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é Luis Perales

출생 : 1945-01-18, Spain

참여 작품

Carlos Rivera - Leyendas
Self
Raphaelismo
어떤 작가
Music
왜곡된 열망이 초래하는 파국을 다룬 영화. 전 부인의 성공에 자극받은 한 남자가 베스트셀러를 쓰겠다고 결심한다. 재능도 상상력도 없는 그는 어느 날 최고의 허구는 현실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웃에게 살인 플롯을 짜게 하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흘러간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Jose Luis Perales Festival de Viña del Mar
Himself
Performance of the artist on the 2012 Festival.
Jose Luis Perales: En Directo: 35 Años
Himself
José Luis Perales celebrates his 35th anniversary in the music industry with the recording of his concerts on July 10 and 11, 2008 at the Teatro Gran Rex in Buenois Aires, Argentina, the same place where he had his first concert in Latin America in 1974.
까마귀 기르기
Music
엄마인 마리아가 지병을 앓다 죽자 아나는 아버지 때문이라며 독약이라고 생각되는 가루를 탄 음료수를 아버지에게 먹인다. 그 때문인지 아빠 안셀모도 죽게 되고, 아나와 이레네, 마이테는 졸지에 고아 신세가 된다. 죽은 엄마 아빠의 자리를 대신해 세자매는 이모와 거의 식물인간이나 다름없는 외할머니와 살게 된다. 영화는 아빠 안젤모의 죽음으로부터 시작해서 방학을 끝내고 다시 학교로 가는 세자매의 모습을 담은 간단한 줄거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시간을 가로지르며 아빠가 죽은 해인 현재를 중심으로, 부모가 살아있었을 때인 과거와 어른이 되어 '현재'를 회상하는 '미래'의 모습을 뒤섞어 프랑코 독재 정권 말기의 스페인 중산층 가족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프랑코 체제에 맞섰던 사우라의 긴 예술적 투쟁의 완성점을 이루는 걸작. 세 자매 중 둘째 아나는 한밤 중 아버지의 복상사를 목격하고 자신이 독살했다고 믿는다. 병으로 죽은 엄마에 이어 아버지마저 죽자 이모가 할머니와 세 자매의 보호를 맡는다. 아나는 계속 엄마의 환영을 보는 한편 이모를 독살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