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suhiko Manabe

참여 작품

Creed III - Anime
Writer
A anime suprise for Japanses fans that will play at the end of the film
Megalobox
Writer
Set in a city where the wealthy are licensed citizens and those on the outskirts are unlicensed citizens living in poverty, the sport of megalo boxing has risen. Megalo boxing is a popular sport where the boxers fight while wearing a metal frame -- something that makes their attacks even more lethal. Junk Dog fights in the underground illegal rings with fixed fights overseen by his coach Gansaku Nanbu. After he almost crashes his motorcycle into Yukiko Shirato, her bodyguard challenges Junk Dog to fight him in Megalonia -- something reserved for licensed citizens. Junk Dog now works to prove himself the best fighter and move up the ranks in order to attend Megalonia.
파문 : 두 사람의 야쿠효가미
Screenplay
Keisuke Ninomiya (Yu Yokoyama) works as a construction consultant. Through his work, he becomes acquainted with yakuza Yasuhiko Kuwabara (Kuranosuke Sasaki). One day, film producer Koshimizu brings a movie investment proposal to yakuza leader Shimada. Shimada decide to invest in the film and he assigns Yasuhiko Kuwabara to oversee his investment in the film. Film producer Koshimizu though runs away with their investment money. Keisuke and Yasuhiko struggle to get Shimada’s money back from Koshimizu.
심야식당 2
Writer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는 노리코(가와이 아오바)는 우울한 날이면 상복을 입고 늦은 밤 심야식당을 찾아간다. 노리코에겐 스트레스를 푸는 작은 의식이다. 하지만 불행은 꼭 한꺼번에 몰려온다. 회사의 주요 프로젝트에서 제외된 일을 시작으로 연인, 가족 관계에서 문제가 잇따르자 노리코는 도쿄를 훌쩍 떠나버린다. 사연 있는 사람들이 이어서 심야식당을 방문한다. 메밀국숫집 아들이지만 우동을 더 좋아하는 세이타와 가업을 이끄는 엄마 세이코, 연락이 닿지 않는 아들을 기다리며 도쿄에 머무는 유키코 할머니와 그런 그녀에게 따뜻한 쉴 곳을 마련해주는 미치루(다베 미카코)다.
솔로몬의 위증 후편: 재판
Screenplay
익명의 고발장에서 범인으로 지목한 사람은 조토 제3중학교의 최고 문제아 오이데. 가시와기와 같은 반이었던 료코는 검사가 되어 그의 범죄를 입증하기 위한 증거를 수집한다. 가시와기의 초등학교 친구인 간바라는 료코의 주장과 반대로 오이데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그의 주변을 조사한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교내 재판의 심리기간은 5일. 료코와 간바라는 그 동안 모은 증거와 증인을 바탕으로 자신의 주장이 옮음을 입증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심리가 진행될수록 사건에 대한 증인들의 진술은 엇갈리고, 모두가 외면했던 새로운 사실들이 수면위로 등장하면서 재판은 혼란에 빠진다. 과연 이 재판장에서 가시와기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
솔로몬의 위증 전편: 사건
Screenplay
일본 도쿄에 위치한 조토 제3중학교. 크리스마스 아침 눈 쌓인 학교 뒤뜰에서 2학년 가시와기가 시신으로 발견된다. 경찰과 학교는 자살로 결론 내리지만 오이데 패거리가 죽이는 걸 봤다는 익명의 고발장이 접수되며 가시와기의 죽음은 학교 폭력에 의한 살인사건이라는 의혹을 받는다. 그리고 이 고발장이 방송 기자의 손에 들어가면서 사건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으며 통제 불능의 상황이 된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경찰의 발표와 살해 되었다는 언론의 과잉 보도, 그 어느 것도 믿지 못하는 학생들은 교내 재판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심야식당
Screenplay
도쿄의 번화가 뒷골목, 조용히 자리잡고 있는 밥집이 있다. 모두가 귀가할 무렵 문을 여는 심야식당의 영업시간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주인장이 가능한 요리는 모두 해주는 이 곳 마스터는 손님들의 허기와 마음을 달래줄 음식을 만든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단골 손님들은 주로 한물간 스트립쇼 걸, 게이, 조폭 등 사연 있는 사람들. 어느 날 식당에서 손님이 두고 간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함이 발견된다. 마스터는 유골함을 들고 근처 경찰서의 경관 코구레를 찾아간다.
