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i Nofi

Loai Nofi

출생 : 1945-01-14, Nazareth, Israel

프로필 사진

Loai Nofi
Loai Nofi

참여 작품

A Gaza Weekend
Emad
A bumbling Englishman and an uptight Israeli are desperate to get into the Gaza strip — “the safest place in the world” — when a virus breaks out, in this hilariously irreverent satire from British-Palestinian writer-director Basil Khalil.
Dancing Arabs
Wajdi
A young Arab is caught between cultures as he is sent to a prestigious Jewish boarding school in Israel in the 1980s.
제이타운
Aboudi
Beirut, 1982: a young Palestinian refugee and an Israeli fighter pilot form a tentative bond in their attempt to make their way across war-torn Lebanon back to their home.
아웃 인 더 다크
Mustafa Na'amne (as Loai Noufi)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팔레스타인 청년 ‘나이머’는 더 나은 삶을 위해서 해외로 나가는 것을 꿈꾸는 학생이다. 어느 날 게이클럽에서 그는 이스라엘 청년 ‘로이’를 운명적으로 만나고, 그와 사랑에 빠진다. 둘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나이머’는 그의 성정체성을 거부하는 팔레스타인 사회와 팔레스타인인 그의 국적을 배척하는 이스라엘 사회의 냉혹한 현실을 실감한다. 그는 자신의 가장 가까운 친구중 하나가 텔아비브(이스라엘 수도)에 불법체류를 하다 발각되어 웨스트뱅크 쪽으로 강제추방이 되고,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잔혹하게 살해가 되는 것을 목격한다. 이러한 여러 위기를 겪으면서 ‘나이머’는 자신이 꿈꿨던 해외에 나가서 사는 삶을 살지, 로이와 함께 이스라엘에 남을지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을 맞이한다.
Man Without a Cell Phone
The Other Son
Jamil
Two young men, one Israeli and one Palestinian, discover they were accidentally switched at birth.
가자지구 바다의 물병
Hakim
탈은 예루살렘에 살고 나임은 가자지구에 산다. 탈이 보낸 유리병 속 편지를 읽은 후 둘은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가냘픈 희망을 이어가는 관계에서 힘을 얻고자 한다.
미랄
Partier Abdallah (uncredited)
A drama centered on an orphaned Palestinian girl growing up in the wake of the first Arab-Israeli war who finds herself drawn into the conflict.
Lashabiya
Palestinian
Two kids stand in front of an Israeli flag in an elementary schoolyard while the Remembrance Day siren is due to silence them. As it wails, enters a weary Palestinian man who plays a dangerous game with a squad of armed Israeli soldiers.
레몬 트리
Nasser Zidane
팔레스타인 여인 살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경계에서 레몬 농장을 가꾸며 혼자 살고 있다. 어느 날 이스라엘 국방장관 부부가 살마의 이웃에 이사를 오고, 며칠 뒤 그녀는 장관 부부의 안전을 위해 레몬 농장을 없애야 한다는 통보를 받는다. 소중한 레몬 나무를 지키기 위해 살마는 이스라엘 대법원에 결정을 취소해달라고 요청한다. 한편 이 소식을 들은 장관의 아내 미라는 자신들 때문에 농장을 잃게 된 살마에게 자꾸만 신경이 쓰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