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old Miles

출생 : 1892-04-04, Kansas, USA

사망 : 1951-10-31

약력

Before joining the Disney studios he worked as a set designer.  He was an art director for Snow White and the Seven Dwarfs and completed atmosphere sketches for Bambi.

참여 작품

Mickey's Birthday Party
Layout
The gang throws Mickey a surprise birthday party; his present is an electric organ, which Minnie plays while Mickey does a jazzy dance. Goofy bakes the cake, but keeps having trouble with it falling. The gang does a conga line to a Latin tune.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Art Direction
아주 먼 옛날, 왕비는 뱃속의 아이가 눈처럼 하얀 피부에 사과처럼 붉은 입술, 장미빛 뺨을 지닌 공주이기를 빌었다. 드디어 왕비는 예쁜 공주를 낳고 그녀를 백설공주라 불렀다. 백설공주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났지만 왕비가 죽고 새로 들어온 계모가 여왕이 되자 혹독한 시달림을 받는다. 계모에게는 신비로운 마술 거울이 있었는데, 어느 날 여왕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누구냐고 질문하자 마술 거울은 백설공주라고 대답한다. 분노한 여왕은 사냥꾼을 불러 백설공주를 죽이도록 명령하지만, 사냥꾼은 백설공주의 순수한 마음씨에 감동하여 그녀를 죽이는 대신 계모를 피해서 도망치도록 일러주는데...
She
Costume Design
Leo Vincey, told by his dying uncle of a lost land visited 500 years ago by his ancestor, heads out with family friend Horace Holly to try to discover the land and its secret of immortality, said to be contained within a mystic fire. Picking up Tanya, a guide's daughter, in the frozen Russian arctic, they stumble upon Kor, revealed to be a hidden civilization ruled over by an immortal queen, called She, who believes Vincey is her long-lost lover John Vincey, Leo's ancestor.
Queen Kelly
Art Direction
A prince betrothed to a mad queen falls in love with an orphan girl from a convent.
빅 트레일
Art Direction
미국 각 지역에서 모인 사람들이 서부로 향하기 위해 미시시피 강가에 모였다. 이들은 새로운 땅을 찾아 멀리 오래곤 북부까지 4천 킬로가 넘는 긴 여정을 시작할 것이다. 뛰어난 칼솜씨를 가진 사냥꾼 브랙 콜먼은 길을 안내해 달라는 사람들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무법자들에게 희생된 친구의 복수를 위해 그들을 잡으러 가려 한다. 떠나기 전 리지 부인의 집을 찾아가 인사를 하려했던 그는 남부에서 온 아름다운 여인 루스를 그만 다른 사람으로 오해하고 키스한다. 그의 무례함에 루스는 화가 나고 콜먼은 그녀의 오해를 풀어주려 하지만 쉽지 않다. 콜먼은 일행을 이끄는 리더 레드 플렉을 보고 그가 자신이 찾던 무법자라는 확신에 함께 합류하기로 한다. 또한 루스에게 청혼한 도르프도 그녀를 돌봐주겠다는 이유로 합류하지만 사실 그는 레드 플렉과 한 패거리. 그들의 여행은 강과 협곡을 지나고 인디언을 만나는 등 힘들고 지친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서부개척의 꿈을 지닌 사람들은 계속 서부로 향한다. 콜먼은 새침한 루스에게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고, 루스 또한 콜먼이 무례한 사람이라며 함부로 대하지만 조금씩 그에게 이끌려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