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gey Kolesov

Sergey Kolesov

출생 : 1973-06-24, Kovdor, Murmansk, Russia

약력

Real name Sergey Aleksandrovich Kolesov, born 06/24/1973. He graduated from state. Theater Institute (Yekaterinburg), actor of dramatic theater and cinema (1997), teacher - I. Sudakova. Works in the Yekaterinburg Small Drama Theater "Teatron".

프로필 사진

Sergey Kolesov
Sergey Kolesov
Sergey Kolesov

참여 작품

A Similar Man
Sasha Ivanov is an ordinary man who committed suicide: on a gloomy day he fell out of the window of a high–rise building. Our nameless protagonist is an ordinary detective who is investigating this case. when he reveals the circumstances of Sasha's death, he has to interrogate neighbors, coworkers, ex-girlfriend and other people who knew him. to his surprise, the detective discovers that each witness describes Sasha as a completely different person…
Last «Dear Bulgaria»
Yets's father
1943 year. Alma-Ata. The hero of the film is a young Michurin fruit grower who revives a medicinal apple variety and investigates a strange crime. The script was written based on the book by Mikhail Zoshchenko "Before the Sunrise".
돈바스
Bekha
전쟁으로 분열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전쟁과 분열 상황을 희화한 작품. 는 연결되지 않는 파편적 장소와 에피소드들로 우크라이나의 현주소를 드러낸다. 거리, 회의장, 산부인과, 검문소, 버스,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람들은 돌출 행동을 한다. 관습과 편견 나아가 전형성을 기반으로 하는 동시에 뒤트는 이 영화는 마치 한바탕 소동극을 보는 것처럼 인물들의 부조리한 행동에 주목한다. 그리고 행위가 일어나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의심하게 한다. 영화 속 공간이 모두 연극의 무대 공간 같기 때문이다. 전체를 관통하는 내러티브 없이 개별 인물들의 말과 행위를 나열하듯 풀어내던 영화는 점차 왜곡되고 부패한 사회를 마주하게 한다. 규칙도, 인권도, 신뢰도 무너진 사회에서 분열은 계속된다. 극의 마지막 장면은 지금까지의 소동들에 대한 또 다른 층위를 만들어낸다. 시작과 끝 사이에 일어난 다양한 상황에 대한 새로운 독해를 불러오는 놀라운 통증의 순간이다.
젠틀 크리처
Man with Spread Teeth
시베리아 감옥에 있는 남편에게 보낸 소포가 반송되자 아내는 걱정 어린 마음에 남편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먼 여정에 오른다. 도착하자마자 그녀를 반기는 것은 또 다른 곤경이다.
Angels of Revolution
Model
Five friends – a poet, an actor, a painter, an architect and a primitivist film director – are five red avant-garde artists who try to find the embodiment of their hopes and dreams in the young Soviet state. The Revolution is boiling up like a bottle with apple cider: winged service dogs and heart-shaped potatoes, dead Semashko, the People’s Commissar for Health, and cheerful angels, love for the Tsar and love for the young secretary Annushka, executions and pregnancies – everything is interlaced and inseparable!
안개 속에서
Voitik
독일과 러시아가 대치한 2차 세계대전이 영화의 배경이고, 지금은 독립한 벨라루스에서 벌어진 사건을 다루고 있다. 철도 노동자인 수셰냐가 게릴라에게 끌려간다. 기차 탈선 사고가 일어나자 그들은 수셰냐를 독일에 협조한 반역자로 몰고 간다. 그러나, 총살 직전에 게릴라가 총에 맞으면서 상황은 변모한다. 는 회상의 스타일을 통해 수세냐를 포함한 주요 인물들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를 보여준다. 그것은 이들을 둘러싼 역사적인 맥락을 제공해 주며,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 전쟁의 참상 그 자체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만들어 준다. 애국심에 불타는 게릴라들도, 민중들을 괴롭히는 독일병사들도, 모두가 전쟁에서 주어진 역할을 하는 인물들이다. 그 가운데 아무 힘이 없는 노동자 수셰냐가 있다. 흥미로운 것은 이 모든 혼돈 속에서도 끝내 살아남는 자가 수셰냐다. 로즈니차 감독은 삶은 민중과 함께 계속된다고 말한다. (이상용_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My Joy
Georgy is driving a load of freight into Russia when, after an unpleasant encounter with the police at a border crossing, he finds himself giving a lift to a strange old man with disturbing stories about his younger days in the Army. After next picking up a young woman who works as a prostitute and is wary of the territory, Georgy finds himself lost, and despite asking some homeless men for help, he’s less sure than he was before of how to make his way back where he belongs. As brutal images of violence and alienation cross the screen, Georgy’s odyssey becomes darker and more desperate until it reaches an unexpected conclu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