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irection
미국 코네티컷 교외에서 큰 근심 없이 조용하게 수십 년을 헌신적인 가정주부로 살아온 아그네스, 그리고 그러던 그녀가 어느 날 생일 선물로 받은 천 조각 짜리 퍼즐. 아그네스는 마침내 자신에게도 열정을 바치고 싶은 무엇이, 그리고 남들보다 특출나게 잘하는 무엇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퍼즐 취미는 점차 자기 인식의 모험이 되어 가고, 퍼즐 경연대회라는 뜻밖의 세계로 자신을 인도한 괴짜 로버트와 한 팀을 이루기에 이른다. 이제 아그네스의 집안일은 뉴욕행 비밀 기차 여행과 자리를 바꾸고, 거기서 로버트의 도움으로 그녀 인생 처음으로 마침내 자기만의 리듬 소리에 맞춰 행진해보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된다.
Assistant Art Director
Five young Amish girls accused of being Satan's children must fight for their lives when their devout community elders insist they be "cleansed" before turning 18.
Art Direction
달시(조안 알렌)와 밥(안소니 라파글리아)은 결혼 기념일 25주년을 맞은 금술이 좋은 행복한 부부다. 하지만 우연히 발견한 하나의 단서로 인해 남편의 커다란 비밀을 알게 된다. 다가오는 딸의 결혼식! 그리고 남편의 실체.. 달시는 선택한다. 그냥 이대로 행복하게 살 것인가..?? 현재까지 최고의 공포 스릴러 소설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스티븐 킹”의 "굿메리지"는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Production Design
The most coveted new sneaker goes on sale at 8am and sneakerheads across the country are camping out overnight to get them. RONNY, a young Filipino-American and die-hard sneakerhead, has been dreaming of these shoes for months, but his quest to get in line is hindered when a fast food cashier's racist joke offends his sister JUSTINE. Ronny's night takes a turn for the worst when he sees the same cashier in the sneaker line. Racial tensions among the sneakerheads intensify and Ronny's fear of not getting his beloved sneakers is quickly replaced with the fear that he and Justine are in serious danger.
Assistant Art Director
실제 범죄를 바탕으로 한 소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앨리슨’. 새로운 소설의 소재를 찾기 위해 일가족 몰살 사건이 벌어졌던 저택으로 이사 온다. 우연히 집 안에 남겨진 필름들을 발견한 ‘앨리슨’은 호기심에 이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필름엔 자신이 조사하던 살인 사건의 가족들이 죽어가는 충격적인 장면이 찍혀있었던 것! 카메라 뒤에 숨겨져 있을 범인을 찾기 위해, ‘앨리슨’은 필사적으로 단서를 추적하다, 모든 사건의 가족 중 아이들이 한 명씩 사라졌음을 발견하는데...
Production Design
The story of William Vincent as he recounts the eccentric and curious path that has brought him, at mortal risk, to New York City, after four years in exile, to rescue a woman he scarcely knows, Ann, from the vague crime syndicate that first brought them together.
Art Direction
터키의 대테러요원들이 터키에서 벌어진 테러의 배후로 지목되어 미국 뉴욕에서 체포된 이슬람 종교지도자를 터키로 압송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9.11 테러 이후 증대되고 있는 터키와 미국 내의 이슬람교와 무슬림에 대한 편견과 증오, 극도의 공포감, 이슬람에 대한 혐오감 즉 "이슬람 공포증(Islamophobia, 이슬라모포비아)"를 다루고 있다. 출처: http://www.stevenh.co.kr/1060 [스티븐의 전쟁영화보고評]
Art Department Production Assistant
평범한 일상이 흘러가는 도심, 월 스트리트에 위치한 한 은행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장 강도에 의해 순식간에 점령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범인과 인질이 누구인지, 몇 명인지조차 드러나지 않는 혼란한 상황 속에 경찰들은 현장을 포위하고 유능한 협상가 키스 프레이저 를 투입한다. 그러나 은행을 점령하고 모든 계획을 지휘하는 우두머리 달튼 러셀 은 인질들에게 자신과 같은 옷을 입히고 마스크를 씌워 범인과 인질의 구분을 없애며 혼란을 가중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