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Producer
얼굴도 본명도 절대 드러내지 않는 마약왕 a.k.a `개구리`는 미국 아칸소주를 지배하는 최대 마약 조직의 보스. 그리고 그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조직원 딜러 `카일`과 `스윈`은 위장 작전 중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고 이를 수습하려고 하지만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최악으로 흘러간다.그날의 잘못된 선택이 세 사람을 아슬아슬한 만남으로 이끄는데...
Co-Producer
늦은 밤, 버려진 극장으로 홀린 듯 들어간 다섯 명의 낯선 이들. 그림자들 속에 숨어 있는 의문의 영사기사가 틀어주는 자신의 내면 속 가장 깊고 어두운 공포의 이야기와 마주하게 되는데… 살고 싶어? 어디 한번 도망쳐봐!
Executive Producer
살인을 게임으로 즐기는 신혼부부, 알코올 중독 게이 경찰, 비밀을 가진 도망자 남매. 인간성 제로의 나쁜 놈, 평판이 나쁜 놈, 인생이 더 나빠질 게 없는 놈. 이보다 더 나쁜 놈을 만났다! 무차별 잔혹 살인을 저지르는 가면 쓴 살인마에게 잡혀 산 속에 고립되고 만 사람들. 이토록 잔인한 살인은 없었다! 과연 인간 살육 게임에서 살아남는 자. 누가 될 것인가?
Therapist
정체를 알 수 없는 최악의 바이러스로 인류의 80퍼센트가 사망한 지구, 갑자기 죽은 자들이 되살아나 생존자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인류를 보호할 방법은 오로지 그들을 다시 죽이는 것뿐! 지구 최후의 특수부대 R부대는 이제 인류를 구하기 위한 치열한 전투를 결심, 목숨을 걸고 적진의 한복판에 뛰어든다.
Co-Producer
After having visions of a member of her support group who killed herself, a woman who also suffers with chronic pain seeks out the widower of the suicide.
Executive Producer
Simon Leach is a very, very sick man. Thriving on despair, pain, and panic, he unites a group of broken and desperate people in the middle of the desert. He showers them with the love and affection they’re so desperate for, but Simon has a much greater plan for his followers.
Co-Producer
사랑하는 아내 에이미(브리아나 에비건)의 생일을 맞아 데이비드(숀 패리스)는 집을 구하게 된다. 새로운 집을 얻어 기뻐하던 부부는 오래 전부터 이 집에 숨겨져 있던 헤로인을 발견하고 이곳이 자신들이 꿈꿔온 아름다운 드림 하우스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집에서 어서 도망치려는 찰나, 헤로인을 찾아 건장한 남자들이 총을 들고 쳐들어오고 부부는 이 집이 단순히 마약을 숨기는 곳이 아니라 더 큰 음모를 품고 있는 곳이라는 걸 직감하게 된다. 과연 에이미와 데이비드는 수많은 남자들의 위협에 맞서 이 집을 살아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
Producer
전미 챔피언 레슬러! 친구를 살리기 위해 목숨을 건 이종격투기 경기에 뛰어 들다!
미국 챔피언 레슬러 ‘딜런 맥과이어’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도중 우연한 사고로 경찰이 사망하는 사건과 관련되면서 15년 형을 선고 받는다. 10년 형기를 마치고 가석방된 그는 사채업자로부터 시달리는 친구의 목숨을 살려주는 대가로 보호장치 없이 창살 안에서 벌어지는 이종격투기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한번도 해본 적 없는 이종격투기, 세 경기를 이겨야만 친구와 자신의 목숨을 살릴 수 있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동의한 그는 자신을 바라봐주는 사람들을 위해 고독한 훈련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서로간의 이익을 위해 비리가 만연한 부정 경기들을 목격하게 되고, 자신의 주변사람들이 고통을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절망감에 휩싸인다. 자신과 친구, 그리고 주변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서는 무조건 경기에서 이겨야 하는 상황.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해내야 하는 ‘딜런 맥과이어’, 과연 그는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에서 승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인가?
