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blo Barbieri Carrera

출생 : 1971-02-13,

참여 작품

El gerente
Editor
Álvaro is a marketing manager, divorced with a son who he can barely talk to, living a mediocre life and doing a mediocre job, until his bosses tell him he needs to improve his marketing campaigns for the next 2018's World Cup. He'll soon launch a plan with Argentina's National Football Team and the upcoming qualifiers that may become a lot more risky that he planned.
Presences
Editor
A man who loses his wife and goes to seclude himself in a cabin in the woods, where strange things happen.
더 박스
Editor
The story of a young boy on a mission to collect what he believes to be his father’s remains only to get sucked into the underbelly of the migrant industry in Mexico.
아들에게
Editor
말기 암 진단을 받은 마리아 바스케스. 그녀는 가장 자기다운 방식으로 이 운명을 맞이하기로 한다. 바로 그녀만의 독특한 감성과 냉소적인 유머 감각을 발휘하기로 한 것. 병상에서 그녀가 몰두한 것은 네 살짜리 아들 토미를 위한 책 쓰기. 그녀는 아들이 엄마에 대한 기억을 영원히 간직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 내려간다. 그리고 소셜미디어에도 그녀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투병 생활을 공유하는데 여기서 그녀의 인생 이야기는 큰 주목을 받게 된다. 그녀의 남은 생을 축복하기 위해 곁을 지키는 이들은 사랑하는 남편 페데리코와 절친한 친구들. 마리아는 그들과 함께 다양한 감정으로 충만한 마지막 나날들을 보낸다.
세기의 도둑
Editor
페르난도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북쪽 부촌 아카수소의 은행을 털기로 작정한다. 왕년의 절도범 루이스는 페르난도의 계획에 시큰둥하지만 그의 치밀한 계획에 사로잡혀 인생을 건 마지막 은행강도에 동참한다. 다섯명의 무장강도단은 은행을 습격하고, 곧 경찰 특수부대와 인질협상가가 뛰어들지만 진압은 쉽지가 않다. 그리고 마침내 경찰이 은행에 진입한 순간,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또 다른 반전이었다.
인 러브 앤드 인 헤이트
Editor
Enrique Hubermann, homeopathic physician, travels in flight from a love. By a joke of fate, in that distant place he meets the woman he wants to forget, a beautiful young woman like a demon who manipulates men and triggers dangerous passions.
트루만
Editor
여러 해 동안 헤어져 지낸 어린 시절의 두 친구. 둘은 함께 웃고 추억을 떠올리고 눈물을 흘리면서 잊지 못할 며칠을 보낸 후, 작별을 고한다. 우정과 사랑의 비가이자,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용기를 유머러스하고 정직하게 그린 초상화다.
Volley
Editor
Six twenty-something friends are spending New Year's Eve at a summer house at the river. The host, Nicolas (writer and director Martin Piroyansky, XXY), brings his ex-girlfriend Pilar (Inés Efron, Empty Nest, XXY) with whom he just had a one-night stand. But, Nicolas hits on every other girl including the brooding Cata (Vera Spinetta) and the voluptuous Belén (Justina Bustos). When Nicolas unexpectedly falls into bed and then into love with the high-strung Manuela (Violeta Urtizberea) who also happens to be his best friend's girlfriend, the last laugh is on him.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
Editor
( 웰컴 투 땅콩항공 ) 한 비행기에 탄 승객들, 모처럼의 여행으로 들떠 있는 이들에겐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모두가 한 사람을 알고 있다는 것! 그는 누구이며 왜 이들은 한 비행기를 타게 되었는지 밝혀지는데… ( 원수는 식당에서 ) 식당에 찾아온 한 손님. 웨이트리스는 그 사람이 아버지의 원수였던 남자인걸 알고 어쩔 줄 모른다. 식당 주방장은 그녀에게 음식에 쥐약을 넣자고 제안하는데… ( 분노의 질주 18 ) 한적한 도로에서 아우디를 몰던 ‘마리오’는 깐죽대며 추월을 방해하는 고물차 운전자에게 열이 받는다. 욕을 날리며 고물차를 추월하지만 잠시 후 타이어가 펑크 나 그것을 교체하는 사이 그의 앞으로 고물차가 오는데… ( 합법주차 불법견인 ) 자신의 차가 견인되어 억울한 남자. 불법주차가 아니었다고 아무리 공무원에게 항의를 해 보지만 전혀 들어주지 않자 그는 점점 화가 나는데… 과연, 그가 공무원에게 대항하기 위해 취한 행동은? ( 뺑소니의 최후 ) 뺑소니 사고를 친 말썽꾼 아들 때문에 아침부터 정신이 없는 아버지는 경찰이 오기 전에 모든 것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는 결국 집안 정원사에게 대신 죄를 뒤집어써달라는 거래를 제안하게 되는데… ( 이판사판 결혼식 ) 결혼식 날, 너무 행복한 신부! 그러나 그녀는 신랑의 친구 중 한 여인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결국 그녀는 신랑이 자신과 사귀던 중 바람을 핀 사실을 알게 된다. 점점 분노는 커지고 그녀는 핀트가 나가기 시작하는데…
우리는 짐승이 아니다
Editor
비슷비슷한 상업 영화만 찍어대다가 질릴 대로 질려버린 할리우드 배우. 아르헨티나로 건너가 실험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을 찾아보기로 한다.
The Reconstruction
Editor
