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song Hee-il
출생 : 1971-01-01, Iksan, North Jeolla, South Korea
약력
Leesong Hee-il is a South Korean film director whose first feature film No Regret is regarded as "the first real Korean gay feature." The film won him Best Independent Film Director at the 2006 Director's Cut Awards. Leesong is openly gay.
Editor
엄마가 사라졌다. 실종된 엄마를 찾아나선 아들, 30년 동안 감춰졌던 충격의 비밀을 만나다. 83년,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했던 젊은 혁명가와 프락치의 슬픈 연가.
Writer
엄마가 사라졌다. 실종된 엄마를 찾아나선 아들, 30년 동안 감춰졌던 충격의 비밀을 만나다. 83년,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했던 젊은 혁명가와 프락치의 슬픈 연가.
Director
엄마가 사라졌다. 실종된 엄마를 찾아나선 아들, 30년 동안 감춰졌던 충격의 비밀을 만나다. 83년,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했던 젊은 혁명가와 프락치의 슬픈 연가.
Director
콘텐츠 진흥원의 코로나 지원으로 만든 짧은 단편영화. 하룻밤 8시간 동안, 게릴라 규모의 스텝들과 초저예산으로 함께 찍었습니다. 부족한 작품이지만, 코로나로 극장도 제대로 가지 못하는 상황에 도움이라도 될까 올려놓습니다.
Editor
경찰 수색 작업으로 출입이 전면 통제된 지리산. 정옥은 지리산 문화 탐방 관광객들과 함께 경찰의 시선을 벗어나 외진 길로 지리산에 들어간다. 이런 정옥을 미행하는 재원. 정옥과 재원은 쫓고 쫓기며 점점 더 지리산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데...
Writer
경찰 수색 작업으로 출입이 전면 통제된 지리산. 정옥은 지리산 문화 탐방 관광객들과 함께 경찰의 시선을 벗어나 외진 길로 지리산에 들어간다. 이런 정옥을 미행하는 재원. 정옥과 재원은 쫓고 쫓기며 점점 더 지리산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데...
Director
경찰 수색 작업으로 출입이 전면 통제된 지리산. 정옥은 지리산 문화 탐방 관광객들과 함께 경찰의 시선을 벗어나 외진 길로 지리산에 들어간다. 이런 정옥을 미행하는 재원. 정옥과 재원은 쫓고 쫓기며 점점 더 지리산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데...
Editor
서울대 진학을 목표한 성적 1등급 우등생 용주, 학교 내 폭력서클의 우두머리가 된 일진짱 기웅. 중학교 시절부터 절친했던 두 친구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서로 엇갈린 학창시절을 보내게 된다. 함께 중학교를 다닌 기택이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자, 기택을 감싸고 여전히 가까이 지내는 용주와 달리 기웅은 이들을 지켜보기만 한다.
Writer
서울대 진학을 목표한 성적 1등급 우등생 용주, 학교 내 폭력서클의 우두머리가 된 일진짱 기웅. 중학교 시절부터 절친했던 두 친구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서로 엇갈린 학창시절을 보내게 된다. 함께 중학교를 다닌 기택이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자, 기택을 감싸고 여전히 가까이 지내는 용주와 달리 기웅은 이들을 지켜보기만 한다.
Director
서울대 진학을 목표한 성적 1등급 우등생 용주, 학교 내 폭력서클의 우두머리가 된 일진짱 기웅. 중학교 시절부터 절친했던 두 친구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서로 엇갈린 학창시절을 보내게 된다. 함께 중학교를 다닌 기택이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자, 기택을 감싸고 여전히 가까이 지내는 용주와 달리 기웅은 이들을 지켜보기만 한다.
Director
군대 전역을 앞두고 있는 기태와 고참이었던 준영의 반나절의 로드 무비. 준영은 마지막 휴가를 나왔다가 복귀하는 기태를 태우고 부대로 향한다. 둘 사이에 미묘하게 흐르는 긴장감. 기태는 부대 앞 슈퍼마켓에서 커피에 수면제를 타서 준영에게 먹인다. 그리고 잠든 준영을 태운 채 남쪽으로 향한다. 한참 후에 준영은 깨어나고, 두 사람이 간직하고 있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난다. 기태는 어떻게 해서든지 준영의 마음을 돌려보려고 하지만, 현실의 벽은 견고하기만 하다. 기태는 과연 남쪽으로 갈 수 있을까?
Writer
군대 전역을 앞두고 있는 기태와 고참이었던 준영의 반나절의 로드 무비. 준영은 마지막 휴가를 나왔다가 복귀하는 기태를 태우고 부대로 향한다. 둘 사이에 미묘하게 흐르는 긴장감. 기태는 부대 앞 슈퍼마켓에서 커피에 수면제를 타서 준영에게 먹인다. 그리고 잠든 준영을 태운 채 남쪽으로 향한다. 한참 후에 준영은 깨어나고, 두 사람이 간직하고 있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난다. 기태는 어떻게 해서든지 준영의 마음을 돌려보려고 하지만, 현실의 벽은 견고하기만 하다. 기태는 과연 남쪽으로 갈 수 있을까?
