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American Christian missionary John Chau was murdered when he tried to illegally contact and convert some of the world’s last uncontacted indigenous people. Through exclusive interviews and archival footage of John’s journey, THE MISSION explores themes that strike deep at the heart of religion, colonialism, and anthropology, questioning where we draw the line between faith and fanaticism, exploration and exploitation, imagination and destruction.
Editor
In 1969, bankrupt pizzeria owner Richard Davis invented the modern-day bulletproof vest. To prove that it worked, he shot himself — point-blank — 192 times.
Editor
미키 마우스는 실질적으로 지구촌 곳곳에서 기쁨과 순수의 상징으로 인식된다. 미키는 최초의 유성 단편 애니메이션인 '증기선 윌리'에 등장해 순식간에 돌풍을 몰고 왔다. 이 캐릭터는 수십 년에 걸쳐 현저히 다른 버전으로 진화했는데, 창작자의 커리어는 물론이고 캐릭터가 대변했던 국가의 드라마틱한 사회 변화를 반영한다.
Editor
An intimate, behind-the-scenes look at how an anonymous chef became a world-renowned cultural icon. This unflinching look at Anthony Bourdain reverberates with his presence, in his own voice and in the way he indelibly impacted the world around him.
Editor
An archive-based feature documentary viewing the dramatic climax of the Cold War through the lens of the ABC network, as it narrowly succeeds in producing the most watched, most controversial made-for-TV movie, THE DAY AFTER (1983). With irreverent humor and sobering apocalyptic vision, this film reveals how a commercial broadcaster seized a moment of unprecedented television viewership, made an emotional connection with an audience of over 100 million and forced an urgent conversation with the US President on how to collectively confront and resolve the most pressing issue of the time - nuclear proliferation.
Editor
은 밈(meme, 인터넷상에 재미난 말을 적어 넣어서 다시 포스팅한 그림이나 사진)으로 유명해진 캐릭터 ‘페페’가 온라인 공간에서 이용자들에 의해 끝없이 재생산되어 원작의 의미를 잃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페페의 원작자 맷 퓨리는 자신의 캐릭터가 혐오와 테러의 상징으로까지 변질되어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기 시작하자 자신의 SNS를 통해 페페의 죽음을 공표한다. 익명성 뒤에 숨은 다수의 사용자는 계속해서 페페를 비도덕적 표현의 수단으로 사용한다. 도덕성을 외면한 다수와 홀로 맞서 싸우는 맷 퓨리의 모습은 위태롭고 외로워 보인다.
Screenplay
은 밈(meme, 인터넷상에 재미난 말을 적어 넣어서 다시 포스팅한 그림이나 사진)으로 유명해진 캐릭터 ‘페페’가 온라인 공간에서 이용자들에 의해 끝없이 재생산되어 원작의 의미를 잃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페페의 원작자 맷 퓨리는 자신의 캐릭터가 혐오와 테러의 상징으로까지 변질되어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기 시작하자 자신의 SNS를 통해 페페의 죽음을 공표한다. 익명성 뒤에 숨은 다수의 사용자는 계속해서 페페를 비도덕적 표현의 수단으로 사용한다. 도덕성을 외면한 다수와 홀로 맞서 싸우는 맷 퓨리의 모습은 위태롭고 외로워 보인다.
Producer
은 밈(meme, 인터넷상에 재미난 말을 적어 넣어서 다시 포스팅한 그림이나 사진)으로 유명해진 캐릭터 ‘페페’가 온라인 공간에서 이용자들에 의해 끝없이 재생산되어 원작의 의미를 잃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페페의 원작자 맷 퓨리는 자신의 캐릭터가 혐오와 테러의 상징으로까지 변질되어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기 시작하자 자신의 SNS를 통해 페페의 죽음을 공표한다. 익명성 뒤에 숨은 다수의 사용자는 계속해서 페페를 비도덕적 표현의 수단으로 사용한다. 도덕성을 외면한 다수와 홀로 맞서 싸우는 맷 퓨리의 모습은 위태롭고 외로워 보인다.
Editor
미셸 오바마가 회고록 《비커밍》의 출간 투어를 시작한다. 저마다 절절한 사연을 지닌 독자와의 만남. 그 속에서 빛나는 전 퍼스트레이디의 삶과 희망을 담은 다큐멘터리.
