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ghan Hurst

참여 작품

벨플라워
Sarah
두 친구가 세상의 종말을 기다리는 동안 무기를 만들며 지낸다. 둘 중 한 친구가 카리스마 있는 젊은 여성을 만나면서 사랑에 빠지게 되고, 결국 그들의 환상 속에 있던 계시적인 대참사보다 더욱 파괴적인 배반, 사랑, 그리고 폭력을 동반하는 감정의 여정을 시작한다. (2011년 16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