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thon Green

참여 작품

Use Me
Producer
Use Me is a provocative thriller following filmmaker Julian Shaw (playing himself) as he makes a documentary about ‘mental humiliatrix' Ceara Lynch (playing herself). Lynch is a new breed of online sex worker who has made a fortune humiliating her willing clientele over the Internet without ever meeting them in person. As Julian delves deeper into Ceara’s bizarre practice he discovers that the line between fantasy and reality isn’t as clear as she portrays it to be. Could it be that Ceara is hiding something deeply unethical from Julian? Perhaps some of her clients aren’t as willing as she has portrayed them to be? When Julian engineers a real-world encounter between Ceara and a slave he believes she has wronged, a game of cat and mouse begins that could have life and death consequences.
레드 주식회사
Producer
여섯 명의 사람들이 잔인한 살인마에게 납치된다. 정신을 차려 보니 그들은 책상 앞에 묶인 채로 마치 사무실에서 일하듯이 앉아 있다. 그들을 납치한 토마스는 자신이 인사부의 담당이라며 그들에게 일을 시킨다. 자신의 말에 반항하는 이들에게는 엄청난 문책이 뒤따르는데… 와 의 뒤를 잇는 완성도 높은 밀실 호러 스릴러. (2012년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 주식회사
Writer
여섯 명의 사람들이 잔인한 살인마에게 납치된다. 정신을 차려 보니 그들은 책상 앞에 묶인 채로 마치 사무실에서 일하듯이 앉아 있다. 그들을 납치한 토마스는 자신이 인사부의 담당이라며 그들에게 일을 시킨다. 자신의 말에 반항하는 이들에게는 엄청난 문책이 뒤따르는데… 와 의 뒤를 잇는 완성도 높은 밀실 호러 스릴러. (2012년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Cup Of Dreams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