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 Kutchins

참여 작품

보스턴 교살자
Director of Photography
1962년, 역사상 가장 악명 높았던 '보스턴 연쇄살인사건'. 진실을 밝힐 최초 보도가 시작된다!
Sub Eleven Seconds
Cinematography
A rumination on time, loss, and hope, Sub Eleven Seconds is a poetic imagining of the quest of Sha'Carri Richardson — a young track and field athlete — to achieve her dream of qualifying for the Olympic Games.
비기: 할 말이 있어
Director of Photography
힙합의 전설, 노토리어스 비아이지를 기념하는 다큐멘터리. 브루클린 거리를 방황하던 소년은 어떻게 랩의 제왕이 되었을까. 생생한 영상과 인터뷰가 그 여정을 들려준다.
클라우즈
Director of Photography
실화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감을 주는 이야기. 청년 음악가 잭 소비엑은 자신의 몸에 암세포가 퍼져, 이제 남은 시간이 몇 달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제 얼마 남지 않는 시간 동안 그는 자신의 꿈꾸어오던 대로 음악앨범을 만들기로 한다. 그러나 이 음악이 전 세상에 감동을 주는 엄청난 곡이 될 거라는 것을 그때는 알지 못했다. 결국 음악은 잭의 삶에 새로운 의미를 주었고, 그는 세상과 가장 아름답게 이별 인사를 할 수 있게 된다.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할 노래를 남긴 것이다.
하이, 젝시
Director of Photography
기상 알람을 시작으로 샤워하면서 BGM, 출근하면서 네비게이션, 퇴근 후 배달앱과 너튜브, 잠들기 전 SNS까지 손에서 도무지 핸드폰을 놓지 못하는 폰생폰사 ‘필’. 어느 날, ‘필’은 베프였던 ‘시리’의 사망으로 새 폰 ‘젝시’를 만나게 된다. 그렇게 집, 회사 무한 루프의 평온한 삶으로 다시 돌아갈 줄 알았던 ‘필’ 하지만 ‘젝시’는 제멋대로 ‘필’의 인생에 개입하여 ‘필’의 직장, 친구 그리고 연애에 팩트 폭격을 시작하는데…
Photograph
Director of Photography
A struggling street photographer, pressured to marry by his grandmother, convinces a shy stranger to pose as his fiancée. The pair develops a connection that transforms them in ways that they could not expect.
The Big Break
Director of Photography
Ted just wants to win once in life, in any way possible. When a straightforward opportunity presents itself for him to be a hero, will he rise to the challenge?
Laboratory Conditions
Director of Photography
A physician investigating a missing body disrupts an unlawful experiment.
크라운 하이츠
Director of Photography
콜린 워너가 부당하게 살인 유죄 판결을 받자, 절친 칼 킹은 콜린의 결백을 증명하는데 삶을 바친다. 라디오쇼 'This American Life'를 바탕으로 한 이 놀라운 실화는 그들의 정의를 향한 참혹한 원정을 보여준다.
일만명의 성자들
Director of Photography
자신과 관련된 우연한 사고로 하나뿐인 친구 ‘테디’를 잃은 소년 ‘주드’. 죄책감과 상실감에 방 안에 홀로 틀어박힌 그에게 잊고 지낸 아빠라는 존재가 불쑥 찾아온다. 어린 시절 헤어졌던 아빠 ‘레스’는 ‘주드’를 무작정 뉴욕으로 납치하고 결코 존경할 수 없는 복잡한 사생활을 가졌지만, 자신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레스’의 모습에 ‘주드’는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간다.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서 만난 운명적 음악과 첫사랑, 그리고, 처음으로 느껴본 ‘아빠’라는 존재 ‘주드’는 생애 처음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슬리핑 위드 아더 피플
Director of Photography
첫 경험 상대가 12년 만에 눈 앞에 나타났다?! 친구들이 모두 말리는 나쁜 남자에게 푹 빠져 정상적인 연애가 불가능한 여자 '레이니' 수 많은 여자들과 캐주얼 한 관계만 즐기고픈 뉴욕 최고의 작업남 '제이크' 우연히 다시 만난 강렬한 첫 경험 이후 지독히 꼬여버린 문제적 섹스라이프에 대해 털어놓던 이들은 직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서로의 연애문제 해결에 나서는데... '조건부' 절친이 된 서로에게 완벽한 두 남녀, 이번엔 다른 건 모두 함께해도 그것(?)만은 하지 말자!
