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da Goldstein Knowlton
약력
Linda Goldstein Knowlton is an Emmy-nominated filmmaker working in documentary, scripted feature films, and television. Her most recent film, We Are The Radical Monarchs, premiered at SXSW19 and was broadcast on PBS. She began her career producing feature films, including Whale Rider and The Shipping News, and began directing documentaries in 2003.
Director
When a Guatemalan mother seeking asylum was separated from her kids under Zero Tolerance Policy, a group of women sprang into action. Our film focuses on immigrant mothers navigating US bureaucracy and the volunteer group reuniting separated families.
Producer
A group of tween girls chant into megaphones, marching in the San Francisco Trans March. Fists clenched high, they wear brown berets and vests showcasing colorful badges like “Black Lives Matter” and “Radical Beauty.” Meet the Radical Monarchs, a group of young girls of color at the front lines of social justice. Set in Oakland, a city with a deep history of social justice movements, the film documents the journey of the group as they earn badges for completing units including being an LGBTQ ally, preserving the environment, and disability justice. Started by two fierce, queer women of color, we follow them as they face the challenge to grow the organization, both pre/post the 2016 election
Director
A group of tween girls chant into megaphones, marching in the San Francisco Trans March. Fists clenched high, they wear brown berets and vests showcasing colorful badges like “Black Lives Matter” and “Radical Beauty.” Meet the Radical Monarchs, a group of young girls of color at the front lines of social justice. Set in Oakland, a city with a deep history of social justice movements, the film documents the journey of the group as they earn badges for completing units including being an LGBTQ ally, preserving the environment, and disability justice. Started by two fierce, queer women of color, we follow them as they face the challenge to grow the organization, both pre/post the 2016 election
Executive Producer
크리스마스 이브, 대부 드로셀마이어의 파티에 참석한 클라라는 돌아가신 엄마의 마지막 크리스마스 선물을 열어줄 황금 열쇠를 찾아 나선다. 클라라를 아끼는 대부 드로셀마이어는 엄마를 쏙 빼닮은 클라라에게 마법과 같은 밤을 선물한다. 마법의 세상에 들어선 클라라는 4개의 마법 왕국을 지키고 있는 호두까기 병정 필립을 만난다. 그리고 돌아가신 엄마가 생전에 네 개의 왕국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탕의 왕국의 섭정관 슈가 플럼은 추방된 네 번째 왕국의 섭정관 마더 진저가 전쟁을 일으키려 한다며 클라라에게 도움을 구하는데...
Director
Berets, badges, Black Lives Matter and social justice: the youth group for activist girls of colour.The Radical Monarchs is an alternative to the Scout movement for girls of colour in Oakland. Its members earn badges not for sewing or selling cookies, but for completing challenges on social justice including Black Lives Matter, 'radical beauty', being 'an LGBTQ ally' and the environment.
Producer
Code Black follows a team of young, idealistic and energetic ER doctors during the transition from the old to the new L.A. County as they try to avoid burnout and improve patient care. Why do they persist, despite being under siege by rules, regulations and paperwork?
Producer
Questions of race, identity and heritage are explored through the lives of young American women growing up as adoptees from China. These four distinct individuals reflect on their experiences as members of transracial families.
Director
Questions of race, identity and heritage are explored through the lives of young American women growing up as adoptees from China. These four distinct individuals reflect on their experiences as members of transracial families.
Director
A documentary which examines the creation and co-production of the popular children's television program in three developing countries: Bangladesh, Kosovo and South Africa.
Producer
Recorded at the Walker Art Center, Minneapolis in September 1999.
Producer
불행하고 외로운 북부 뉴요커 쿼일은, 사이가 안좋던 아내(케이트 블란쳇)를 자동차사고로 잃으면서 인생이 완전히 변하게 된다. 슬픔과 그리움에 빠진 쿼일은 숙모(주디 덴치), 어린 딸과 함께 신비한 고향 뉴퍼들랜드로 들어간다. 작은 어촌마을인 킬릭클로에서, 쿼일은 ‘개미 버드’라는 지방신문사 기자로 취직한다. 이 변덕스러운 마을에 대해 예리하게 관찰하면서, 자신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된다. 웨이비(줄리안 무어)와의 로맨스도 점차 발전해간다. 웨이비는 자신의 신을 모시고 사는 여성이다. 신비하고 강렬한 아름다움과 고난을 지니고 있는 뉴퍼들랜드에서 새로운 인생이 펼쳐지면서, 쿼일의 과거가 현재와 섞이게 되며, 쿼일은 변화하게 된다.
Producer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처음으로 감독을 맡은 장편영화. 1965년 알라바마의 촌뜨기 소년 피조는 꽤 조숙한 아이다. 루실이라는 이모 덕분에 피조는 어른들이 고민할 문제를 일찍부터 깨닫기 시작한다. 루실 이모는 남편의 폭력을 견디다 못해 TV 스타가 되겠다는 야심 하나로 할리우드로 향한다. 우연히 성공의 기회를 잡은 루실은 늘 커다란 가방을 들고 다니는데 여기엔 그녀만의 비밀이 숨어 있다. “배우보다, 감독으로서 내 생각을 작품에 반영하고 싶다”는 게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영화를 감독한 이유. 멜라니 그리피스와 안토니오 반데라스 커플이 제작까지 겸했다.
Producer
작은 마을인 멈포드는 겉으로보기에는 평온하지만 그 곳에도 이런저런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다. 젊은 심리학자 멈포드 박사(Mumford: 로렌 딘 분)는 멈포드 마을로 이사온 지 넉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인근의 어느 심리학자보다도 많은 환자를 맡고 있다. 멈포드의 과거는 마을에서 베일에 싸여 있었다. 실제로 그는 심리학자도 아니었으며 심리 치료에 관한 정규 교육을 받은 적도 없다.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동료의 아내와 불륜 관계까지 가졌던 그는 과거와 경력을 위조한 후 멈포드 마을에서 심리학자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알리가 없는 마을 사람들은 색다른 방법으로 치료를 하는 멈포드에게 호감을 가지고 그의 명성은 높아만 간다. 하지만 멈포드는 심리학자로서 금기 사항을 어긴다. 바로 멈포드에게 상담을 받고 있던 소피(Sofie Crisp: 홉 데이비스 분)에게 특별한 감정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TV에서 멈포드의 과거를 추적한 방송을 내보내면서 지금껏 숨겨왔던 그의 정체가 탄로나 버린다. 하지만 소피와 마을 사람들은 멈포드를 위해 그의 사면을 위한 청원서까지 제출해준다. 지금까지 자신이 도와주었던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멈포드는 진정 새로운 삶을 시작할 기회를 얻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