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Collins

참여 작품

Beirut Dreams in Color
Director
A short documentary that tells the stories of Masrou’ Leila, a Lebanese rock band with an outspoken gay singer, and Sarah Hegazy, an Egyptian activist. Both parties have experienced oppression because of their sexual orientation and beliefs. The film shows what it’s like for the LGBTQIA+ community to be oppressed and threatened by the governments in the Middle East.
Delikado
Editor
In the majestic tropical island of Palawan, three environmental crusaders confront murder, betrayal and political corruption in this thrilling documentary about land defenders battling to save and preserve paradise in the Philippines.
Delikado
Producer
In the majestic tropical island of Palawan, three environmental crusaders confront murder, betrayal and political corruption in this thrilling documentary about land defenders battling to save and preserve paradise in the Philippines.
Delikado
Writer
In the majestic tropical island of Palawan, three environmental crusaders confront murder, betrayal and political corruption in this thrilling documentary about land defenders battling to save and preserve paradise in the Philippines.
50가지 그림자: 해방
Assistant Director
모든 과거를 잊고 서로에게 더 깊게 빠져든 ‘크리스찬 그레이’와 ‘아나스타샤’. 그레이의 독특한 취향으로 시작된 이 비밀스러운 관계는 더 큰 자극을 원하는 아나스타샤로 인해 역전되고, 마침내 그녀의 본능이 지배하는 마지막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데…
Almost Sunrise
Producer
The epic journey of two friends, ex-soldiers, who battle the moral injuries of war, and the temptation to escape through suicide, as they walk across America.
Almost Sunrise
Writer
The epic journey of two friends, ex-soldiers, who battle the moral injuries of war, and the temptation to escape through suicide, as they walk across America.
Almost Sunrise
Director
The epic journey of two friends, ex-soldiers, who battle the moral injuries of war, and the temptation to escape through suicide, as they walk across America.
내일이 온다면
Writer
열대 태풍이 휩쓸고 간 필리핀의 작은 섬. 일찍 퇴근했다는 두 자매는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그녀들의 살인 용의자로 체포된 19살 파코 라라냐가는 무죄를 뒷받침할 무수한 증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간과 살해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는다. 영화는 필리핀 역사상 가장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재판을 통해 필리핀의 부패한 사법 체계를 폭로한다. (2012년 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내일이 온다면
Cinematography
열대 태풍이 휩쓸고 간 필리핀의 작은 섬. 일찍 퇴근했다는 두 자매는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그녀들의 살인 용의자로 체포된 19살 파코 라라냐가는 무죄를 뒷받침할 무수한 증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간과 살해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는다. 영화는 필리핀 역사상 가장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재판을 통해 필리핀의 부패한 사법 체계를 폭로한다. (2012년 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내일이 온다면
Director
열대 태풍이 휩쓸고 간 필리핀의 작은 섬. 일찍 퇴근했다는 두 자매는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그녀들의 살인 용의자로 체포된 19살 파코 라라냐가는 무죄를 뒷받침할 무수한 증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간과 살해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는다. 영화는 필리핀 역사상 가장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재판을 통해 필리핀의 부패한 사법 체계를 폭로한다. (2012년 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페이첵
Third Assistant Director
가까운 미래, 천재 공학자 마이클 제닝스는 각종 회사의 일급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한가지 프로젝트가 끝나면 기밀유지를 위해 그의 기억은 지워진다. 최근 3년간의 거대 프로젝트로 44억달러라는 엄청난 액수를 받기로 되어있었던 제닝스. 하지만 그에게 돌아온 것은 알 수 없는 물건들이 감겨있는 봉투 하나 뿐... 이에 대해 자신도 동의했다는 이해할 수 없는 사실, 그리고 주변을 맴도는 연방 요원과 회사 직원들... 제닝스는 이 사건이 단지 자신의 보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동료이자 연인인 레이첼의 도움을 받아 과거 거억의 조각들을 맞춰나가기 시작한다. 그에게 남겨진 유이라한 단서는 봉투안에 들어있던 19개의 물건들 뿐이다. 시시각각 조여 오는 추격의 그림자, 살아 남기 위해선 기억해야만 한다! 정해진 시간 안에, 조직이 그를 제거하기 전에...
Fleetwood Mac: The Rosebud Film
Director
1977 documentary film created to promote the European leg of the “Rumours” tour. Includes behind-the-scenes interviews, rehearsal footage and includes footage of Fleetwood Mac performing in concert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UCSB) in May 1976: World Turning / Rhiannon / Say You Love Me / Go Your Own Way / You Make Loving Fun / I’m So Afraid
Skeleton Tree
Producer
Two boys’ lives are changed forever when they survive a boating accident and end up stranded on a remote Alaskan shore. Through environmental calamities and unimaginable obstacles, the two fundamentally different kids must eventually trust and depend on each other in order to surv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