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 Yamazaki

Mari Yamazaki

출생 : 1967-04-20, Tokyo, Japan

약력

Mari Yamazaki (jap. ヤマザキ マリ, Yamazaki Mari) is a mangaka and essayist. She was born in Tokyo on April 20, 1967, she moved to Italy at 17, in 1984, to attend the National Academy of Fine Arts in Florence, where she studied art history and oil painting. She began working as manga artist in 1997. She lived in Syria, Portugal and the United States, returning to Italy in 2013. In 2010 she won the third edition of the Manga Award for Thermae Romae. In 2015 she won the Tezuka Osamu award (section "story", also for Thermae Romae) as well as the "New Face" award of the Japanese Ministry of Education. In 2017 she was awarded the rank of Commander of the Order of the Star (Italy). — Source: Official website

프로필 사진

Mari Yamazaki

참여 작품

테르마이 로마이 2
Comic Book
고대 로마에서는 목욕탕 건축가 인 루시우스 (아베 히로시)가 원래의 "써머"(목욕탕)를 디자인하는 것으로 유명해진다. 그는 검투사들이 상처로부터 회복하는 것을 돕기 위해 콜로세움에서 열기를 만들기위한 명령을 받지만 어려움에 직면 해있다. 그리하여 루시우스는 시간의 흐름을 통해 현대 일본으로 다시 여행한다. 그는 Manami (Aya Ueto)를 다시 만난다. 그녀는 지금 욕실을 다루는 잡지 기자이다. 평평한 얼굴의 일본 부족의 도움으로, 루시우스는 새로운 thermae를 다시 디자인합니다. 한편, 하드리아누스 황제 (Masachika Ichimura)는 열과 평화를 유지하기를 원하지만 상원은 무력을 사용하여 그 땅을 확장시키고 싶어한다. 하드리아누스 황제와 상원은 이제 대결을하고 로마는 분열하게된다.
테르마이 로마이
Comic Book
고대 로마 공중목욕탕 ‘테르마이’ 건축설계사 루시우스. 머리를 식히러 들어간 목욕탕에서 현대 일본 목욕탕으로 타임슬립을 하고 만다. 하나같이 얼굴이 평평한 인간들만 있는 그곳. 하지만 평안족(平顔族) 주제에 목욕 문화만큼은 가히 일류 최고다. 문화 충격에 빠진 루시우스, 평안족의 목욕탕을 힌트 삼아 어떻게든 로마의 공중 목욕탕 발전에 기여해보고자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