A Chair on the Plains
Screenplay
Four people decide to travel to Hunza, Pakistan to find paradise. Kentaro Tooma works as head of sales for a camera company. One of his clients is Jujo Togashi who owns the shop Camera Togashi. The two men are friends and become captivated by a picture with only a chair sitting in a field of grass. Kentaro and Jujo know of a 4-year-old boy Keisuke through Kentaro's eldest daughter. 4-year-old Keisuke is traumatized from being abused by his mother. Kishiko Shinohara is the owner of an antique shop. Kentaro Tooma has feelings for her.
뇌남
Screenplay
무차별 폭탄 테러로 공포에 휩싸인 일본 열도. ‘차야(에구치 요스케)’ 형사는 몇 번의 실패 끝에 범인의 아지트에서 용의자 ‘스즈키 이치로(이쿠타 토마)’를 체포하는데 성공한다. 그의 정신 분석을 의뢰 받은 정신감정의 ‘마리코(마츠유키 야스코)’는 검진 중 극도로 차분한 그를 보며 ‘인간이 감정을 갖지 않고 태어나는 것이 가능한가?’ 라는 가설을 떠올린다. 한편, ‘스즈키 이치로’의 동행범이라고 생각했던 이들이 진짜 테러범으로 밝혀지고, ‘스즈키 이치로’가 그들을 처단하기 위해 범인들의 아지트를 찾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차야’ 형사는 혼란에 빠지는데…… 그렇다면 과연 ‘스즈키 이치로’의 정체는 무엇일까?
Everyday Mom
Screenplay
Rieko Saibara is a cartoonist and mother of a 6-year-old boy and 4-year-old girl. When she has a difficult time, she throws away her problems with laughter. Her husband Kamoshitda used to be a war camera man, but now he's addicted to alcohol. He struggles to overcome his problem, but keeps failing. Finally, they get divorced. After Kamoshida loses his family, he realizes how precious they are. He focuses on getting away from alcohol, but another disease comes to him. Even though Saibara knows that he can not make it for long, she accepts him back to her family again. Since then a happy, but short, time exists for the family of four.
사이드카의 개
Screenplay
네기시 키치타로 감독의 "사이드카의 개"를 보고 난 느낌은 바로 그것이다. 한 소녀의 성장기를 추억하는 이 영화에는 내러티브의 어떤 굴곡 없이 평탄한 진행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결코 지루하거나 따분하지 않다. 그냥 잔잔하게 펼쳐지는 한 소녀의 여름방학 기간 중 에피소드를 바라본다는 것. 이 행위 만으로도 관객은 어렴풋한 회상의 이미지들을 떠올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날 갑자기 집을 떠나버린 엄마. 그녀를 대신해 두 남매를 보살피는 젊은 여인. 순박하게만 보이는 아버지. 그리고 마침내 되돌아온 엄마. 영화는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을 고통 없이 그려낸다. 네기시 키치타로 감독은 자신의 영화들에서 언제나 물어왔던 것을 이번 신작을 통해 다시 한번 반복한다. 그것은 바로‘가족’이란 사회적 조직의 근원이다. 이러한 조직 속에서 성장하는 유년은 어떤 의미일까? 그 혹은 그녀가 성인이 되었을 때 가족 인자의 존재와 부재를 바라본다면 어떤 결론이 도출될까? 는 바로 이러한 문제에 대한 네기시 키치타로 식의 접근인 것이다.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도 자신의 의문에 대한 답을 쉬이 내리지 않고, 누가 타도 상관없는 바이크의 사이드카 좌석에 관객을 살포시 앉히며 스스로의 결론을 도출하도록 만든다.
