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 McCluskey

참여 작품

An Accidental Soldier
General Firth
An unexpected love story set in WW1 France between a young Australian baker who has deserted the front line, and a grieving French woman, who puts her own life at risk by sheltering him from the authorities.
3 Acts of Murder
Charles Bogle
In 1928 Arthur Upfield, Australia’s premier crime writer, plotted the perfect murder for his novel The Sands of Windee. Meanwhile, one of his friends, stockman Snowy Rowles, put the scheme into deadly effect, even before the book was published. This true story resulted in one of Australia’s most sensational murder trials of the 1930’s and catapulted Upfield’s name onto the world stage.
Thunderstruck
Ronnie's Dad
After a near death experience, five Boys, all devoted AC/DC fans, make a pact to bury their best friend next to the grave of Bon Scott. 12 years later, having gone their different ways, they come together to fulfill the promise.
Teesh and Trude
Bob
Teesh and Trude is the humorous, yet biting story of two hard and damaged women living on a diet of soapies, frustration and sarcasm. It reveals the dysfunction, denial and desperation of two people trapped by circumstances, apathy and class.
어둠 속의 외침
Greg Lowe
호주의 성직자인 마이클과 그의 아내 린디, 그리고 두 아들과 어린딸 아자리아는 에이어즈 록으로 성지 순례를 떠난다. 그러나 에이어즈 록에 도착한 그들은 섬뜩한 모습의 딩고를 목격하고, 딩고는 아자리아를 납치한다. 아무리 찾아봐도 아자리아가 발견되지 않자, 딩고의 뒷모습을 목격한 린디는 경찰에 신고를 한다. 하지만 딩고가 아자리아를 납치했다는 확증이 발견되지 않자 오히려 린디가 용의자로 지목되고, 마이클 역시 살인의 공모자로 몰린다. 유태교의 입김으로 집단 광증을 보이는 대중들은 결국 린디의 가족을 재판까지 받게 하고, 그들은 감정적인 여론 앞에 내던져진다.
Shame
Ross
Hardened prosecutor Asta Cadell leaves home for a road trip down the coast of Australia. But Cadell's relaxing ride turns tense when her motorcycle malfunctions and she makes a pit stop in a remote town. Cadell meets teen Elizabeth Curtis, who confides that she has just been raped, and Cadell helps the young woman report the crime to the authorities. When police corruption stands in the way of justice, she takes matters into her own hands.
필사의 사투
Ralph
호주의 핵폐기시설에 근무하던 하인리히(Heinrich: 로스 톰슨 분)는 어느날 지진으로 일어난 사고로 방사능에 오염되어 생명을 사흘밖에 더 부지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른다. 이 사고로 인해 인근 전지역이 방사능에 오염될 처지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회사측은 하인리히의 경고를 무시하고 이 사실을 은폐하려는데 급급하게 된다. 이 상황을 감지한 하인리히는 아픈 몸을 이끌고 회사에서 도주하다 일시적인 기억상실증에 걸려 정신을 잃게 되어 휴가중인 스필슨 부부의 도움을 받게 된다. 하인리히의 신원을 알아내지 못한 이들 부부는 경찰에 이 사실을 신고하기로 결정하나 오히려 신고하러간 남편이 경찰의 오해로 체포되고 만다. 그러나 다행히 사건 직후 하인리히의 연락을 받고 달려온 친구 이글의 도움으로 사건의 전모를 듣게 되고 둘이 힘을 모아 이 사건을 끊임없이 은폐하기 위해 공작을 펴온 회사측 사람들을 물리치고 이 사건을 매스컴에 폭로하여 전국민을 방사능의 오염으로부터 보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