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sa is a 65-year-old widow living in a small country town in the sole company of her dog Tico. One day she receives and unexpected visit from Hiroshi, and they will share a day that won't be like any other.
One day, his girlfriend Saki, who is in coma by a car accident, appears in front of Haruyuki. Saki says she was given a week and makes a box lunch for Haruyuki as she used to always do. Since then, every single day becomes special for him.
대학 졸업 후 고향에 돌아와 아버지 집에 머무르는 다마코! 하루 일과는 먹고 자고 만화 보기. 구직 활동은커녕 집 안에 틀어박혀 빈둥빈둥 잉여 라이프를 즐기는 다마코. 봄이 되자 면접용 옷도 사고 머리도 하는 등 약간의 의지를 보이지만, 뭔가… 이상하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게 되자 다마코는 크게 동요한다.
Theatre 1 (Observational Film Series #3) is a feature length documentary, which closely depicts the world of Oriza Hirata, Japan's leading playwright and director, and his theatrical company, Seinendan. By depicting them, the film leads the audience to revisit fundamental but timely questions: What is theatre? Why do human beings act?
이시가키는 아무리 죽여도 더욱 가공할 위력으로 살아 돌아오는 폭력 아내에게 시달리다 살인청부업자를 찾는다. 광고기획자 요코 또한 최면술사 남자친구의 살해를 부탁하기 위해 이들을 찾는다. 한편 최면술사가 죽기 직전 걸었던 최면으로 인해, 한 가족은 자신이 새라고 믿는 가장과의 일상에 익숙해져야 한다. 좌충우돌 끝에 성정체성과 사랑을 모두 찾게 되는 3인조 좀도둑, 보는 사람마다 삶의 목표를 묻는 기이한 살인청부업자 콤비 또한 이 못 말리는 모자이크 영화의 주요 인물. 광고 출신 감독은 짧은 시간 보는 이의 눈을 잡아끌던 솜씨로 기이한 상상력과 블랙유머로 가득 찬 2시간짜리 영화를 완성했다. 뮤직비디오, CF 등 첨단 대중문화 코드를 통해 동시대인들의 무의식적 초상을 그려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