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yu Yagyu

Miyu Yagyu

출생 : 1990-10-20, Osaka

프로필 사진

Miyu Yagyu
Miyu Yagyu

참여 작품

우리가 말하지 않은 것
Sachiko Imura
아츠히사는 아내 나츠미, 다섯살 딸 스즈와 함께 살고 있다. 아츠히사와 나츠미, 타케다는 고등학교 시절부터의 단짝 친구인데, 한때 가수가 되고 싶었던 아츠히사와 타케다는 중국어와 영어 교습을 받으며 언젠가 사업가가 되고 싶다는 무기력한 꿈을 꾼다. 어느 날, 아츠히사는 나츠미에게 다른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나츠미는 아츠히사에게 이혼을 요구한다.
복수법정
Yukiko Nakahara
Birthright
Ayano Takeda
Mika, who grew up in an orphanage, having been abandoned soon after birth, begins to look for her mother Naoko. Finding Naoko living happily with her husband and teenage daughter Ayano, she continues to watch from afar...
고스
Kamiyama Sakura
"테니스의 왕자", "파랑새"로 널리 알려진 오츠이치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엽기살인사건에 흥미를 느낀 남자, 여자 고등학생들이 범인을 찾으러 나선다.
STAY
Two part adaptation of the comic by Keiko Nishi.
첫눈
Yuri Sasaki
도예가인 아버지를 따라 일본에 온 교환학생 김민은 우연히 들른 사찰에서 신비스런 소녀 나나에를 만난다. 아름답고 맑은 미소, 하지만 조금은 슬픈 듯한 눈빛을 가진 그녀와의 첫만남. 일본어 한마디 못하지만 민은 나나에에게 첫눈에 반한다. 나나에와 같은 학교 학생임을 알게 된 민은 그녀의 미술품 가방을 망가뜨린 것을 기회로 가까워진다. 서툴지만 터프한 민과 어리지만 모든걸 따뜻하게 감싸 안는 능력을 가진 나나에. 그들은 서로의 언어를 배워가며 말보다는 진심이 먼저 와 닿는 사랑을 만들어가기 시작한다. 만남 100일째 되던 날, 축제에 함께 가기로 한 그들. 신이 난 민은 나나에를 위해 직접 만든 돼지 도자기인형을 선물한다. 하지만 그날따라 왠지 모를 슬픈 눈빛의 나나에. 직접 만든 오마모리(부적)를 선물하지만 그것을 펴보려고 하는 민을 말린다. 그리고, 그녀는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사라진다. 애타게 찾던 민은 결국, 크게 상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버리는데… 첫눈에 반해버린, 말이 통하지 않는 두 연인. 그리고 그들의 영원하자는 약속… 첫눈이 오는 날, 돌담길을 함께 걷자는 그들의 약속은 지켜질 수 있을까?
Akanezora Beyond the Crimson Sky
Okimi
A young tofu maker, Eikichi comes from Kyoto to open a tofu shop in a friendly neighborhood. He meets there a feisty local girl Ofumi who befriends him as he sets up his shop, Kyo-ya and in spite of the difficulties stemming from cultural differences between the two ancient capitals including the favored taste of tofu itself, they eventually marry and become the owner of a tofu shop on a more respectable street. Behind the rock-solid business of Kyo-ya, their son, Eitaro bears the brunt of other tofu shops' animosity toward Kyo-ya's refusal to comply with Edo's way of running business and starts to frequent a gambling hall run by the mysterious "Boss", which throws the family into a critical situation that threaten to pull them apart...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Toshiko Furukawa
직업을 구하는 중인 가네코 텟페이는 회사 면접을 보러 만원 전철을 탔다가 치한으로 몰려 현행범으로 체포되고 만다. 텟페이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담당 형사는 자백하라는 추궁 뿐, 결국 구치소에 갇히고 만다. 구치소에서 생활하며 고독감과 초조함에 시달리는 텟페이. 검찰로 넘어간 텟페이는 담당 검사의 취조에서도 역시 무죄를 주장하지만 인정 받지 못해 결국 기소되고 만다. 형사 사건으로 기소되는 경우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을 확률은 99.9%라고 한다. 그런 텟페이를 변호하기 위해 나선 것이 베테랑 변호사인 아라카와 마사요시와 신참 여변호사인 스도 리코였다. 피해자와 같은 여성의 입장에서 치한범으로 고발된 용의자를 변호한다는 것을 꺼려하는 스도. 그러나 아라카와는 무고하게 치한범으로 재판에 회부된 사건이야말로 일본 형사재판의 문제점을 여실히 드러내는 지점이라면서 사건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재촉한다. 그리고 텟페이의 어머니 토요코와 친구 사이토 타츠오도 텟페이의 무고함을 믿고 행동을 시작한다. 얼마 후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재판이 열린다.
Innocent Seven
Shoko Nishiyama
Seven families are aboard a bus towards a field camp for their vacation. At this camp, it becomes clear that this is not a common trip. The parents are of the kind that abused their children or were visited by children´s services, and at the camp they are offered to sell their children for a large sum of money, because there were customers that needed healthy internal organs.
The Wind Carpet
Sakura Nagai
Japan and Iran are not in close relationship. More than 4 centuries ago, however, Persian carpets were used in the festival of Takayama, a historic city in mountainous area of Honsyu. A man planned to resume the carpet in the festival, and asked Kinue, a Persian carpet designer, to design it. Kinue's husband, Makoto, is a carpet importer. They send the design to Iran to weave the carpet. But just before Makoto goes to Iran to receive the carpet, Kinue dies of a traffic accident. A month before the festival, Makoto went to Isphahan, Iran, to receive the carpet. He brings his daughter Sakura, who does not open her heart after she lost her mother. To surprise, the carpet production has not even started. It will take 3 months from the start. For Makoto it means he betrays not only the festival planners but also his late w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