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unforgettable concert performance by Diego El Sigala at the Gran Rex Theater in Buenos Aires in April 2011. The concert ended with thunderous applause, 3000 of the audience, filling the legendary theater. A special performance in which El Cigala and his Spanish and Argentinean fellow musicians interpreted the classics of the Argentinean repertoire, such as Las cuarenta, Sus ojos se cerraron and Tomo y limo, and contemporary works such as Garganta con arena, by Cacho Castagni. In addition, it contains four tracks that are not in the album: Tema de Amor, from the soundtrack to the Godfather), San Migueles, El Chorrito and Dos Gardenias.
Dieguito 'El Cigala'
뒷돈은 용돈, 뇌물은 노후자금이라는 믿음으로 20년 간 활동한 베테랑 경찰 또랑뜨는 그만 하룻밤의 도박으로 전 재산을 날려버린다. 하는 수 없이 또랑뜨는 빚 청산을 위해 사설탐정학교를 차리고 어리숙한 학생들을 갈취하고, 여사님들의 불륜 뒷조사를 시작한다. 그런데 어느 날, 그의 앞에 미사일로 도시 전체를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테러범이 등장한다. 이 테러범을 잡는 순간, 엄청난 현상금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또랑뜨! 이제 빚 청산을 위한 죽기 살기 테러범 소탕 작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