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eli Weiss

참여 작품

93퀸
Himself
93퀸은 브루클린의 버로우 파크 인근 하시딕(유대교의 한 분파) 거주지를 배경으로, 뉴욕시 최초의 여성만으로 구성된 구급대 자원 봉사단을 만들어 지역 사회의 가부장제를 무너뜨리고 있는 끈질긴 하시딕 여성 집단을 따라간다. 93퀸은 자신의 커뮤니티를 내부로부터 변화시키기 위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있는 여성 집단에 대한 독특한 묘사를 제공한다.
Romeo and Juliet in Yiddish
Mo / Mercutio
The play Romeo and Juliet has been translated around the world. Now Eve Annenberg’s gritty, funny feature film sets William Shakespeare's Romeo and Juliet in contemporary New York City with Brooklyn-inflected English and Yiddish spoken by a talented c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