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Designer
켈리는 ‘킹 켈리’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온라인 포르노 스타이다. 부모님 몰래 방에서 야한 동영상을 찍어 생방송으로 인터넷 포르노 카페에 올리는 켈리는 인터넷에 수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이런 켈리를 숭배하는 단짝 친구 조단. 이 둘은 켈리의 일거수일투족을 휴대폰으로 촬영하며 SNS에 올리는 것이 일상이다. 어느 날 켈리의 전 남자친구가 켈리의 자동차를 끌고 가버린다. 그 안에는 마약상에게 돌려주어야 할 대량의 마약이 숨겨져 있다. 잃어버린 마약을 찾아 마약상에게 돌려주지 않으면 안 되는 켈리는 조던과 함께 자동차를 되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고, 그들의 여정은 술과 마약, 섹스, 그리고 피로 얼룩지기 시작한다.
Director of Photography
아름답고 우아한 복지상담사로 일하고 있는 마리나는 어느 날, 지나가던 경찰에게 강간을 당하지만 경찰들은 무관심을 보이고 그 누구도 모른척하며 자신들의 일상에 균열이 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런 와중에 마리나는 아빠에게 강간을 당한 한 소녀를 상담하게 되고, 자신의 일처럼 해결하고자 하나 사회는 모두가 침묵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녀는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생각하고 스스로 복수를 계획한다. 그녀는 자신을 강간한 경찰, 안드레이를 찾아가 복수를 하고자 계획하고 안드레이의 집에 머물며 그와 격정적인 사랑을 나눈다. 하지만 사랑의 상처로 마음의 문을 닫고 지내는 안드레이는 마리나에게 폭력을 행사하기에 이르는데…
Editor
Private McKinley Nolan vanished 40 years ago in Vietnam on the Cambodian frontier. Some say he was captured, some say he was a traitor, some even say he was an American operative. The US Army officially claims he was radicalized and went native, joining the Viet Cong and later encountering the Khmer Rouge. In 2006, retired US Army Lt. Dan Smith, revisiting the battlefields of his youth, may have encountered the elusive McKinley, alive. So began a journey into the heart of darkness.
Director of Photography
Psychological drama about a love triangle.
Mix Technician
Award-winning actress and filmmaker Chloë Sevigny returns to the director’s chair bringing her own instinctual depth and glamor to the short film Lypsinka: Toxic Femininity, a singular work centering around downtown legend Lypsinka, the surrealist and iconic stage creation of John Epperson. Inhabiting the words of Hollywood icons from Judy Garland to Joan Crawford trapped in an airless world of old-fashioned TV glamor, Lypsinka guides us through her fever dream as she grapples with her psyche as a celebr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