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a lab accident, a lethal virus destroys the entire planet, left alone eight human beings, among whom the "virus" creator, but also a photographer and six mentally handicapped persons.
Margaret keeps her neighbours at a distance and avoids contact except with Cara. She enjoys her company just for making music since Cara plays the violin accompanying Margaret at the piano. Because of her arthritis she accepts the housemaid Robin who wants to become an actress. With this naive pretty girl her life gets suddently really exciting and she makes a lot of new friends.
언제나 사랑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던 쟌다리(Zandalee: 에리카 앤더슨 분)와 티어리(Thierry: 저지 레인홀드 분), 그러나 티어리가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받으면서 행복은 깨지고 만다. 이때 밑바닥 인생을 살며 그림에 미쳐 있는 광기의 남자, 쟈니(Johnny: 니콜라스 케이지 분)로 쟌다리는 본능에 눈뜨게 된다. 이를 티어리도 눈치채지만 아내에게 성적 만족을 주지 못하는 그는 적극적으로 말리지 못한다. 한편 쟌다리는 고민 끝에 남편에게 모든 사실을 알리고 새출발하기로 하는데.
세라와 마크는 밀납 인형이 전시되어 있는 밀납 박물관에 갔다가 그곳 인형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되고, 그 때문에 박물관은 불타고 말았다. 그런데 그곳에 있던 손 하나가 살아 움직여 세라와 마크를 따라와 세라의 의붓아버지를 죽인다. 세라는 재판을 받게 되고, 재판실에 있던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믿어줄리 없는 상황. 마크는 앉아서 당할 수 없다고 생각, 알프레드경이 살던 집에 가서 요술의 거울을 통해 시간속으로 들어간다.세라와 함께 다른 시간에 있는 자들과 싸우면서 그 손의 주인공을 찾으려 하지만 시간의 문이 너무 좁아 세라만 세상으로 나오고 마크는 그 안에 혼자 남는다. 결국 세라는 유죄판결을 받지만, 어떤 사람으로부터 시간을 초월할 수 있는 시계를 소포로 받아 마크가 있는 그곳으로 돌아간다.
Kenny is obsessed with vampires, so much so that he joins the ranks of the 'Vampire Knights' a fan club for a late-night TV program hosted by Sir Peterson and proudly shells out for a 'Vampire Knights' medallion. Kenny takes this all so seriously much to the amusement of his flatmates Bobbie and Tom who he constantly tries to enlist. But Kenny's obsession may just have it's uses;'while at a party three strangers appear, Tasar, Zane and Ellissa, drawn to the 'Vampire Knights' medallion, the girls follow the boys home for a private party of their own.
파리 사교계를 주름잡고 있는 마담 끌로드. 그녀는 젊고 아름다운 여인들을 각국 대사나 요직의 인사들과 이어준다. 이를 알아차린 정보 당국들은 마담을 감시하고 이를 알아차린 끌로드도 주위를 경계하기 시작하는데. 사진기자 데이비드 에반스는 특종을 위해 마담의 아가씨들 중 한 명인 자기 애인을 이용하려 들지만, 끌로드는 그를 역이용할 계획을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