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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uple faces unexpected parenting challenges when the father becomes a stay-at-home dad decides to home school their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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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중독과 연애 의존증 등으로 자식을 괴롭히는 어머니를 살해하는 두 자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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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헐리우드배우 에롤 플린의 말년을 그린 전기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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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 Havana, shaken by Fidel's retirement, a young seamstress, trapped in a sweatshop job, dreams of designing beautiful dresses. Frustrated by her lazy, though adorable Cuban boyfriend, she meets a sophisticated ex-patriot Cuban-Venezuelan who dazzles her with a glamorous future. After many deceptions and surprises, Eva has to choose between the two men she loves. Hers is an unexpected decision... a humorous metaphor of Cuba's options for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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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번째 생일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여고생 막달레나는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임신했다는 황당한 사실을 접하게 된다. 이 사실 때문에 남자친구의 어머니는 둘의 관계를 완전히 차단하고, 심지어 완고한 목사 아버지는 그녀를 집에서 쫓아낸다. 이렇게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평화롭던 일상이 산산조각 나면서 어쩔 수 없이 증조 할아버지인 토마스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 그녀는, 호모 포르노 사이트를 보다 들켜 집에서 쫓겨난 게이 삼촌 카를로스와 함께 살게 된다. 이렇게 나이도 관심도 사연도 모두 다른 이 세 사람은 한 지붕 아래에서 새로운 가족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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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ovie contains three short stories dealing with the theme of homosexuality. In "A Friend of Dorothy", a woman joins the Navy during the 1950's and discovers lesbianism. In "Mr. Roberts", a teacher in a 1970's classroom struggles with his closeted gay status. Finally in "Amos and Andy", a father wrestles with his own emotional acceptance of a present day wedding between his son and another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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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이야기해줘도 직접 경험하기 전에는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지 못한다. 누구는 멋을 내려고 문신을 하고, 누구는 하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반강제로 하게 된다. 그들이 유대인이다. 열등한 유대인과 집시들은 월등한 아리아인과 피가 섞여서는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을 죽여 없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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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 and Nancy are a married academics couple. One day they host Nancy's long-ago lover Matt and his current sexy girlfriend Kim. Matt is a musician and Kim is a computer specialist who helped Matt to make some discovery in his science. Wes suspects Kim of stealing 50 dollars from him and that starts tension, intrigues, mistrust.
Music Editor
권력의 심장부 워싱턴 DC의 심야, 바비 비숍을 추적하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정밀한 감시 시스템 G.P.S가 작동을 개시한다. 그날 아침만 해도 비숍은 워싱턴 정가를 떡주무르듯하던 젊고 촉망받는 백악관의 핵심 인물인 대통령 보좌관이었다. 그러나 유리 포첸코 교수의 단말마적인 연락을 받으면서 비숍의 운명은 급격히 변한다. 교수는 정부 최고위층 내에 존재하는 한 스파이에 대한 특급기밀을 그에게 폭로하려 하지만, "새도우...."라는 의문의 단어 한마디만을 남긴채 저격 당하고 만다. 교수의 피살에 연루된 순간, 그는 돌연 워싱턴 정가의 인사이더에서 아웃사이더로 전락했음을 깨닫게 된다. 이제 잔혹한 프로페셔널 킬러의 추적을 받는 비숍은 백악관이란 권부의 회랑을 빠져 나와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국립 초상화 박물관을 가로지르는, 생사를 건 질주를 감행한다.
Music Editor
Made especially for the HBO cable network, this well-wrought feature is comprised of three short stories by three noted black American authors, each of which is directed by a respected black director.
Music Editor
만화영화 더빙 성우이며 거리낌 없고 자유분방한 삶을 사는 다니엘은 주변 사람들을 늘 즐겁게 해준다. 특히, 그의 아이들에게 아빠는 영웅이다. 그 또한 세 아이들을 위해서 무엇이든지 한다. 그러나 그는 실직을 거듭한다. 경제적인 것에는 빵점인 것이다. 한편, 매사가 정확한 아내 미란다는 그의 장점이라 여겼던 것들이 현실 생활에선 단점이 될 뿐임을 깨닫는다. 미란다는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책임을 맡게 되며, 진지한 대화는 매번 다니엘에 의해 회피되어진다. 결국 14년 결혼생활의 인내는 무너지고 만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미란다에게 주어지고, 다니엘에겐 주1회 방문만이 허락된다. 토요일만 기다리며 사는 다니엘이 어느날 미란다의 가정부 구인 광고를 보게 된다. 갑자기 묘책을 떠올린 다니엘은 분장 전문가인 남동생에게 소리 지른다. "나를 여자로 만들어 줘!" 미란다와 아이들 앞에 나타난 은발의 가정부 할머니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폭소 터지는 실수와 해프닝을 연발한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다니엘로서 듣지못한 미란다의 진심을 알게 되고, 다니엘로서 보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며, 다니엘로서 해주지 못한 가족의 울타리 역할을 해보게 된다.
Editor
Dustin, an aspiring painter meets this woman named Christiane. Dustin is on a search for love, sex, and inspiration. When Christiane dumps him and disapears as quickly as she dropped in, Dustin embarks on an obsessive search in Southern California to search for her.
Assistant Editor
In the 1930's an aging film producer and his much younger wife live separate lives. Whenever a young starlet catches the husband's eye, he eventually manipulates her onto his casting couch. Natica Jackson (Michelle Pfeiffer) is a Hollywood star who is far from innocent, but she finds herself falling in love with a married man who has several child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