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en and her younger brother Harvey risk being taken into care when their grandmother, who is their legal guardian, becomes ill. Lauren accepts the offer of a scholarship to a prestigious sports academy on the understanding that she and Harvey stay together while living with Janice, her duplicitous and ambitious agent. It soon becomes clear that there are plans to split the pair up; when Harvey runs away to find their long-lost grandfather, who hasn’t been heard from for years, Lauren follows. En route the pair discover that, despite all their differences, when they are side by side they are strong enough to deal with anything. This beautifully shot British debut is part family drama, part coming of age story and a road trip that nods towards some of the greats of children’s literature. The young leads give compelling and moving performances that make for an emphatically British family film that’s refreshingly free of even the hint of a franchise. (Source: LFF programme)
어릴 적, 우체국 강도를 시작으로 감옥 생활을 시작한 찰스 브론슨. 그 곳에서 그는 천재적이거나, 엽기적인 행동으로 일약 교도소의 스타로 급부상한다. 그는 슬기로운 감옥 생활 속,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지만 이상할 정도로 다시 그 곳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떠오르는데…
서기 2654년, 지구의 연합국 기지 페가수스는 악으로 뭉친 에일리언 킬라트의 갑작스런 공격을 받고, 방어할 태세조차 갖추지 못해 무참히 파괴된다. 에일리언 킬라트는 설상가상으로 짧은 시간안에 지구로 진입할 수 있는 최첨단 컴퓨터 항해 장치인 나브컴을 강탈해 간다. 필그림의 피를 이어받은 신참 조종사 블레어는 에일리언 킬라트가 나브컴을 강탈해서 지구를 정복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마이크로 디스크를 우주 전사들의 전투 기지인 타이거 크로의 함장 산스키에게 전달하라는 명령을 받는다.우주의 시간과 공간에 대한 타고난 감각을 가지고 블레어는 6개월이 걸리는 공간을 나브컴 없이 단 3초만에 공간이동을 하는데 성공한다. 마침내 전투기지 타이거 크로에 도착한 블레어는 함장 산스키에게 마이크로 디스크를 건네고 타이거 크로의 전투부대 윙 커맨더에 합류하게 된다. 미모의 윙 커맨더 소령 엔젤의 지휘 아래 킬라트와의 전투에 참여한 블레어는 같이 전투에 참가했던 강인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녀에게 마음을 사로잡히게 된다.
Six shipwrecked English teenagers take refuge in an island hotel that is decorated for New Years. The problem is, it's early summer, and soon enough, even the walls themselves are striking out against th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