진구세주전설 북두의 권 : 라오우전 격투의 장
Screenplay
성제 사우더가 쓰러지고 라오우는 천하의 폐권을 손에 쥐게 된다. 라오우는 마지막으로 켄시로와의 결전을 준비하게 되고 켄시로와 라오우는 남두의 마지막 수장이 유리아임을 알게 된다. 북두와 남두가 힘을 합쳤을때 엄청난 힘을 가지게 된다는 구전에 따라 라오우와 켄시로는 각각 남두의 성으로 발길을 옮기고 결국 켄시로보다 한발 앞서 라오우의 군대가 유리아를 잡게 되는데...
진구세주전설 북두의 권 : 라오우전 순애의 장
Screenplay
라오우는 자신의 동료인 소우가, 레이나와 함께 이 세상을 함께 구할 것을 맹세한다. 핵전쟁으로 세상은 모두 폐허가 되고 혼란스러운 세상에 라오우는 스스로 권왕이라 칭하며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스스로 라오우의 친위대장으로 활약하던 레이나는 라오우를 사랑하고 있었고 소우가가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레이나는 토키와 켄시로를 포섭하고자 하는데…
The Hunter and the Hunted
Writer
소녀
Writer
무료했던 어느 날, 한 소녀가 내게로 왔다! 옛 가옥이 즐비하게 늘어선 세토 지방에서 경찰로 근무하는 ‘도모카와’. 이곳에서 하는 일이란 회보를 돌리거나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아 주는 것 정도. 그러던 어느 날, 야근을 마치고 단골 찻집에서 잠시 눈을 부치고 있던 그에게 한 소녀가 말을 걸어오는데… “...섹스 하실래요?” ‘일상은 재미없어...’ 여리면서 성숙한 소녀, 사랑이 필요하다. 헐렁한 원피스차림에 투명하리만큼 하얀 피부와 아름다운 눈썹을 지닌 그녀의 이름은 ‘요코’. 엄마와 다른 남자와의 정사장면을 목격하면서 받은 충격으로 정신지체아가 된 오빠, 그리고 장의사인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면서 그녀는 학업과 병행하며 할아버지 일을 도와드리고 있다. 때문에 또래 아이들보다는 더 어른스럽지만, 친구들과 떨어져 혼자 지내야 하는 시간이 더 많은 그녀의 일상은 힘들고 외로운 나날들이었다. 묘한 끌림, 그렇게 사랑은 시작됐다... 천진하면서도 당돌하고 성숙해 보이는 요코에게 묘한 끌림을 느낀 도모카와는 첫 만남 이후 기약 없이 사라져버린 그녀를 그리워하며 찾아 헤맨다. 사고 처리 현장에서 우연히 요코를 목격한 도모카와는 말없이 떠나버린 그녀를 다그치고, 그녀는 자신이 아직 어린 나이의 소녀임을 고백한다. 나이차를 뛰어넘어 사랑을 시작하는 요코, 그런 그녀에게 사랑을 가르쳐주는 도모카와. 둘은 점점 서로에게 의지하며 사랑을 키워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과거 사랑하는 여자에게 버림받았던 아픈 상처를 지닌 도모카와는 그 일과 요코가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
Pickpocket
Screenplay
Kaido is a professional pickpocket who works the Tokyo subway with his young foster-daughter, Rei: She lets herself be groped while Kaido relieves the groper of his wallet. More often than not they're observed by a middle-aged cop, who generally lets Kaido go free. Rei is unsettled when Kaido takes on a young street punk, Kazuki, as an apprentice -- with instructions to make Kaido stop drinking. Kazuki, however, would like to go into business with R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