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o Trebs
출생 : 1994-09-06, Berlin, Germany
Martin
안드레아는 그늘이 없고, 장난스럽고, 솔직하고, 활기차고, 꾸밈없고, 예측할 수 없는 여자다. 그녀의 새 남자친구 필립과 그의 아들 마틴은 안드레아를 사랑한다. 안드레아의 존재가 최근 사망한 필립의 아내이자 마틴의 어머니인 한나의 빈 자리를 채운다. 뜨거운 여름이 시작됐다. 그들 각자의 공허한 내면은 곧 위로, 헌신, 그리고 안정감을 원한다. 소유하려는 것은 충동이 된다. 사랑은 두려움으로 억제되고 일상 생활은 내일이라는 무게에 눌려 질식되고 만다.
Eddie
릴리트는 악마의 딸이자 십대 소녀이다. 지옥에서의 삶이 지겨워지자 그녀의 아버지는 릴리트를 일주일 정도 지상으로 보내어 사람들을 악마로 바꾸어 놓으라고 한다. 만약 아무도 악마로 바꾸어 놓지 못하면 다시 집으로 돌아와 서재 관리를 해야만 한다. 릴리트는 열정을 품고 미션을 수행하러 떠해고 그레타라는 소녀와 친구가 된다. 하지만 릴리트의 임무는 생각했던 것보다 복잡해진다. 지옥에서 온 이 소녀가 사랑에 빠지고, 자신의 임무가 꼬이기 시작한다.
(2019년 제14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Knuffke
Summer 1944, Schwäbisch Hall. Contrary to the war propaganda and the decreed heroism, the 16-year-old boys dream of Swing music, sex and freedom - and of Lore, the air force helper from the air base, who attracts all eyes in her red swimsuit. At the same time, uncle, Knuffke, Bubu, tongue kiss and Hosenmacher suspect that they will not escape the horror of the front. "Stay tuned," Lore calls after them. But tongue kiss gets it first and also pants maker will not survive the war.
Timo
Sailinger
For Pastor Judith Ehrmann, her job as an emergency counselor is more than just part of her job: giving people assistance is a vocation for them. But when a classmate of her son dies in a car accident, that's unusual. Judith begins to doubt: herself, her job - but also her family. For all at once everything seems to indicate that her own husband and son were involved in the accident and now want to cover this up. The emotionally intense drama of award-winning director Aelrun Goette raises fundamental themes without giving easy answers.
Jonas
During a school trip to Prague a group of friends leave the hotel and party through the night.
Emil
On a cold Christmas Eve, a little girl is shivering in the streets. She has a bundle of matches to sell. She decides to not returns the orphanage, and ran away, in the rundown family home . "If I could light at least one, to have a little warm. Just one to warm me up." This heartbreaking version of Hans Christian Andersen's tale tells how her parents' visions gently accompanied her to death.
Marcel
법대 중퇴생인 니코는 변변한 직업 없이 그가 아직 대학교를 다니는 줄 알고 있는 부자 아버지가 주는 용돈으로 생활하고 있다. 여자 친구에게도 차인 그는 배우지망생인 친구와 레스토랑에서 우연히 여배우가 된 동창생 율리카를 만나게 된다. 율리카는 그들을 자신이 출연하는 연극에 초대하고 니코는 은행카드마저 정지 당하자 아버지를 찾아간다. 2013년 독일 오스카상을 휩쓴 이 영화는 뚜렷한 목적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른바‘루저’ 니코의 24시간을 흑백 화면으로 담고 있다. 얀 올 게르스터 감독의 장편극영화 데뷔작으로 달콤하지만 씁쓸하기도 한 커피 한잔을 마시는 것(영어제명은 커피 인 베를린) 같은 블랙 코미디이다.
Felix Hartung
An English teacher brings soccer to a German school in the 19th Century.
Harper
베를린으로 떠난 연인을 찾아간 마이클. 하지만 연인의 집엔 연인이 아닌 좀비로 변환 수리공만 있었고 연인을 찾기 위해 좀비와 싸우는데..
Ferdinand
1913년, 독일의 한 시골마을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기이한 사건들의 근원을 쫓는 영화로 고요하고 평화로운 보이는 작은 마을에서 드러나지 않은 사람들의 추악한 본성과 그것이 어떠한 제재도 없이 되물림 되는 것의 공포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누군가의 의도적 장치로 동네 의사가 부상을 입는 사건을 시작으로 마을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의문의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한다. 누가 자행한 짓인지 밝혀지지 않은 사건들은 점차 강도 높게, 연쇄적으로 일어나며 마을 사람들을 공포에 빠뜨린다.
Andreas
Lilly was a normal girl with a healthy sense of adventure. That is, until she finds a magical book, complete with a funny little dragon, "Hector". With the help of her new friend and the book, Lilly has the ability to time-travel and truly satisfy her adventure- l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