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ng Gyu-deok

출생 : 1959-12-23,

참여 작품

별빛 속으로
Producer
순진한 독문과 대학생 수영은 어느 날 우연히 당돌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의 삐삐소녀를 만난다. 아직 사랑이나 인생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수영은 삐삐소녀의 신비로움에 매력을 느낀다. 하지만 삐삐소녀는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그 후, 수영 앞에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죽은 줄 알았던 삐삐소녀가 다시 나타나고, 수영은 기다려왔던 과외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혼란 속에 모습을 드러내는 엄청난 비밀!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수영의 운명은? 설레는 마음으로 첫 아르바이트를 가게 된 수영. 으리으리한 저택에 도착해 만나게 된 과외 학생 수지는 고등학생이라 하기에는 남다른 감성을 지녔다. 그런 그녀의 묘한 매력에 점차 빠져드는 수영. 하지만 수지를 둘러싼 기묘한 분위기는 그를 불편하게 만들고….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점차 드러나는 수영과 수지에게 얽힌 비밀! 꿈과 현실이 뒤엉킨 상황 속에서 갈피를 잃어가는 수영의 운명은?
별빛 속으로
Writer
순진한 독문과 대학생 수영은 어느 날 우연히 당돌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의 삐삐소녀를 만난다. 아직 사랑이나 인생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수영은 삐삐소녀의 신비로움에 매력을 느낀다. 하지만 삐삐소녀는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그 후, 수영 앞에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죽은 줄 알았던 삐삐소녀가 다시 나타나고, 수영은 기다려왔던 과외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혼란 속에 모습을 드러내는 엄청난 비밀!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수영의 운명은? 설레는 마음으로 첫 아르바이트를 가게 된 수영. 으리으리한 저택에 도착해 만나게 된 과외 학생 수지는 고등학생이라 하기에는 남다른 감성을 지녔다. 그런 그녀의 묘한 매력에 점차 빠져드는 수영. 하지만 수지를 둘러싼 기묘한 분위기는 그를 불편하게 만들고….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점차 드러나는 수영과 수지에게 얽힌 비밀! 꿈과 현실이 뒤엉킨 상황 속에서 갈피를 잃어가는 수영의 운명은?
별빛 속으로
Director
순진한 독문과 대학생 수영은 어느 날 우연히 당돌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의 삐삐소녀를 만난다. 아직 사랑이나 인생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수영은 삐삐소녀의 신비로움에 매력을 느낀다. 하지만 삐삐소녀는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그 후, 수영 앞에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죽은 줄 알았던 삐삐소녀가 다시 나타나고, 수영은 기다려왔던 과외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혼란 속에 모습을 드러내는 엄청난 비밀!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수영의 운명은? 설레는 마음으로 첫 아르바이트를 가게 된 수영. 으리으리한 저택에 도착해 만나게 된 과외 학생 수지는 고등학생이라 하기에는 남다른 감성을 지녔다. 그런 그녀의 묘한 매력에 점차 빠져드는 수영. 하지만 수지를 둘러싼 기묘한 분위기는 그를 불편하게 만들고….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점차 드러나는 수영과 수지에게 얽힌 비밀! 꿈과 현실이 뒤엉킨 상황 속에서 갈피를 잃어가는 수영의 운명은?
철수♡영희
Screenplay
공부는 못하지만 장난 하나만은 전교 일등인,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악동 '철수'. 학교 마치고 집으로 향하건만, 반겨주는 건 사이버 주식 투자에 목숨 건 엄마와 "철수 바보"만 외쳐대는 앵무새 뿐이다. 그 날도 어김없이 장난을 치고 벌을 서던 철수에게 일생일대의 사건이 생겼으니.... '영희'가 전학을 온 것, 짝꿍이 된 것이다!!
철수♡영희
Director
공부는 못하지만 장난 하나만은 전교 일등인,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악동 '철수'. 학교 마치고 집으로 향하건만, 반겨주는 건 사이버 주식 투자에 목숨 건 엄마와 "철수 바보"만 외쳐대는 앵무새 뿐이다. 그 날도 어김없이 장난을 치고 벌을 서던 철수에게 일생일대의 사건이 생겼으니.... '영희'가 전학을 온 것, 짝꿍이 된 것이다!!
Digital Short Film Omnibus Project Twentidentity, Vol. 2
Director
In order to celebrate the 20th anniversary of the Korean Film Academy, 20 of the academy's former students (who are respected director's today) were invited to shoot an omnibus movie consisting of 20 short films. Overall this work was very well received by the critiques at the 17th Toky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he films include Twenty, Secrets and Lies, Looking for Sex, Race, A Runners High, Neighborhood, My Baby, It's different On Mobile Queen, At 2 O'clock and Sink & Rise.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반을 찾습니다
Director
고등학교 2학년 4반. 오로지 입시만을 중시하는 담임 선생님 아래 반장 현섭과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다. 현섭은 반장임에도 학급의 일에 냉소적인 자세를 보이고, 여자 친구 지연에게만 의지한다. 지연은 어릴 때부터 해오던 피아노를 그만 두고 국문과에 진학하고 싶어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2학기 들어 담임 선생님이 장기 입원을 하자 새로운 담임 선생님이 오고 그는 입시에만 찌든 아이들에게 활력을 주고 싶어한다. 성적과 상관 없이 반장을 뽑고 서로에게 관심을 갖도록 애쓰는 담임 선생님. 얼마 되지 않는 숫자이긴 하지만, 학생들과 여행을 다녀오기도 한다. 지연은 진학에 대한 갈등 때문에 신경쇠약으로 쓰러지고 4반의 아이들도 입시 경쟁 속에서 각자의 고민으로 혼란이 깊어지는데..고등학교 2학년 4반. 오로지 입시만을 중시하는 담임 선생님 아래 반장 현섭과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다. 현섭은 반장임에도 학급의 일에 냉소적인 자세를 보이고, 여자 친구 지연에게만 의지한다. 지연은 어릴 때부터 해오던 피아노를 그만 두고 국문과에 진학하고 싶어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2학기 들어 담임 선생님이 장기 입원을 하자 새로운 담임 선생님이 오고 그는 입시에만 찌든 아이들에게 활력을 주고 싶어한다. 성적과 상관 없이 반장을 뽑고 서로에게 관심을 갖도록 애쓰는 담임 선생님. 얼마 되지 않는 숫자이긴 하지만, 학생들과 여행을 다녀오기도 한다. 지연은 진학에 대한 갈등 때문에 신경쇠약으로 쓰러지고 4반의 아이들도 입시 경쟁 속에서 각자의 고민으로 혼란이 깊어지는데..
결투
a 1982 8mm film produced by Moon Won-leaf and Seoul Film Collective(Seouryeonghwajipd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