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alina is a 35 years old make-up girl that works in a funeral house and dreams of being an actress. A fairy godmother appears and give her the chance to be part of her dream: Being part of her favorite soap opera: “Cosmética Horror”.
또랑뜨는 경찰의 운명을 좌우할 커다란 작전에 투입되지만 실패를 하게 되고, 마지막 기회를 부여 받는다. 교도소에 위장 투옥되어 교도소의 비밀을 파헤치는 것. 또랑뜨는 곧 작업을 시작하게 되고 그를 도울 동료들을 모은다. 하지만 작전 중 그는 다른 부정 경찰의 음모로 이 작전에 투입되었음을 알게 되지만 이미 그는 누명까지 쓴 상태였다. 그는 탈출 계획을 세우게 되고 교도소 보안 직원과 수용자 사이의 축구 경기를 연다. 축구 경기가 열리는 동안 탈출에 성공한 그는 자신을 위기에 빠뜨린 부정 경찰들에 대한 복수를 계획하는데…
뒷돈은 용돈, 뇌물은 노후자금이라는 믿음으로 20년 간 활동한 베테랑 경찰 또랑뜨는 그만 하룻밤의 도박으로 전 재산을 날려버린다. 하는 수 없이 또랑뜨는 빚 청산을 위해 사설탐정학교를 차리고 어리숙한 학생들을 갈취하고, 여사님들의 불륜 뒷조사를 시작한다. 그런데 어느 날, 그의 앞에 미사일로 도시 전체를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테러범이 등장한다. 이 테러범을 잡는 순간, 엄청난 현상금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또랑뜨! 이제 빚 청산을 위한 죽기 살기 테러범 소탕 작전이 시작된다!
Mujer del vestido dorado en el casino (uncredited)
Mommy's boy Juantxo is engaged. Dragged to the party by his friends Konradin and Paco, he loses his expensive wedding ring inside the body of a prostitute. Mafioso whorehouse owner Villambrosa finds the ring. Meanwhile Villambrosa's rival gangster Souza sends femme fatale Fatima to check things out. Juantxo and his friends are trying to get the ring back and in the process get involved in the war between ga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