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om is a Thai's competent goalkeeper who is going to join his football team to the World Cup. While competing against Saudi Arabia during the playoff game, his head accidentally hits the goal pole. He's dead. But, his body is possessed by the spirit of Sa-ngem, a trans woman whose own body is burnt after committing suicide. Hell allows Sa-ngem to temporarily habit in Tanom's body, and sends Dung-Ding, the Reaper to control and watch Sa-ngem, especially to urge him to fulfill the great hope of Thai people; bringing the football team to the World Cup's finale.
Dr. Charun
어느 날 우연히 만난 경찰로부터 살인사건의 현장검증 시 재연을 맡아 줄 배우 역할을 제안 받게 되고, 팅은 연기를 익힐 좋은 기회로 여겨 제안을 받아들인다. 강간, 살인사건의 희생자 역할을 가리지 않고 혼신을 다한 팅은 완벽한 재연으로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미스 유니버스 출신의 탑 클래스 여배우 ‘민’이 끔찍하게 살해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은 남편을 범인으로 지목한다. ‘민’의 사건을 재연하면 일약 스타덤에 오를 것이라 확신하는 팅. 그녀는 완벽한 연기를 위해 살인사건 현장을 찾아 재연 연기 연습에 몰두하던 중 잠시 정신을 잃고, 민의 혼령으로부터 남편이 범인이 아님을 듣게 된다.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상황들이 이어지고 팅은 점점 이 사건의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The story of a young couple, Tan and Peang, man "Tan" who are killed when their bus has an accident on a trip to Northern Thailand. They will survive in the spirit world for 7 days before going through the heavenly gate to be rebor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