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 a sex worker struggling to connect with the people around him. As his world turns increasingly hostile, a descent into isolation brings him face to face with his past.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엔젤이라 불리는 소녀는 부모님과 언니를 죽인 군인들에게 납치되어 매춘굴 에서 일을 한다. 엔젤은 거기서 납치되어 온 여자들 에게 식사를 주고 손님을 받기전 여자들에게 마약을 주입하는 일을 한다. 납치되어 온 여자들 중에 수화를 할줄 아는 여자를 만나게 되어 서로 의지하며 지내게 된다. 어느날 그 여자는 사이코패스 인 군인 남자는 성관계를 하면서 그 여자를 목을 졸라 죽인다. 이 모습을 몰래 지켜 보던 엔젤은 충격에 휩싸인다. 급기야 그 군인을 칼로 찌르게 된다. 엔젤은 도망치고 이 사실을 알게된 군인들과 매춘굴 주인은 엔젤을 쫒는데.. 엔젤은 과연 살아 남을수 있을까?
A strict father loosens up enough to let his children take a day off school for a trip to the countryside. But things turn darker when the family realize he is planning to make it their last outing ever.
길고도 지루한 여름 날 호그와트 마법학교 다섯 번째 해를 기다리고 있는 해리포터. 이모부 더즐리 식구들과 참고 사는 것도 지겨운데다 친구 론과 헤르미온느에게서는 편지 한 통 오지 않는다. 그러던 중 예상치 못했던 편지 한 장이 도착한다. 그것은 해리가 학교 밖인 리틀 위닝에서 얄미운 사촌 두들리, 즉 머글 앞에서 디멘터들의 공격을 막는 마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퇴학 당하게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앞이 캄캄한 해리. 갑자기 어둠의 마법사 오러들이 나타나 해리를 불사조 기사단의 비밀 장소로 데리고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