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Ji-won

출생 : 1970-02-13,

약력

Park Ji-won (박지원) is a South Korean film director.

참여 작품

방독피
Screenplay
지금일 수도, 과거, 혹은 미래일 수도 있는 한국사회. 방독면을 쓴 연쇄살인범이 사람을 죽이고 다닌다. 도시는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살해위협에 흉흉한 광기가 흐른다. 그녀의 얼굴엔 털이 잔뜩 나있고, 자신의 아버지인 늑대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녀는 방독면 연쇄살인범에게 죽임을 당하기로 결심한다. 자살하고 싶은, 방독면 연쇄살인마에게 죽임을 당하고픈 사람들을 모아 자살군단을 만든다. 그들은 모두 파란색 옷을 입고 방독면 살인자의 뒤를 쫓는다. 보식은 홀어머니와 함께 사는 효자아들이다. 그는 주차 요원 일을 하고 있지만, 옷 안에는 슈퍼 히어로 복장을 입고 다니는 슈퍼히어로를 꿈꾸는 청년이다. 그래서 그는 방독면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해 노력한다. 어느 날 우연히 방독면을 쓴 남자를 목격하고 그를 쫓아간다.
부산
Writer
도박 빚으로 사채업자들에게 쫓기는 양아치 강수는 유일한 가족인 아들 종철조차 버려둔 채 막장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종철이 신장암 선고를 받게 되고 강수는 생애 처음 애비 노릇을 하기 위해18년간 숨겨둔 진실, 종철의 친아빠인 태석을 찾아간다. 한편, 성공을 위해 사랑까지 버리며 악착같이 살아온 보도방 사장 태석은 사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강수로부터 친아들의 존재를 듣지만 이를 철저히 외면하고 종철의 목숨은 점차 위태로워지는데... 부산 뒷골목, 거친 세계를 살아가는 세 남자의 운명이 이제 시작된다!
부산
Director
도박 빚으로 사채업자들에게 쫓기는 양아치 강수는 유일한 가족인 아들 종철조차 버려둔 채 막장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종철이 신장암 선고를 받게 되고 강수는 생애 처음 애비 노릇을 하기 위해18년간 숨겨둔 진실, 종철의 친아빠인 태석을 찾아간다. 한편, 성공을 위해 사랑까지 버리며 악착같이 살아온 보도방 사장 태석은 사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강수로부터 친아들의 존재를 듣지만 이를 철저히 외면하고 종철의 목숨은 점차 위태로워지는데... 부산 뒷골목, 거친 세계를 살아가는 세 남자의 운명이 이제 시작된다!
썬데이 서울
Writer
당신이 상상한 모든 것이 뒤집힐만한 기묘하고 즐거운 세상이 펼쳐진다! 평범한 고교생 덕규와 짱개 청년 진수의 눈에 비친 믿을 수 없는 사건들의 연속... 우연히 목격한 엽기 커플의 잔혹한 사랑담을 시작으로 생긴 것도 억울한데 왕따까지 당하는 반 친구 도연(봉태규 분)에게 일어난 엄청난 신체적 변화, 자장면 배달 갔던 사건현장에 처참하게 살해당한 채 버려진 연쇄살인마(박성빈 분)에게 일어난 끔찍한 사건, 그리고 고독과 번뇌 속에 무술을 연마하는 한 청년과 천재무술소녀(이청아 분)의 가슴 아픈 사랑을 차례차례 목격하면서 덕규와 진수는 자신들이 알고 있는 현실 이상의 것과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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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방송사 PD 준혁(안재욱)은 중학생 시절부터 친구 윤철의 누나 채영(김혜수)을 짝사랑해왔다. 언젠가 사랑을 고백하리라 굳게 다짐하건만 채영의 눈에 비친 준혁은 동생의 친구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채영은 운명 같은 사랑을 꿈꾸다 서른을 훌쩍 넘긴 노처녀. 마지막 남은 친구마저 결혼날짜를 잡자 불안해진 그녀는 여기저기 선을 보러 다닌다. 어느 날 노처녀 채영은 시집간 친구들과 만난 뒤 울적한 기분에 술을 마시고 취한다. 이런 채영의 모습에 조바심이 난 준혁은 급기야 술의 힘을 빌어 사랑을 고백할 기회를 만들지만 그녀의 냉정한 거절에 부딪치고 만다. 희망을 잃고 실의에 빠진 준혁. 이런 그에게 분장사인 선배가 기발한 묘책을 제안한다. 여자로 변신해 채영에게 접근하라는 것. 이렇게 해서 안재욱의 여장 대작전이 시작되는데...
거류
Writer
Sam-su is a strict and authoritative father. He seems displeased by his second-born child Jae-hyo. On a picnic day, Jae-hyo takes his father’s camera with him but he loses it. The very next day, he gets involved in a gang fight, so he is sent to a country.
거류
Director
Sam-su is a strict and authoritative father. He seems displeased by his second-born child Jae-hyo. On a picnic day, Jae-hyo takes his father’s camera with him but he loses it. The very next day, he gets involved in a gang fight, so he is sent to a cou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