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 스웨덴 웁살라. 가난했지만 매우 엄격한 기독교의 교리에 따라 키워진 헨릭 베르히만(사뮤엘 프릴러 분)은 웁살라에서 신학공부를 한다. 비참하고 어려운 그의 생활에서 유일한 낙은 여급인 프리다를 만나는 것. 어느날 헨릭은 부유한 집안의 친구 어니스트의 일요일 만찬에 초대된다. 헨릭은 그 만찬에서 어니스트의 여동생 안나를 만나게 된다.
Ricky is 16 years old and lives with his older brother Frank and Mom and dad in a hotel that the family run. The time is the mid-fifties. The family is not happy, the brothers can not stand each other and dad Martin is weighed down by economic concerns.
"Crocodile tears" - Fellowship is replaced by suspicion and hatred in a Stockholm suburb. Wheelchair-bound retiree Hugo lives with his wife and his mentally unstable son.
9-year old orphan called Rasmus runs away from the orphanage. He meets a vagabond they call Paradise Oskar who likes to sing and play his accordion. Oskar makes the Rasmus world seem like a better place.
In 1944, Cederqvist comes to a small cloth factory to see how the all-women employees can work more efficiently. At the beginning he is greeted with suspicion and his efforts at courting the young ladies are futile. But as soon as he buys himself a car it becomes much easier, especially since he has the power to relocate people to an easier line of work. Plot by Mattias Thuresson.
세 명의 여자들이 여름 별장에서 같이 휴가를 보내면서 그녀들의 남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그녀들은 과거에 있었던 결혼 생활의 상처들을 회상하면서 서로를 위로하는데... 첫 번째 회상자 라켈은 성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결혼 생활을 하던 중 그녀의 전 애인이었던 카이(얄 쿨레 분)와 야외 사우나에서 사랑을 나누다 남편에게 들켰던 일을 얘기한다. 골동품 수집가인 그녀의 남편이 감정적으로 움츠러든 상태에서 그 현장을 목격한 것이다. 그리고 그는 정원의 오두막으로 물러나서 자살할 것을 결심한다. 그러나 그의 형은 부인이 없는 것보다는 부정한 부인이라도 있는 것이 낫다면서 그의 자살 충동을 단념시킨다. 이 에피소드의 화자는 이상하게도 그녀의 남편이 어린 아이와 다르지 않음을 보여준다. 두 번째 에피소드는 마따 부인의 연애담이다. 그녀는 온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파리의 예술가와 결혼을 감행해서 아기를 낳은 이야기를 한다. 이 이야기에서는 생생한 출산 장면도 재현된다. 세 번째 에피소드는 코믹한 요소가 강한 이야기로 베리히만 감독의 단골 배우인 에바 달벡과 군나르 변스트란드가 감정적으로 소원해진 부부로 등장한다. 사이가 멀어져 있었던 이들 부부가 어느 날 엘리베이터에 갇힘으로써 그들의 사랑이 다시 불타게 된다.
High school student Margareta fall head over heels in love with a young doctor and announce her engagement to him to her parents. She quits school and move in with him in a large house. However, the life of a housewife soon becomes tedious. Her husband does not want her to study but secretly she enrolls in a high school again to be able to graduate. Her husband suspects funny business when she is spotted with her private tu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