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Pierre Sanch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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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Pierre Sanchez

참여 작품

Meurtres sur les îles du Frioul
L'ouvrier de chantier
로그 시티
Serge Rizzo
두 마약 밀매 조직이 암투를 벌이고 있는 마르세유에 새로운 치안총감이 부임한다. 그 시각 많은 사람들이 모인 클럽에 테러 조직이 난입해 무차별한 총격전이 벌어지고, 두 조직간의 사태를 더욱 악화시킨다. 하지만 이 암투에 연루된 사람은 이 두 조직뿐만이라 부패한 경찰이 경찰 내부 정보를 마약 밀매 조직에 흘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경찰 내부에서는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마고가 마고를 만났을 때
Chauffeur taxi
인생을 낭비하며 막 살고 있는 아름다운 스물 다섯 살 마고는 어느날 파티에서 스무 살 많은 또 다른 마고를 만난다. 자신을 잘 알고 있고 일어날 일까지 예견하는 이상한 마고. 마흔다섯 마고는 전 남자친구 마크를 만나고 스물 다섯 마고는 마크에게 끌린다. 두 마고는 생각보다 서로 깊이 연관돼있다.
Brillantissime
Samuel
After getting dumped on Christmas Eve, Angela must rebuild her life surrounded by her rebellious teenager, her tyrannical mother, her hysterical best friend, and a weird psychologist.
프렌치 커넥션: 마약수사
Fabrizio Mandonato
1975년 프랑스, 마피아들 간의 피 비린내 나는 영역싸움과 10대들에게까지 마약이 퍼진 무법천지 마르세유. 조직범죄 담당 치안 판사로 승진한 ‘미셸’(장 뒤자르댕)은 ‘프렌치 커넥션’ 사건을 맡아 마약 범죄를 뿌리뽑기 위한 전쟁을 시작한다. 그는 마르세유를 장악하고 대량으로 헤로인을 제조해 미국까지 유통하는 악명 높은 ‘잠파’(질 를르슈)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작전은 번번히 실패하고 경찰 내부까지 마피아 조직과 결탁한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챈다. 그러나 결정적인 단서를 찾지 못한 채 수사는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어느 날, 미국에서 ‘잠파’ 조직의 단서가 발견되면서 ‘미셸’은 다시 팀을 꾸려 수사를 진행한다. 궁지에 몰린 조직원들은 최후의 방법을 강구하게 되고, 이 칼날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향하게 되는데…
Le Troisième Jour
Titi
22 블렛
Bertrand
냉혹한 마피아 대부 ‘찰리’22발의 총성과 함께 평온했던 삶은 산산조각 나고,죽음으로부터 기적적으로 살아난 그는 임모탈(불사조)이라 불리게 된다.하지만 그를 노리는 배신자들은 친구와 가족까지 위협하며 더욱 거세게 숨통을 죄어오는데…
공모자
Karim
Two police detectives investigate the murder of a high-end male prostitute, and his relationship with his girlfriend.
Human Zoo
Omar
In Marseille, the young Serbian-Albanian Adria Shala is an illegal immigrant traumatized by her past. Every now and then Adria recalls her life in Kosovo, when she was saved from rape by a deserter called Srdjan Vasiljevic in 1999. They move to Belgrade where Srdjan becomes a gangster, dealing weapons and becoming an assassin. Adria learns how to shoot and helps Srdjan with his work at first, becoming his mistress l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