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úria Casas

Núria Cas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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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úria Casas

참여 작품

데이 릴리즈
Mujer Policía
목숨을 건 하루가 시작된다! "교통사고로 사람을 죽였어..." 마약을 운반하던 마크는 교통사고로 사람을 죽이고 감옥에 들어간다. 5년간의 교도소 복역 후 맞이하는 두 번째 외출. 길을 가다 만난 젊고 섹시한 스트리퍼와 함께 들른 쇼핑몰에서 무장 강도단을 목격한다. 그 순간 마크의 눈에 보이는 건 돈 가방을 챙기고 도망가는 무장 강도단의 차량뿐! 생활고에 시달리는 형과 자신의 과거에 대한 회한이 그를 절박한 선택으로 이끄고 마는데... 인생의 선택의 갈림길에 선 한 남자! 그의 완벽한 하루는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Stigmata
Carla
The story of Bruno, a rough, heavy man overly fond of drinking. His only desire is to be a normal person, but fate would have it otherwise. One day he wakens to find that his hands are starting to bleed, marking the start of a journey of redemption through suffering, pain and death. From now on he'll have to live with his new stigmata.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Woman 2 Fishmarket
18세기 프랑스, 악취나는 생선 시장에서 태어나자마자 고아가 된 천재적인 후각의 소유자 장 바티스트 그르누이(벤 위쇼). 난생 처음 파리를 방문한 날, 그르누이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여인의 매혹적인 향기에 끌린다. 그 향기를 소유하고 싶은 강렬한 욕망에 사로잡힌 그는 향수제조사 주세페 발디니(더스틴 호프만)를 만나 향수 제조 방법을 배워나간다. 파리를 떠나 향수의 낙원이라 불리는 프랑스 남동부의 그라스에서 본격적으로 향수를 만드는 기술을 배우는 그르누이. 한편 그라스에서는 아름다운 여인들이 머리카락을 모두 잘린 채 나체의 시신으로 발견되는 의문의 살인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