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o Ishikura

출생 : 1947-08-31, Saga Prefecture, Japan

참여 작품

Eko Eko Azarak II: Birth of the Wizard
Professor Kaji
In Meiji-era Japan, a village of witches and wizards is slaughtered. Years later, an archaeologist discovers a mummy from the village, which reanimates, murders, then possesses his assistant. This evil spirit is now searching for Misa, who is protected by a survivor of the original massacre, known only as Saiga.
Sound of the Tide
Japanese film based on the life of sculptor Eikichi Takahashi, who died as a soldier on Guadalcanal.
전장의 크리스마스
Prosecutor
1942년, 인도네시아 자바 섬의 레바크 센바타 일본군 포로수용소. 영국 육군 중령으로 포로인 존 로렌스(톰 콘티)는, 급한 일이 있다며 이른 아침에 갑자기 자신을 깨운 하라 겐고 중사(기타노 다케시)와 함께 어디론가 나간다. 나가보니 도열한 병사들 앞에는 웃통을 벗고 상처투성이로 묶여 있는 두 명의 남자가 쓰러져 있었다. 한 사람은 네덜란드군 포로 드 용이었고, 또 한 사람은 일본군의 조선인 군속 가네모토(조니 오쿠라)였다. 하라는 로렌스에게, 드 용이 바나나를 훔치다 걸려서 독방으로 갔으며, 가네모토가 몰래 드 용의 독방에 숨어들어 그를 범한 것이라고 이야기해주는데…
Willful Murder
The president of the Japanese National Railways is found dead during a period in which train service is plagued by numerous layoffs, strikes and shutdowns. The government says that the president was murdered; the police claim it was a suicide. A quizzical reporter follows the case for years, but the basic question remains unanswered: was the victim killed by members of the burgeoning Communist movement in Japan, or was the death stage-managed by the authorities in hopes of discrediting the Communists?
떨리는 혀
"떨리는 혀"는 일본 기준 쇼치쿠(松竹)의 배급으로 1980년 11월 22일에 개봉한 상영 시간 114분의 일본 영화입니다. "미키 타쿠(三木卓)"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미키 타쿠"의 원작 소설 교외의 단지에서 평온하게 살아가는 한 가정의 딸아이가 파상풍균에 감염되면서 전염의 공포에 전율하며 싸워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