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Assistant Director
프랑스, 1944년 전쟁의 끝.
운명처럼 서로에게 끌린 두 남녀.
세상 모두가 부러워할 정도로 매혹적인 사랑을 나눈다. 하지만 행복의 날들도 잠시.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이 찾아오고
결국 슬픔을 견디지 못한 여자는 남자를 떠난다. 홀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던 남자는
아름다웠던 사랑 이야기를 소설로 탄생시킨다.
그리고 마지막 용서를 구하고자 여자를 만나러 가는데… 미국, 2012년 뉴욕
훔쳐서라도 갖고 싶은 러브 스토리를
발견했다.
First Assistant Director
A woman tries to help her teenage daughter when she becomes the victim of online bullying.
Director
아버지에게 심한 학대를 당한 뒤 말을 잃은 일곱 살 소년 오뇩은 아만다가 운영하는 아동보호시설에 보내진다. 아만다의 오빠 에리얼은 바이올리니스트이지만 여자친구의 죽음으로 심한 충격을 받고 마음을 닫은 채 살아간다. 우연히 에리얼의 숙소를 찾게 된 오뇩은 에리얼의 바이올린 연주에 매혹되고 그에게 바이올린을 배우면서 숨겨진 재능을 찾게 된다. 오뇩은 말괄량이 소녀 셜리와도 풋풋한 우정을 키워 나가며 치유의 과정을 겪게 되지만 그를 구타하던 아버지가 재활을 마치고 나오면서 다시 불안감에 휩싸인다. 오뇩의 아픔을 통해 자신의 상처와도 직면하는 에리얼. 결국 이들은 음악에 대한 교감과 우정을 통해 너무나도 다른 각자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어느 누구도 오뇩이 아버지와 화해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는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이제 오뇩은 자신만의 목소리를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
First Assistant Director
While going through a difficult divorce from her domineering, businessman husband, Alexandra moves back into her old childhood brownstone home, where she sets out to uncover dark family secrets from when she was a young girl, involving her Aunt Judith's murder and her mother's descent into insanity. The only clue is a key to a mysterious secret room that lies within the house. As a series of bizarre and unsettling incidents prod Alexandra to investigate her past, she finds herself wandering deeper into danger as her past comes back to haunt her.
Director
A police detective catches wind of a brutal serial killer - the same serial killer who is responsible for the deaths of her parents, 30 years earlier.