소트 인 블리치
Director of Photography
Twenty years ago, Kurt Cobain was found dead of an apparent gunshot wound to the head. The world was told it was a suicide, but evidence would lead many people to believe it might be otherwise. The film investigates the possibilities that exist that Kurt Cobain's death might not have been a suicide, that the Seattle Police Department rushed their verdict, and the global media perpetuated lies and misinformation fed to them by Courtney Love that created the belief in many that Cobain killed himself—but when revealed to be lies—lead many to now question what happened.
더 롱기스트 위크
Director of Photography
Left broke and homeless by his wealthy parents' divorce, a young man moves in with an old friend and finally meets the woman of his dreams -- only to discover she's already dating his friend.
베로니카 마스
Director of Photography
한 여학생의 탐정 활약을 따라가는 동명 TV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영화
Brahmin Bulls
Director of Photography
When Ashok makes a surprise visit to Los Angeles to visit his estranged son, the two begin a journey to mend their relationship until Sid discovers that his father has actually come in search of an old flame. A heartfelt and humorous exploration of the ever-evolving relationship between a father and son, the women in their lives, and the powerful secrets they keep.
럭키 뎀
Director of Photography
More interested in partying and flirting with young musicians than work, veteran rock journalist Ellie Klug has one last chance to prove her value to her magazine’s editor: a no-stone-unturned search to discover what really happened to long lost rock god, Matt Smith, who also happens to be her ex-boyfriend. Teaming up with an eccentric amateur documentary filmmaker, Ellie hits the road in search of answers.
와이 스톱 나우
Director of Photography
마약 중독자인 엄마 페니와 의붓 여동생 니콜을 돌보며 살고 있는 일라이는 엄마를 재활원에 입원 시키고 음대 오디션을 보려고 한다. 하지만 보험이 없다는 이유로 입원을 할 수 없게 되고, 간호사는 일부러 마약을 하고 오라고 권유한다. 그들은 마약상 스프링클과 블랙과 함께 스페인어로만 말하는 마약 공급자를 만나러 가고, 마침 스페인어를 할 줄 아는 일라이의 도움으로 우여곡절 끝에 마약을 얻어내지만 그 와중에 피아노를 쳐야하는 일라이의 손이 다치고 만다. 일라이는 오디션에서 힘들게 연주를 시작하지만 다친 손 때문에 중간에 포기하고 마는데... 일라이는 이 난리통을 극복하고 재기할 수 있을까?
아트 오브 겟팅 바이
Director of Photography
예술적 재능은 있지만 운명론에 사로잡혀 매사에 의욕을 잃어버린 고교졸업반 조지(프레디 하이모어). 그에겐 가족도, 학교도, 숙제도 전혀 중요하지 않다. 그렇게 방황하며 지내던 어느 날, 조지는 예쁘고 똑똑한 동급생 샐리(엠마 로버츠)를 만나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교장선생님의 소개로 알게 된 화가 선배 더스틴과는 터놓고 지내는 사이가 된다. 하지만 숙제를 여전히 거부하는 조지는 제적 위기에 몰린다. 설상가상으로 감정 표현을 망설이다가 샐리를 더스틴에게 빼앗기고, 새아버지의 사업 실패까지 겹친다. 출구가 없는 조지에게 교장선생님은 3주 안에 1년치 숙제를 전부 제출하면 졸업을 시켜주겠다고 제안한다. 마지막 기회를 얻은 조지는 숙제에 전념하던 중 샐리의 연락을 받는다. 오랜만에 만난 샐리는 더스틴과 함께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말하는데...
더 아이덴티티
Camera Operator
아주 허름한 병실 침대 위에서 눈을 뜬 존 라일리는 자신이 왜 거기 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자신이 누군지 모른다. 머리에 심한 상처를 입고 온몸이 상처투성이로, 목숨을 건진 게 기적에 가까운 상태다. 그곳이 아프리카 나구루의 병원이라는 걸 알게 된 존은 단편적인 기억을 더듬어 맞추면서 자신을 기억해내려 하는데, 나구루 정부군 대위 무감베는 그를 미국 스파이라고 몰아붙인다. 뭔가 잘못됐다고 항의하지만 ID를 잃어 입국한 흔적도 없는 존으로서는 자신의 무죄와 신분을 증명하기 어렵다. 스파이 혐의로 목숨이 위험한 가운데 변호사, 의사, 형제, 아내라고 자칭하는 여자 등이 차례로 나타나 ‘도우러 왔다’고 말하는 사람들… 존은 누구를 믿어야 할지 모르고 있다. 그리고 머리에 떠오르는 ‘코도로프’라는 러시아인 이름이 존의 운명을 크게 뒤틀리게 하는데…
The Best Thief In The World
Director of Photography
Izzy, the youngest son of a troubled New York family, takes a shine to breaking into people's apartments as a way to get atten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