Đorđe Karađorđević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선전포고로 위기에 처한 세르비아. 조국 수호를 위해 노왕 페타르 1세가 전장에 복귀하고, 그의 진두지휘와 프랑스의 도움으로 잠시나마 위기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이내 수세에 몰린 세르비아 군은 알바니아 산맥을 넘어 후퇴하기에 이르는데.. 이제 여기, 제1차 세계대전의 숨겨진 영웅들의 진짜 이야기가 펼쳐진다!
Toda
Bor, in eastern Serbia, was once home to the largest copper mine in Europe. Now it’s just the biggest hole. This astutely observed coming-of-age film captures the pitfalls of the adult world, where idealism no longer seems to have a place, as two teens come to realize they have no choice but to grow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