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mond Carver
출생 : 1938-05-25, Clatskanie, Oregon, USA
사망 : 1988-08-02
약력
Raymond Clevie Carver Jr. was an American short-story writer and poet. Carver contributed to the revitalization of the American short story during the 1980s.
Story
A young wife faces a sleepless night as she deals with anxiety and memories, much to the chagrin of her husband.
Writers' Assistant
A young father has to help his son out of a petty conflict with the neighbors. As the parents of each respective family are summoned to discuss the issue at hand, the discussions begin to quickly spin out of control, putting the values of the father to test. Set in Aqaba, Jordan, this short film is an Arabic-language adaptation of Raymond Carver's 'Bicycles, Muscles, Cigarettes.'
Story
A married couple is woken in the dead of night by a mysterious phone call. Unable to sleep, they are drawn into an unsettling examination of their fears and desires.
Short Story
슈퍼히어로 버드맨으로 할리우드 톱 스타에 올랐지만 지금은 잊혀진 배우 리건 톰슨. 그는 꿈과 명성을 되찾기 위해 브로드웨이 무대에 도전한다. 대중과 멀어지고, 작품으로 인정받은 적 없는 배우에게 현실은 그의 이상과 거리가 멀다. 재기에 대한 강박과 심각한 자금 압박 속에, 평단이 사랑하는 주연배우의 통제불가 행동들, 무명배우의 불안감, SNS 계정 하나 없는 아빠의 도전에 냉소적인 매니저 딸, 연극계를 좌지우지 하는 평론가의 악평 예고까지... 과연 버드맨 리건은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까?
Story
When an unusual family moves into a house on his route, a small town postman becomes enthralled by their mystery and strives to understand them. Based on a short story by Raymond Carver.
Story
잘 나가는 회사 중역, 넓은 마당이 있는 번듯한 집… 여유로운 삶을 누리던 평범한 남자 ‘닉’(윌 페렐)이 회사로부터 해고당한 날, 아내는 이혼을 통보하고 집의 열쇠를 모조리 바꾼 채 그의 모든 물건을 앞마당에 버려두고 떠나버린다. 설상가상으로 차는 압류 당하고, 하루아침에 갈 곳 없는 빈털터리 신세가 되어버린 ‘닉’은 마당의 쇼파에서 잠을 자고, 마당 수도로 샤워하는 ‘앞마당 노숙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쌓여있던 짐들 속에서 졸업 앨범, 야구공, 낚싯대, 전축 등 물건들을 보며 자신의 지난 날을 되돌아보게 되는 ‘닉’. 그러나 신용카드는 정지되고, 은행 계좌마저 막혀버리자, ‘닉’은 근처에서 자전거를 타던 동네 소년 ‘케니’(크리스토퍼 조던 윌리스)를 고용해 마당의 물건들을 팔기 시작한다. 자신의 물건들이 하나둘씩 팔려나갈 때마다 ‘닉’은 자신의 내면에 점차 새로운 무언가가 차오르고 있음을 느끼는데…
Story
"After the Denim" is the story of James Packer, a retired accountant and recovering alcoholic who transforms from a bristly, argumentative, resentful man stuck in the routines of his own preferences into a husband capable of compassion for others.
Short Story
호주의 유명 감독 레이 로렌스가 5년만에 발표한 세 번째 영화 [진다바인]은 레이몬드 카버의 소설을 원작으로 도덕적 기로에 선 사람들의 동요와 선택을 그린 작품이다. 주말 동안 낚시 여행을 떠난 스튜어트와 친구들은 원주민 여성의 시체를 발견한다. 하지만 이들은 주말을 망치고 싶지 않아, 일요일에 돌아올 때까지 신고를 미룬다. 집에 돌아온 뒤 경찰에 신고를 하자, 그 사실을 알게 된 이들의 아내와 마을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그들의 무책임함을 비난한다. 이 친구들의 행동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도덕적 충돌과 냉담한 반응은 스튜어트와 클레어의 부부 관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스튜어트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지 못하고, 클레어는 남편에 대한 믿음이 바닥부터 흔들리는 것을 느낀다. 무미건조하고 메마른 풍경을 배경으로, `단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뿐`인 네 친구들의 행동은 그들이 상상하지 못했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레이 로렌스는 원작의 미국 소도시를 호주의 한적한 마을로 옮겨와, 개인적인 관계들을 뒤흔드는 도덕적 갈등뿐만 아니라 인종적인 긴장까지도 그려내고 있다.
Story
A young couple offer to buy the furniture of a middle-aged man whose wife just left him - but they end up with more than they bargained for. Hugo Weaving, Abbie Cornish and Sullivan Stapleton star in an adaptation of a Raymond Carver story.
Author
앤 피나간과 방송국 앵커 하워드 피나간은 부부이다, 이들의 외동 아들 캐시가 등교길에 집 부근에서 간이 음식점 웨이트리스 도린의 차에 치인다. 사고 현장에선 멀쩡해 보이던 캐시는 집에 돌아온 뒤 의식을 잃어버리고 급기야 입원한다. 한편 진은 경찰관으로, 부부 사이가 안좋아 아내 몰래 외도한다. 상대는 헬리콥터 조종사인 스토미의 아내 베티. 스토미와 베티는 별거 상태다. 진은 베티 만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귀가 도중 삐에로인 클레어에게 저속 운전을 빌미로 추근거린다. 남편의 외도를 눈치챈 셰리는 닥터 랄프의 아내이자 자신의 동생인 메리안에게 찾아가 고민을 털어 놓는다.
Self (archive footage)
A PBS documentary on the life and work of writer Raymond Carver. It features interviews with his family and friends, and provides an insightful look at his short stories and poems.
Original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