Writer
어느 여름날 토요일 오후, 국어교사 한경훈은 가정방문차 집을 나서는 길에 집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학생 상우를 발견하고 바짝 긴장한다. 막무가내로 우기며 경훈의 차에 올라타는 상우를 막지 못한 경훈은 어쩔 수 없이 상우와 함께 학생들의 집을 방문하게 된다. 사건의 발단은 일주일 전 토요일 밤 게이 바에서 시작되었다. 친구들과 게이 바에 놀러 간 경훈은 우연히 그 곳에서 상우를 보게 된다. 그날 이후 상우를 계속 피하면서, 자신은 결코 그런 적이 없다고 발뺌하고 있었다. 갑자기 게이 바에서 몰래 찍은 경훈의 사진을 건네는 상우, 이때부터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이들의 갑작스러운 로드 무비가 시작된다.
Director
어느 여름날 토요일 오후, 국어교사 한경훈은 가정방문차 집을 나서는 길에 집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학생 상우를 발견하고 바짝 긴장한다. 막무가내로 우기며 경훈의 차에 올라타는 상우를 막지 못한 경훈은 어쩔 수 없이 상우와 함께 학생들의 집을 방문하게 된다. 사건의 발단은 일주일 전 토요일 밤 게이 바에서 시작되었다. 친구들과 게이 바에 놀러 간 경훈은 우연히 그 곳에서 상우를 보게 된다. 그날 이후 상우를 계속 피하면서, 자신은 결코 그런 적이 없다고 발뺌하고 있었다. 갑자기 게이 바에서 몰래 찍은 경훈의 사진을 건네는 상우, 이때부터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이들의 갑작스러운 로드 무비가 시작된다.
Editor
아픈 기억을 안고 한국을 떠난 지 2년 만에 돌아 온 승무원 원규. 퀵서비스 배달을 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태준을 만나 특별한 하룻밤을 보낸다.
Writer
아픈 기억을 안고 한국을 떠난 지 2년 만에 돌아 온 승무원 원규. 퀵서비스 배달을 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태준을 만나 특별한 하룻밤을 보낸다.
Director
아픈 기억을 안고 한국을 떠난 지 2년 만에 돌아 온 승무원 원규. 퀵서비스 배달을 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태준을 만나 특별한 하룻밤을 보낸다.
Writer
군대를 탈영한 그들의 생애 가장 필사적이었던 6일, 그 6일간의 숨막히는 도주와 추격. 그리고 탈영을 택할 수 밖에 없었던 소년들의 가슴 아픈 드라마를 그린 영화. 억울한 사연을 갖고 탈출한 군인들, 그들을 돕는 여인, 그리고 막바지에 이르는 상황들. 감정의 파국을 묘사하는 미묘함이 긴장감을 전하는 파멸의 로드무비다.
Director
군대를 탈영한 그들의 생애 가장 필사적이었던 6일, 그 6일간의 숨막히는 도주와 추격. 그리고 탈영을 택할 수 밖에 없었던 소년들의 가슴 아픈 드라마를 그린 영화. 억울한 사연을 갖고 탈출한 군인들, 그들을 돕는 여인, 그리고 막바지에 이르는 상황들. 감정의 파국을 묘사하는 미묘함이 긴장감을 전하는 파멸의 로드무비다.
Director
황금시대는 전주국제영화제 10주년을 기념해 10명의 감독들이 이 시대 최고의 화두인 ‘돈’을 주제로 만든 10편의 단편을 모은 옴니버스 장편 영화이다. 특히 영화시장에 새로운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어줄 작품을 해마다 가장 먼저 발굴해온 전주국제영화제가 이번에는 직접 제작, 기획단계부터 함께한 는 그야말로 전주의 야심찬 기념작이라 할만하다. 돈에 대한 무거운 상념이나 심각한 비판보다는 다양한 장르와 재미로 삶의 희로애락을 담은 는 바로 지금 ‘쩐에 웃고, 쩐에 우는’ 우리 모두에게 100%의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Writer
시골 고아원에서 대학 진학의 꿈을 갖고 서울로 올라온 수민은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며 살아간다. 어느 날 삶에 지쳐있던 부잣집 아들 재민의 차를 운전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서로 연정을 품는다. 얼마 후 그들은 기업 부사장의 아들과 부당 해고당한 노동자로 재회한다. 재민의 호의로 해고조치가 철회되지만 수민은 공장을 나와 게이 호스트바에 취직한다. 결혼을 앞둔 재민은 수민을 잊을 수 없어 수민의 게이바를 찾아온다.
Director
시골 고아원에서 대학 진학의 꿈을 갖고 서울로 올라온 수민은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며 살아간다. 어느 날 삶에 지쳐있던 부잣집 아들 재민의 차를 운전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서로 연정을 품는다. 얼마 후 그들은 기업 부사장의 아들과 부당 해고당한 노동자로 재회한다. 재민의 호의로 해고조치가 철회되지만 수민은 공장을 나와 게이 호스트바에 취직한다. 결혼을 앞둔 재민은 수민을 잊을 수 없어 수민의 게이바를 찾아온다.
Editor
In a month, Mi-hyeon visits Weon-kyu, who lives in the provinces. Mi-hyeon, 33, and Weon-kyu, 18. In the inn, the uneasiness of their relationship explodes, but they realize each other's affection.
Writer
In a month, Mi-hyeon visits Weon-kyu, who lives in the provinces. Mi-hyeon, 33, and Weon-kyu, 18. In the inn, the uneasiness of their relationship explodes, but they realize each other's affection.
Director
In a month, Mi-hyeon visits Weon-kyu, who lives in the provinces. Mi-hyeon, 33, and Weon-kyu, 18. In the inn, the uneasiness of their relationship explodes, but they realize each other's aff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