Editor
미국 사회의 기본 토대에 의문을 제기한다는 명백한 목적을 가지고 종교와 행동주의를 결합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운동인 사탄의 성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ditor
미완으로 남은 오슨 웰스의 유작 《바람의 저편》. 수십 년이 지난 지금, 그 영화에 참여했던 이들이 폭풍 같던 나날을 회상한다. 천재의 마지막 열정과 투혼을 회고한다.
Editor
역사상 가장 부유한 사회를 만들어낸 병리 현상에 대한 다큐멘터리. 감독의 책과 전시회에 대한 일종의 안내서이기도 한 이 작품은 감독의 발자취를 보여줄 뿐 아니라, 실험 대상자들이 어떻게 돈의 영향을 받게 되는지 추적한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Editor
어린이 프로그램 ‘미스터 로저스의 이웃 Mister Rogers’ Neighborhood’의 사회자인 프레드 로저스의 일대기. 폭력적인 TV 프로그램이 넘쳐나는 시대에 프레드 로저스는 형형색색의 꼭두각시 인형들을 사용하여 창의적인 방법으로 공감과 수용의 메세지를 30년 넘게 전달했다. 아카이브 영상들과 더불어, 로저스와 함께 공연했던 동료들이 평생을 미디어 선교사로 살아온 그의 업적을 돌아본다.
Editor
1968년 미국 ABC에서 방영될 당시 선풍적인 눈길을 끌었던 민주당 지지자인 대표적인 정치논객이자 극작가인 고어 비달과 그의 보수적 맞수인 ‘내셔널 리뷰’의 발행인인 윌리암 F. 버클리 주니어 사이의 토론을 다룬다. 영화는 TV정치토론의 새로운 역사를 기술한 두 거장의 논쟁을 통해서 68년 미국 정치와 신에 대한 의미와 근원, 그리고 성혁명에 대한 그들의 적대적인 의견충돌과 함께 풍자적이면서도 감동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볼 수 있다.
Editor
A coming-of-(old)-age story about Peter Anton, an elderly "outsider" artist living in isolated and crippling conditions whose world changes when two filmmakers discover his work and storied past. Shot over eight years, ALMOST THERE documents Anton's first major exhibition and how the controversy it generates forces him to leave his childhood home. Each layer revealed reflects on the intersections of social norms, elder care, and artistic expression.
Director
A coming-of-(old)-age story about Peter Anton, an elderly "outsider" artist living in isolated and crippling conditions whose world changes when two filmmakers discover his work and storied past. Shot over eight years, ALMOST THERE documents Anton's first major exhibition and how the controversy it generates forces him to leave his childhood home. Each layer revealed reflects on the intersections of social norms, elder care, and artistic expression.
Editor
마이어는 2009년 사망할 때까지 외부에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지 않은 미스터리한 인물이었다. 영화는 2007년 부동산 중개인이자 아티스트인 존 말루프가 옥션 경매에서 400달러를 주고 인화되지 않은 마이어의 필름통이 담긴 박스를 우연히 구입한 경위에서부터, 이를 현상, 인화하여 보급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이 영화의 감독이기도 한 존 말루프의 노력에 의해 음지에 묻힐 뻔했던 주옥편들이 뉴욕, 시카고, 유럽을 통해 전파되었다. 마이어의 사진을 외부에 알리는 과정과 함께 존 말루프는 사물과 인간의 심부를 꿰뚫는 심미안의 비밀을 캐기 위해 그녀의 생애를 더듬는다.
Director of Photography
Part of the deluxe edition of Break It Yourself 2012. Here's What Happened is a documentary and behind-the-music visit to the studio barn where it was recorded.
Editor
한 때 암흑의 세계에 몸 담았던 세 사람이 현재는 시카고에서 폭력을 몰아내기 위해 헌신하는 ‘단속반’이 되었다. 실력파 감독 스티브 제임스와 베스트셀러 작가 알렉스 코틀로위츠는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끈질기게 이들을 따라다니며, ‘범죄의 도시’로 악명 높은 시카고의 현재를 세밀하게 담아내는데 성공한다. (2012년 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ditor
Set within Chicago’s labyrinth of alleyways, Scrappers is a cinema verite portrait of Otis and Oscar, two scrap metal scavengers searching for a living with brains, brawn and battered pickup trucks. The film shows how globalization, the 2008 financial crisis, crackdowns on undocumented immigrants and widespread scrap metal theft effect these men and their fami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