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e Chief
뉴저지와 맨하튼을 연결하는 허드슨 강 해저 터널에서 유독 폐기물을 실은 트럭과 경찰에 쫓기던 강도 차량이 충돌한다. 이 폭발 사고로 터널은 유독가스와 화염으로 아수라장이 된다. 하루 50만 시민이 이용하는 터널이 붕괴될 위험에 처하자 전직 응급구조대장 킷(실베스터 스탤론)은 자진 출동한다. 현장에 모인 구조대원들은 자격도 없는 킷이 설치는 것이 불만이지만 의협심 강한 킷은 불 속을 헤치고 생존자를 구출하는데...
Nathan
During the last months of the Civil War, Joe's brother is killed unjustly by Clifford, a captain in the Northen army. Joe decides to join a group of Southerners determined to resist till the end. Joe is considered an outlaw and a reward is posted for his capture. When the war ends, Joe returns to the farm where he used to work only to find Christine, the owner's daughter and his sweetheart, engaged to the hated Captain Clifford.
Hassan, il genio della lampada
There was once upon a time the Grand Duchy of Forilalì where Aladdin lived. After taking part in many robberies, he decided to turn honest for the love of the beautiful Princess Esmeralda. But his intention lasted only a few days. Afterward he found himself in jail with his old companions. They were freed by the magician Magrebì and in a night of lunar eclipse, Aladdin found a magic lamp. He succeeded in cleaning his sister Adalgisa's house with the help of the genie and then, with no help at all, to marry Esmeralda. But evil powers were in action.
Tucos
The ruthless Roman tribune, Vadio, joins forces with the evil Morakeb to take over the throne of Aristea, usurping King Krontal and stealing away his lovely daughter in the process. Meanwhile, Marco Aulo, now a Roman centurion, comes to Aristea to learn where his legions war funds have gone. Vadio has him framed for treason and is thrown into the arena to fight a group of six formidable gladiators. During the fights, Marco refuses to kill those he defeats until finally, he himself loses after exhaustion takes its toll. Admiring this man, the six warriors join him and together they escape Vadio's clutches and plot to free the kingdom from the two conspiring killers.
The eternal Hercules in this film has gone way beyond his usual time and place in ancient Greece and is now helping Poland free itself of Mongol invaders in the 12th century. Mark Forest is the star of this peplum epic, Hercules Against The Barbarians.
Regia's Servant
Goliath battles for the freedom of the Babylonian people.
Guard in Palace (uncredited)
펠리아스는 아리스토왕을 죽이고 테살리아를 정복하겠지만 아리 스토왕의 자식에 의해 왕관을 빼앗기게 될 것이라는 신탁을 듣게 된다. 이에 두려움 을 느낀 펠리아스는 테살리아를 공격해 아리스토왕의 자식을 남김없이 처치하려 하지 만 제이슨은 헤라 여신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살아남게 된다. 한편 헤라는 펠리아스에게 한쪽 신발을 신은 청년에 의해 죽게 될 것이라는 예언을 남기고. 세월이 흘러 청년이 된 제이슨은 헤라의 술책으로 물에 빠져 죽음의 위기에 처 한 펠리아스를 구하게 된다. 그러나 제이슨은 물에 뛰어들 때 신발을 한짝 잃게 되고, 이것을 본 펠리아스는 그가 아리스토왕의 자식임을 눈치채고, 평화를 위해서는 황금양털 이 필요하다는 핑계로 제이슨을 콜키스로 떠나 보낸다. 제이슨은 그리스의 최고의 선원들과 함께 항해를 떠난다. 그 중에는 헤라클레스도 끼어 있었다. 제이슨 일행은 청동거인 타로스와 스케레톤의 군대 등과 맞서 싸우며 천신만고 끝에 콜키스에 도착하지만 펠리아스가 미리 숨겨놓은 그의 아들 아카스터스의 모략으로 함정에 빠지게 된다. 콜키스의 여성 사제인 메디아의 도움으로 함정에서 벗어난 제이슨은 머리가 여럿 달린 괴물 히드라와의 처절한 사투 끝에 마침내 황금 양털을 빼앗아 콜키스를 빠져나온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제우스와 헤라가 인간을 말 삼아 벌인 장기게임이었으니.
Slave
Semiramis, a powerful and beautiful Assyrian queen, oversees the construction of the luxurious city of Babylon. She falls in love with Kir, a fallen prince turned into a slave who corresponds to her love. But a palace conspiracy will make the two lovers separate and confront each other.
Tucos
A powerful man posing as a gladiator in Rome's fourth century discovers a plan to put the beautiful Queen in prison, which he thwarts by exposing a sinister duke as a traitor.
Torturer (uncredited)
In the mid-1500s, a ship containing Spanish prisoners being sent to a Spanish penal colony in the Caribbean sinks at sea, but some of the prisoners manage to survive and make it to shore at a nearby island. They organize themselves under the leadership of Juan Olivares (dynamically played by charismatic singer-actor Johnny Desmond), manage to take over a ship with some cargo that they barter for supplies, and eventually are asked to fight on behalf of the Spanish crown against the English... or is the request sincere?
바라바는 예수 대신 석방되어 도적질과 폭력으로 가득했던 예전의 삶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그가 총애하던 창녀 라헬은 기독교도가 되었다 돌에 맞아 죽는다. 사람을 죽이고 도둑질을 일삼는 삶을 계속하던 바라바는 다시 체포되어 평생 동안 광산 노역을 선고받는다. 바라바는 광산에서 기독교도인 사하크를 만나고, 바라바를 알아본 사하크는 그를 공격하려 들지만 둘은 얼마 안 가 친구가 된다. 바라바는 광산에서 20년을 일하며 죽음을 선고받았던 때의 고통과 예수의 희생에 대한 기억으로 고통받는다. 바라바와 사하크는 광산의 매몰에서 살아남아 로마 콜로세움으로 가게 된다. 둘은 그곳에서 검투사로 훈련을 받지만 사하크는 죽음을 당하고, 바라바는 사하크의 복수를 감행한다. 기독교도인 사하크의 시신을 기독교 모임으로 옮겨간 바라바는 섣부른 신앙을 내보였다가 그곳에서도 배척받는다. 신의 말씀을 잘못 이해한 바라바는 로마의 대화재에 가담하지만, 결국은 순교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