Eduardo (Diego Peretti) is an obsessive and efficient oil plant worker who finds his solitary routine is altered when summoned to travel to Ushuaia for a few days. The trip and reunion with an old friend and his family tested and make something in it is in motion allowing you rebuild your past, present and maybe the future.
떼시스: 예고 살인자 VS 최강 변호사
Editor
형법 전문가인 로스쿨 교수 ‘로베르토’의 수업 첫 날, 교내에서 여학생이 살해된 채로 발견 된다.‘로베르토’는 눈앞에서 펼쳐진 살인 사건의 범인을 밝히고자 갖가지 조사를 하던 중 의문을 품게 되고, 모든 증거가 한 사람을 가리키고 있다는 것을 발견 한다. 하지만 아무도 ‘로베르토’의 추리를 믿어 주지 않는 상황. 더욱이 범인이 추가 살인까지 예고하면서 사건은 점점 더 혼란에 빠진다. 이제 범인을 막고 무고한 희생자들을 구할 사람은 '로베르토' 단 한 명뿐이다.
로베르토의 특별한 일주일
Editor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있는 오래된 철물점 주인, 로베르토는 까칠하고 삐딱하고 까탈스러운 중년의 ‘철벽독거남’이며, 유일한 취미는 류의 해외토픽 기사를 스크랩하는 것. 그의 까칠한 모습 그대로를 흠모하는 이웃집, 마리의 대담한 구애도 이리저리 외면하는 그에겐 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하루하루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그의 일상에 청천벽력 같은 특별한 이방인, 준이 나타난다. 멀리 지구 반대편에서 와서 빈털터리 국제미아가 된 준은 친척 집을 찾으려다 하필, 로베르토를 만나는 불운을 견뎌야만 하는 신세가 되었다. 금방 찾을듯 하지만 결코 찾아지지 않는 친척 때문에 말이 통하지 않는 로베르토와의 동거는 한없이 길어지고… 로베르토의 모든 원칙과 패턴을 거스르는 데다 언어 소통까지 되지 않는 준과의 갑작스러운 동거에 ‘폭발 5분 전’인 그는 얼마 되지 않는 인류애를 긁어모아, ‘일주일 후 퇴출’이라는 극약 처방을 내린다. 설상가상, 점입가경, 사생결단의 둘의 동거는 이제 딱, 일주일밖에, 혹은 일주일이나 남아있다.
Fallas de Origen
Editor
Dad for a Day
Editor
Anita
Editor
Anita is the story of a young woman with Down syndrome who lives a happy, routine life in Buenos Aires, being meticulously cared for by her mother Dora. One tragic morning in 1994, everything changes when Anita is left alone, confused and helpless after the nearby Argentine Israelite Mutual Association is bombed (the deadliest bombing in Argentina's history). As Anita wanders through the city, she learns not only to care for herself, but touches the lives of those around her, from an alcoholic to a family of Asian immigrants.
Lovely Loneliness
Editor
A romantic comedy about a neurotic girl who makes a vow of solitude after getting dumped.
내 아내의 남자친구
Editor
결혼한 지 7년째 되는 텐소와 타냐는 권태기이다. 아침부터 냉장고에서 차가운 담배를 꺼내 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타냐. 종일 신경질적이고 다른 사람의 험담만 늘어놓는다. 아내를 볼 때 마다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텐소는 매일 이혼하자는 말이 하고 싶지만 아내 앞에 서기만 하면 작아지면서 결심을 이행하지 못한다. 이를 보다 못한 친구들은 텐소에게 독특한 방법을 고안해 준다. 전설적인 카사노바 '쿠에르보 플로레스'에게 돈을 주고 타냐를 바람나게 유도해서 자연스럽게 이혼을 하게 만들자는 것!. 텐소는 간절한 희망으로 그를 찾아가 아내를 유혹해줄 것을 부탁하고 그에게 아내의 모든 특징들을 가르쳐 준다. 카사노바는 아내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도록 그녀를 취직시키라고 텐소에게 요구한다. 텐소는 친구에게 청탁해 친구의 라디오 방송국에 그녀를 취직시키고, 타냐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나가면서 세상에 마음에 들지 않는 모든 것에 대해 시원하게 욕하는 코너를 떠 맡게 되는데…
안테나
Editor
가상의 현재. 무정한 도시는 교활한 미스터TV의 저주에 빠져있다. 그는 대중의 목소리를 훔치고 그들의 생활을 낱낱이 감시한다. 한편 그는 텔레비전을 이용, 사람들의 마음을 통제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 중에 있다. 이 계획을 성공시키기 위해 미스터TV는 아직 ‘목소리’를 가진 마지막 사람을 납치해야만 한다. 독일 표현주의 무성영화에 영감을 받은 는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고전 무성영화 감상의 즐거움을 상기시키는 작품이다. 사진작가 출신으로 평소 이미지를 통한 의사소통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감독은 영화에서 대사를 효과적으로 제거, 우리를 영상에 집중하게 만든다.
Who Says It's Easy?
Editor
A methodical man falls for a pregnant woman with a very particular life story.
Sobre la tierra
Sound
A German baroness and her ailing husband arrive at a mansion in the middle of the countryside in Argentina in the decade of the 30s.
The Angry Toy
Sound
A 16-year-old young man, is fond of weapons and the manufacture of explosives. He participates in robberies and is persecuted by the Police, so his group of friends dissolves and he goes to live in another neighborhood and starts working in a bookstore. Dissatisfied, without expectations and full of resentment, Silvio tries to set the place on fire and flees through the city
Ojos de fuego
Sound Designer
Weekend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