 최후의 결전을 위해 지옥으로 향한다. 과연 헬벤더스는 인류의 종말을 막고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
베니싱
Executive Producer
대정전이 있던 다음 날, 평소와 다름없이 아침 출근길에 나선 TV 리포터 루크(헤이든 크리스텐슨)는 거리 곳곳에 허물처럼 벗겨진 옷가지, 주인 없이 나뒹굴고 있는 자동차들까지, 도시 전체의 인적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것을 발견한다. 급히 방송국에 간 루크는 어둠이 덮쳐 사람들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하는 충격적인 영상을 보게 되고 그에게 다가오는 정체불명의 어둠을 피해 도망치기 시작하는데….
세인트 존 오브 라스베가스
Producer
An ex-gambler is lured back into the game by a veteran insurance-fraud investigator.
레드
Executive Producer
가족을 잃은 뒤, 홀로 남아 14살 된 개 레드와 노후를 보내고 있던 에이버리 러드로우는 낚시를 하다가 불량배 청년 세 명과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그 중 한 명이 총으로 에이버리를 위협해 돈을 뜯으려다 30달러 밖에 없자 화가 나 레드를 총으로 쏴 죽인다. 그리고 에이버리를 비웃으며 떠난다. 그는 청년 집으로 찾아가 정중하게 사과를 요구하지만 무례하고 오만한 대접만 받게 되는데...
S&Man
Producer
S&Man (also known as Sandman) is a 2006 pseudo-documentary film that examines the underground subculture of horror films. It combines real interviews with indie horror film makers and a scripted plot that does not immediately come into focus until the second half of the film.
Interstate
Executive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