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he

참여 작품

180도 사우스
Himself
제프존스는 자신의 영웅인 이본 취나드, 더그 톰킨스의 1968년도 여정을 되짚어 보고자 동료들과 모험을 떠난다. 항해도중 난파되어 라파누이로 항로를 변경하는 등,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그는 코르코바도를 등반할 준비를 멈추지 않는다. 등반과 서핑, 모험을 사랑한 제프존스의 인생은 비오는 오두막에서 이본 취나그와 더그 톰킨스를 만나면서 완전히 변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