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ippe Pozzo di Borgo

Philippe Pozzo di Borgo

출생 : 1951-02-14, Paris, France

약력

Philippe Pozzo di Borgo (born 14 February 1951) is a Corsican French businessman who is the Director of Pommery and was the owner of an inherited historic hôtel particulier in Paris used as a function hall. Philippe is the second son of the French duke Pozzo di Borgo and the Marquis de Vogue. The noble family dates back to the 1500s. After completing his education, he began working in the champagne industry. Prior to his job as director of Pommery, Philippe was a manager at Moët and Chandon. Philippe di Borgo became a diabetic quadriplegic in 1993 following a paragliding accident. Because of his disability, he attempted to commit suicide by wrapping an oxygen tube around his neck. The story of Philippe and his Algerian attendant, Abdel Sellou, was told in a 2003 documentary, A la vie, à la mort. Their story was also adapted in the biographical movies The Intouchables (2011), and the Indian, Argentine, and American re-makes, respectively, Oopiri (2016), Inseparables (2016), and The Upside (2017). These movies were based on his memoir, A Second Wind. Source: Article "Philippe Pozzo di Borgo" from Wikipedia in English, licensed under CC-BY-SA 3.0.

프로필 사진

Philippe Pozzo di Borgo

참여 작품

언터처블: 1%의 우정
Self (archive footage) (uncredited)
상위 1% 귀족남과 하위 1% 무일푼이 만났다. 2주간의 내기로 시작된 상상초월 특별한 동거 스토리 하루 24시간 내내 돌봐주는 손길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전신불구의 상위 1% 백만장자 필립(프랑수아 클루제). 어느 날 우연히, 가진 것이라곤 건강한 신체가 전부인 하위 1% 무일푼 백수 드리스(오마 사이)를 만나게 된 그는 거침없이 자유로운 성격의 드리스에게 호기심을 느껴 특별한 내기를 제안한다. 바로 2주 동안 필립의 손발이 되어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자신을 간호하며 버틸 수 있는지 시험해보겠다는 것. 참을성이라곤 눈꼽 만큼도 찾아 볼 수 없던 드리스는 오기가 발동해 엉겁결에 내기를 수락한다. 이렇게,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극과 극, 두 남자의 예측불허 기막힌 동거가 시작 되는데…
언터처블: 1%의 우정
Novel
상위 1% 귀족남과 하위 1% 무일푼이 만났다. 2주간의 내기로 시작된 상상초월 특별한 동거 스토리 하루 24시간 내내 돌봐주는 손길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전신불구의 상위 1% 백만장자 필립(프랑수아 클루제). 어느 날 우연히, 가진 것이라곤 건강한 신체가 전부인 하위 1% 무일푼 백수 드리스(오마 사이)를 만나게 된 그는 거침없이 자유로운 성격의 드리스에게 호기심을 느껴 특별한 내기를 제안한다. 바로 2주 동안 필립의 손발이 되어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자신을 간호하며 버틸 수 있는지 시험해보겠다는 것. 참을성이라곤 눈꼽 만큼도 찾아 볼 수 없던 드리스는 오기가 발동해 엉겁결에 내기를 수락한다. 이렇게,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극과 극, 두 남자의 예측불허 기막힌 동거가 시작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