Executive Producer
피에 얼룩진 과거를 등지고 2백만 달러만 든 채 멕시코를 지나던 남자. 국경 부근의 조용한 마을에서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게 되고 위험에 처한다. 조용한 마을을 뒤흔드는 총성, 그리고 붉은 피! 과연 이곳에서 살아나가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
Co-Producer
현금 수송 트럭이 4인조 무장강도들에 의해 강탈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경찰은 곧 바로 비상 경계령을 내리고 시 외곽을 빠져 나가는 모든 차량을 검문 한다. 때 마침 가족의 재결합을 위해 캠핑을 떠나던 네이트(제임스 카비젤) 가족의 차량 한대가 작은 주유소에 멈추자 범인들은 검문을 피하기 위해 네이트의 차량에 현금 4백만 달러가 들어있는 돈 가방을 몰래 옮긴다. 한편,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던 네이트 일가는 여행길에 오르지만 무사히 검문에서 빠져 나온 강도들의 추격이 시작되고 가족들이 위협 당하고 있다고 직감한 네이트는 위기에 빠진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범인들과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기 시작하는데…
Executive Producer
‘산타 미라’ 유물 연구소의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하는 ‘이스라 웰렌’ 교수 앞으로 어느 날, 아일랜드에서 상자 하나가 배달된다. 상자 속에는 아일랜드 템플 기사단의 문양이 찍혀있는 갑옷 장갑이 유물 연구소 내부의 한 지점이 표시된 지도와 함께 들어있었다. 이를 확인한 ‘웰렌’ 교수는 자신의 제자들과 함께 지도에 표시된 지점을 찾기 시작하고 그 곳에서 오래된 철제 상자 하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 곳에도 역시 아일랜드 템플 기사단의 문양이 있음을 발견한 이들은 묘한 긴장감을 느끼게 된다. 봉인된 철제 상자를 개봉하자 기괴한 형태의 머리가 미이라 상태로 들어 있음을 보고 모두 크게 놀란다. 인간도 짐승도 아닌 이 기괴한 형태의 머리는 이내 귀를 찢는 듯한 비명소리를 만들어 내고, 그 곳에 있던 사람들 모두는 그 충격적인 비명소리에 고막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게 된다. 그 후 거짓말처럼 사라져 버린 미이라... ‘웰렌’ 교수는 정확한 사실 확인을 하기 전까지는 학장에게 보고하지 않기로 하고 제자들에게도 이 사실을 비밀로 하도록 지시한다. 그러나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환청과 환상들이 계속 이어지자 제자들은 이 사실을 더 이상 비밀로 해서는 안될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Executive Producer
의상 디자이너인 ‘에밀리’는 화가인 남편 ‘네이트’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던 중 ‘에밀리’는 기다리던 임신을 하게 되고 이를 자축하기 위해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조촐한 파티를 연다. 이 자리에서 딸을 임신했음을 공개하고 친구들의 축하를 받게 되지만 ‘에밀리’는 갑작스런 하혈을 하게 되고 충격적인 유산을 경험하게 된다. 그 후 ‘네이트’는 유산으로 인해 충격에 빠진 ‘에밀리’를 데리고 19세기경에 지어졌다는 전원 주택으로 이사하게 되고 부부는 이 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결심한다. 한적하고 평화로운 전원생활은 ‘에밀리’의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어 점차 활기를 되찾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에밀리’는 우연히 지하창고에서 전원 주택의 주인이었던 ‘윌리엄’과 ‘메리’의 물건들을 발견하게 되고 이들의 결혼날짜가 자신들과 같다는 사실과 사진 속 ‘윌리엄’의 모습이 남편 ‘네이트’와 너무나 닮아 있다는 것에 놀라게 되지만 우연의 일치라 생각하고 넘긴다. 그 후, ‘에밀리’는 점차 각종 환영에 시달리게 되고 급기야 하수관 공사 도중 사람의 해골이 발견되자 ‘에밀리’는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그녀는 그 지역 역사학자인 ‘에이버리’를 찾아가 전원 주택에 얽힌 충격적인 이야기들을 듣게 되는데...
Producer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떠난 다섯 명의 친구 ‘브라이언’과 ‘스캇’, ‘크리스’, ‘쟈니’, 그리고 ‘브라이언’의 여자친구 ‘나탈리’ 일행은 들뜬 마음으로 한적한 도로를 달리던 중 갑자기 나타난 까마귀 떼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하게 되고 차는 고장이 나게 된다. 다행히 모두 큰 부상 없이 안전했지만 ‘쟈니’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되고 먼저 깨어난 ‘쟈니’가 구조 요청을 하기 위해 인근 마을로 갔을 것이라고 추측한 이들은 ‘나탈리’와 ‘스캇’이 차에 남아있기로 하고 ‘브라이언’과 ‘크리스’는 ‘쟈니’를 따라 마을로 가서 도움을 요청하기로 한다. 옥수수 밭을 가로 질러 마을로 향하던 ‘브라이언’과 ‘크리스’는 옥수수 밭 한가운데 흉측한 모습으로 서있는 허수아비를 보게 되고, 곧이어 근처에 버려진 오래된 집 하나를 발견하게 된다. 조심스레 안으로 들어간 두 명은 2층에서 마을로 도움을 청하러 간 줄로만 알고 있었던 ‘쟈니’가 피투성이가 된 채 낡은 재봉틀을 돌리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게 되는데...
Executive Producer
동명영화 의 리메이크 작품.
Executive Producer
자신이 원하는 과거로 점프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샘. 그는 미결 살인 사건 현장에 점프하여 범인의 얼굴을 기억하고 경찰에게 제보하는 일을 한다. ‘점프’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다. 과거 사건에 직접적인 개입을 하지 않는 것! 즉, 살인 사건을 보더라도 살인을 막거나 피해자를 구해서는 안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샘에게10년 전에 사귀다 살해 된 여자 친구 레베카 사건으로 점프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레베카의 동생 엘리자베스가 언니의 살인자로 잡혀온 지금의 범인이 진범이 아니라는 증거를 제시했기 때문. 고민 끝에 샘은 레베카의 사건 속으로 점프하지만 범인을 확인하기도 전에 레베카는 죽어 있었고 심지어 살아 있었던 레베카의 동생 엘리자베스까지 살해된다. 다시 현재로 돌아온 샘은 세상이 바뀌었음을 알게 된다. 레베카와 엘리자베스를 포함하여 총 8번의 연쇄살인이 발생한 것이다. 자신의 점프 때문에 없었던 연쇄 살인 사건이 생겨나자 그는 또 다시 과거를 수습하기 위한 점프를 시도한다. 하지만 점프할 때마다 상황은 더 안 좋아지고 사건은 미궁으로 빠져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