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na Er Gorbach

Maryna Er Gorbach

출생 : 1981-07-17, Kiev, Ukraine

약력

The Ukrainian director studied at the Kyiv National I. K. Karpenko-Kary Theatre, Cinema and Television University and subsequently at the Andrzej Wajda Master School of Film Directing in Poland. She has been a member of the European Film Academy since 2017. She made the films Black Dogs Barking, Love Me and Omar and Us together with her husband Mehmet Bahadir Er. Klondike is the first film she has written and directed alone.

프로필 사진

Maryna Er Gorbach

참여 작품

클론다이크
Editor
2014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군인들의 우발적 ‘실수’로 여객기가 추락하고, 정치적 견해가 상이한 남편과 남동생은 끊임없이 다투고, 한때는 친구였던 이웃 주민들과의 갈등이 증폭되지만, 꿋꿋하게 고향을 지키는 만삭의 임신부 이르카의 배는 점점 불러온다. 연이은 ‘실수’로 폭파되어 무너져버린 거실 벽너머로 보이는 광활한 풍경은 아름답지만 황량하고,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이르카의 두려움과 혼란은 커져간다.
클론다이크
Producer
2014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군인들의 우발적 ‘실수’로 여객기가 추락하고, 정치적 견해가 상이한 남편과 남동생은 끊임없이 다투고, 한때는 친구였던 이웃 주민들과의 갈등이 증폭되지만, 꿋꿋하게 고향을 지키는 만삭의 임신부 이르카의 배는 점점 불러온다. 연이은 ‘실수’로 폭파되어 무너져버린 거실 벽너머로 보이는 광활한 풍경은 아름답지만 황량하고,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이르카의 두려움과 혼란은 커져간다.
클론다이크
Screenplay
2014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군인들의 우발적 ‘실수’로 여객기가 추락하고, 정치적 견해가 상이한 남편과 남동생은 끊임없이 다투고, 한때는 친구였던 이웃 주민들과의 갈등이 증폭되지만, 꿋꿋하게 고향을 지키는 만삭의 임신부 이르카의 배는 점점 불러온다. 연이은 ‘실수’로 폭파되어 무너져버린 거실 벽너머로 보이는 광활한 풍경은 아름답지만 황량하고,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이르카의 두려움과 혼란은 커져간다.
클론다이크
Director
2014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군인들의 우발적 ‘실수’로 여객기가 추락하고, 정치적 견해가 상이한 남편과 남동생은 끊임없이 다투고, 한때는 친구였던 이웃 주민들과의 갈등이 증폭되지만, 꿋꿋하게 고향을 지키는 만삭의 임신부 이르카의 배는 점점 불러온다. 연이은 ‘실수’로 폭파되어 무너져버린 거실 벽너머로 보이는 광활한 풍경은 아름답지만 황량하고,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이르카의 두려움과 혼란은 커져간다.
Omar and Us
Director
Ismet is a Turkish soldier, who was on duty at the border as a Commander of the Coast Guard and recently got retired. Now as a civilian, he struggles to communicate with his family and people surrounding him. His only son abandoned him and left to the U.S.
Love Me
Director
Across a language barrier, a Turkish groom-to-be on an engagement party in Kyev meets a Ukrainian that represents the 'other woman' for a marriage there.
Black Dogs Barking
Director
Restless and young, best buddies Selim and Çaça live a meager existence on the outskirts of Istanbul. By day they breed pigeons on the roof, by night they roam the streets with their entourage in their pimped-up car, "My Orange Angel". Their neighborhood's view of the city's gigantic business towers accelerates their ambitions. The two buddies want to open their own parking-lot business near a gigantic mall, and they just might get lucky, since they're supported by the local mafia b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