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선망하는 신의 직장이자 세계 최대 소셜 미디어 기업, 서클에 입사하게 된 꿈 많은 ‘메이’(엠마 왓슨)는 모든 것을 공유하는 투명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CEO ‘에이몬’(톰 행크스)의 철학에 매료된다. 전 세계 2억 명에게 24시간 자신을 생중계하는 프로그램에 자원한 그녀는 모두가 주목하는 SNS 스타로 떠오르고, 서클의 핵심 인물로 성공 가도를 달리기 시작한다. 한편, ‘메이’의 선택은 주변 사람들의 삶에 예상치 못한 영향을 끼치고, 개발자 ‘타이’(존 보예가)는 그녀를 찾아가 서클이 감추고 있는 시스템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는데…
Playwright turned doorman of The Bedfellow Hotel, Dan Bender is reeling from the death of his little sister. In a sex and drug filled odyssey through Manhattan, his desperate search for fulfillment reunites him with a childhood love and ultimately, catalyzes a consciousness-expanding journey of self-discovery.
3D 프린팅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총기류와 인간의 장기는 물론, 주택 제작까지 가능한 이 신기술은 차세대 산업혁명이라 불리며 세계 산업의 기반을 무너뜨리고 있다. 3D 프린팅을 실생활에 도입하기 위해 경쟁하는 이들을 다룬 이 다큐멘터리는 새로운 혁명이 된 3D 프린팅의 혁신적인 순간을 담아낸다. 3D 프린팅 산업의 주요 참가자들이 만든 기발하고 경쟁력 높은 제품들과 이들이 불러일으킨 규제에 관한 논란을 다루며, 차세대 기술 진화의 주인공인 3D 프린팅 시장을 지배하려는 경쟁을 연대기로 그리고 있다.
3D 프린팅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총기류와 인간의 장기는 물론, 주택 제작까지 가능한 이 신기술은 차세대 산업혁명이라 불리며 세계 산업의 기반을 무너뜨리고 있다. 3D 프린팅을 실생활에 도입하기 위해 경쟁하는 이들을 다룬 이 다큐멘터리는 새로운 혁명이 된 3D 프린팅의 혁신적인 순간을 담아낸다. 3D 프린팅 산업의 주요 참가자들이 만든 기발하고 경쟁력 높은 제품들과 이들이 불러일으킨 규제에 관한 논란을 다루며, 차세대 기술 진화의 주인공인 3D 프린팅 시장을 지배하려는 경쟁을 연대기로 그리고 있다.
Jason, a documentary filmmaker, searches for a cult leader who claims to be an angel sent by God. Struggling with his own loss of faith, Jason falls down a rabbit hole of doubt, distress and paranoia, while seeking answers about how this group knows who he is and what they want from him.
Nature is an erotic suspense drama about a young couple on a quest to rediscover their sexual fervor. After a failed experiment with role-playing games, they decide to take a week long, sex centered camping trip deep into the woods. Gradually they become aware that an individual follows their every step, voyeuristically observing their most intimate moments. With the stalker in the picture, everything they set out to do takes on a new meaning and they must decide how far they are willing to go to get what they w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